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투자자의 수익율

전업 투자 할라면 한달에 수익율 100프로 나와야합니다

 

2008년말에는 원금 2천만원 가지고 낙주 매매하는 사람이 한달에 2천을 벌었습니다

 

전업투자자 수익율 100프로라고 하면

사람들이 흔히 워렌버핏 예로 드는데

 

워렌버핏은 전업투자자가 아닙니다

남의 돈 끌어다가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전업투자자보다 더 벌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업투자자 시드는 보통 8천만원에서 2억 이상이고

한달 수익율 100프로가 가능합니다

버핏이랑 비교할수가 없고 더 작은 금액으로

일정 액수만큼 꾸준히 벌수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위의 낙주 매매하는 사람 당시 시장 거래량이 200만이상 100억 이상

(2008년말 SK하이닉스 거래량 60만정도에 90억) 정도라서

2천만원 이상 넣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시 SK하이닉스는 2억 넘게 매수 할수 있지만 코스닥 주식은 많은 액수로 사기 힘들었습니다)

 

지금 시장 거래량이나 거래대금이 커졌는데요

시장이 제시한 거래대금과 거래량에 맞춰서

전업투자자들의 매수 액수가 결정됩니다

시드가 100억~300억 있다고 마음대로 매수하는게 아닙니다

시장이 제시한 환경 조건이 전제가 되야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시장이 제시한 환경만큼 매수하고 그걸로 수익율 한달에 정산하고

정산한 다음 꾸준히 달달이 차곡 차곡 쌓아서 먹고 삽니다

 

그러니까 전업투자자들은 최소 8천만원 기준으로 한달에 8천만원 이상을 법니다

이 상태로 달달이 8천만원씩 12개월 그대로 벌어야합니다

 

그리고 2008년말부터 낙주 매매 하는 사람들은 2천~4천만원으로 100프로씩 먹고

출금합니다

복리로 늘리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복리로 손실날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출금을 합니다

 

그러다가 하락장이 되면 기계적으로 낙주 매매를 하다가 폭탄을 맞습니다

연속 하한가를 당해서 -70% 이상을 당합니다

이러면 빠져나올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출금을 안하면 복리로 터져나가서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점하한가로 내려가는거라서 빠져나올수가 없습니다

매도를 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복리로 토하지 않을라고 출금을 합니다

 

그리고 상승장과 달리

하락장에는 수익율과 수익금이 줄어듭니다

항상 일정한 액수로 벌수가 없습니다

 

전업투자자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가져

버핏보다 수익금이 크다는둥

 

수익율이 높다는둥 환상을 품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느날 폭탄을 맞기에 출금하고

 

상승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락장에 강한 사람들만 전업투자자를 할수 있습니다

하락장오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은

투자 전략이 모자른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전업투자자 수익율 100프로가

뭔지 이해 못하고 불만만 가지고 욕만 할것입니다

 

욕만 하니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이기때문에 주식 대주주 양도세를 욕하는것입니다

연속 하한가 폭탄이란 존재가 있기 때문에

양도세 폭탄이 함께하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없애달라는건데 없애주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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