빅데이터를 수집해서 이커머스에서 소비자가 어떤 상품을 제일 좋아하는지
어떤 비싼 상품이 제일 많이 팔리는지 알면 유통 업체 입장에서 큰 이득이 됩니다
주식 거래할때 빅데이터 수집을 예로 들면
주식을 매수 매도 할때 화살표 표시하는 기능을 기본 제공 안하고
자료 저장해서 회사 마음대로 쓰겠는데 동의하겠는가? 물어봅니다
당연히 투자자들은 그 기능 쓸라고 동의하고요
사람들이 그걸 써서 누적되는 데이타를 쌓이게 되면
매수 매도 어느 구간에서 하는가 데이타들이 누적됩니다
그런 구간이 뭔지 빅데이타를 사들입니다
매수 매도 데이타를 연구해서
어느 구간에서 많이 파는지 분석후
제일 많이 파는 구간에서 가짜뉴스 내보낸 다음에 털게 유도합니다
그리고 크게 한번 더 올립니다
그러면 투자자들은 전부 매도 상태가 되고
닭 쫓던 개가 된 다음
주가 100프로 이상 더 날아가는거 보고 어이없어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매수 매도 표시하는게 편해서 쓰던 기능이
사실은 내 목을 조르는 기능이 되는것이죠
작년 2020년에 위와 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종목들이
테슬라랑 신풍제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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