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주주 양도세 때문에 헤지펀드 외국인 공매도 폭탄이 2023년에 온다

 

조삼모사 이중 과세 폭탄

증권거래세 폐지 안됐다는 내용

거래세 여전히 남아서 이중과세로 적용

2023년에 헤지펀드가 공매도 하기 쉽게 거래세를 낮춘다는 내용

외국인은 양도세가 적용 안되기때문에 공매도 폭탄 가능

아주 무서운 내용이다

조삼모사에 이중과세라는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자 말에 속았다

거래세가 없어졌다

양도세때문에 단타치기 좋아졌다

 

라고 초보 투자자들이 좋아한다

그 말은 틀리다, 거래세 없어지지 않았다

양도세때문에 단타치기 좋아진게 아니다 

헤지펀드가 2023년에 한국 주식 시장에 공매도 폭탄 내리기 좋아졌다

이렇게 되면 외국인 양자컴퓨터 사용한 고주파 거래로 인해

한국 손으로 거래하는 사람들은 물량을 잡을수가 없게 된다

많이 오르는 주식들은 상한가 가버려서 매수조차 못하게 된다

주가가 날라가면서 상한가로 문 닫는걸 봐야한다

(한국인 투자자들의 광역적인 기회의 소실)

외국인의 양자 컴퓨터 사용한 고주파 거래 공매도 폭탄을 원하지 않으면

거래세 기존 유지하고

양도세는 제거해야한다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것이다

 

지난 8월부터 10월말까지의 외국인 공매도 폭탄을 예로 들면

양도세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매도 했고

시장엔 더이상 매수할 자본이 없었다

 

그리고 기관과 외국인은 모두 매도 버튼을 눌렀다

왜 눌렀냐고 설문 조사하니까

가지고 있어도 아무도 사는 주체가 없기때문에 던졌다고 했다

그래서 그 공매도 관련으로 외국인들은 큰 이득을 얻었다

이거처럼 양도세는 외국인이 공매도를 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도 안사는 시장을 만들어 버리니까

공매도 할때 매수 자본이 전혀 없으니까 주가를 떨구는데 매우 효과적이기때문이다

양도세 도입과

거래세 감소를 통한 이중과세는

외국인 헤지펀드가 정치 로비해서 만들어진 결과로

외국인 헤지펀드의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장치라고 할수 있음

이와 비슷한 사건은 브라질 폭락이라고 할수 있다

브라질 폭락전에 외국인들이 자기 자본들 자기네 나라로 회수하기 쉽게 법안 바꿨고

바꾼 다음에 줄줄이 매도한 다음 수익 실현하고 자기네 나라로 돈 회수했다

이게 좋은거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정치 알바던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투자자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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