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 장이 내일 하루 남았고
마치 박셀바이오만 사라는듯한 모습에
2일전쯤에 신문기사에서 박셀바이오 매수하라고 기사나옴
그래서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함
일봉도 볼 필요도 없음
아침 9시에 블로그에 글 올렸던 셀트리온
JP모간이 공략하는 종목이라 따라가야한다고 했던 것
제약 얘는 전날에 혼자 상승했기때문에 오늘 음봉으로 쉬어감
제가 꾸준히 말하는게
헤지펀드가 무엇을 제일 많이 사는가?
그게 만약에 큰 규모의 돈이면 따라 들어가도 좋아보인다
이 얘기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주식 배웠고요
배운데로 하는거뿐이고요
종목 추천이나 리딩을 하는게 아닙니다
만약 이 글 읽으시는분이 제 친구고 제가 리딩을 한다면
메신저로 실시간으로 매수 매도 하라고 떠드는게 그런게 리딩이고요
당연히 친구가 아니니까 그런 리딩 할 생각도 없고 할 일도 없고요
종목 추천이면 이거만 죽어라 사라고 계속 글써야하는데요
저는 계속 돈의 큰 흐름이 이쪽으로 가는거 같다
이런 방향으로 글 썼고 종목 이름 계속 바뀌었습니다
만약에 종목추천이라 리딩을 원하신다면
유료 사이트나 카톡 리딩방으로 가셔서 거기로 가서 돈 내고 하세요
저랑 방향이 다른 분이니까요
세상에 종목 추천하는 사람도 많고 리딩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저한테 그걸 바라지 마십시오
저는 그런거 하기 싫습니다
1995년부터 주식했으며
주식이나 파생 데이트레이딩했고
남한테 뭐 얻어 먹어본적 한번도 없어요
요구한적도 없고요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예를 들어 오늘만 해도 저격글 올리면서 사람 비웃음 거리로 만드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인성 안 좋은 사람한테 리딩하면서 기분 나쁘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돈벌고 거래 끝내고 HTS 종료하고 편히 쉬는게 좋습니다
제가 주식을 배운 이유는 제가 잘먹고 잘살고
제 지인이 잘먹고 잘살라고입니다
인성 안 좋은 사람 리딩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벽 2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글 작성해서 올리면
한줄로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한테 리딩 하고 싶지 않아요
내년엔 바라는 만큼 수익율 높게 성공투자 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01229 9시 셀트리온 차트
한국인이 볼때는 두번째 저점이 붕괴된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외국인들 원달러 환율로 볼떄 원달러 환율 기준으로 좀더 싸게 살수 있고 한국인한테는 큰일난거라는 생각을 안겨줄수가 있게 되
ha2mandx.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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