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모바일 크롬 설정에서 애드블록 꺼주시고

새로고침을 눌러주세요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ETF 사상 최대 유입 VTI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0. 12. 23. 04:13

본문

728x90
반응형

 

 

 

 

 

 

 

 

 

 

 

-DOW : 30,015.51 pt  (-200.94 pt, -0.67%)


-NASDAQ : 12,807.92 pt  (65.4 pt, 0.51%)


-S&P500 : 3,687.26 pt  (-7.66 pt, -0.21%)


-Vix Index : 24.23 pt  (-0.93 pt, -3.7%)


-KRW/US$_1NDF_Point : 1,108.1 원/$  (0.84 원/$, 0.08%)


-Dollar Index : 90.608 pt  (0.6 pt, 0.63%)


-US 10Yr Bond : 0.9197 %  (-1.5 bp)


-WTI : 46.89 $/bbl  (-1.08 $/bbl, -2.25%)

- 기술(+0.86%), 부동산(+0.61%)을 제외한 전 업종 약세


펠로톤(+11.65%)은 피트니스 장비 제조업체 

노르웨지안크루즈(-6.86%), 카니발(-5.94%) 등 여행 관련 종목

여행주는 미끼라고 할수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관광 산업으로 먹고 사는 그리스, 쿠바등의 자산을 외국 자본들이 싸게 사기 위해 밟아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관광 수입이 주인 국가는 자본으로 밟아버려야 백기를 듭니다

백기를 들어야 4차 산업혁명을 그런 나라들에게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금융 자본들이 그걸로 돈을 많이 벌수가 있습니다

지금 그 국가들은 40~50년전 시골과 산업 형태가 다를바가 없기때문에 반드시 굴복시킵니다

 

 


올해 미 상장 ETF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상품은 총 321억달러가 들어온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VTI)

이 ETF는 S&P, 나스닥, 다우지수 등 미국에 상장된 3000여개 모든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

포트폴리오 비율은 시가총액에 비례해 구성


이어 'Vanguard S&P500 ETF'(VOO)가

유입액 217억달러로 2위를 차지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3위를 기록한 'Invesco QQQ Trust'(QQQ) ETF에는 166억달러가 순유입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금융주를 제외한 100여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만들어진 상품

미국 ETF 시가총액 5위 수준의 인기 종목


올해 가장 많이 자금이 빠져나간 상품은 'SPDR S&P500 ETF Trust'(SPY)

총 336억달러가 순유출

이 상품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대 ETF로 가장 거래량이 많은 종목

이외 'iShares MSCI EAFE ETF'(EFA),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ETF'(EEM)에서

각각 118억달러, 46억달러가 빠져나가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ETF 뒤를 이음

 

 

이재용 상속세에 대한 이슈가 큰데

기사 내용을 보니 상속세가 크기때문에 지분을 매각해야한다는데요

지분을 매각하게 되면 14만 전자 가능해집니다 (10년뒤?)

그러니까 외국인 임원 받아들인다는 소리도 하고

미국에다가 공장도 추가 증설하냐 안하냐 이러는거 보니까

삼전 반도체 사업이 제가 모르는 정보만큼 더 크게 성장하나봅니다

‘알파글로벌신재생에너지펀드’가 올해만 12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1위 펀드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 평균이 22.18%인 점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수익률

이 펀드의 2년, 3년 수익률 역시 204.26%,157.41%

키움퓨처에너지펀드(73.18%) 삼성글로벌클린에너지펀드(42.87%) 등

유사한 콘셉트의 타 운용사 펀드가 올린 수익률을 크게 웃돈다

1981년생인 최준혁 대표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 등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옮긴 뒤 지난 2월 대표

최 대표는 부친인 최곤 회장으로부터 회사 지분 70%를 증여받아 최대주주

 

직원한테 뒤집어 씌울라고

 

 

 

 

 

 

제약ㆍ바이오 업계 인사는 총 19명

평가액 규모가 1000억 이상인 인물은 3명

제약ㆍ바이오 업계 인사 중에서도 진단기업 관련 인사 6명을 포함, 바이오업계가 12명, 화학의약품 기반의

전통 제약사 관계자가 7명으로 바이오업계의 비중이 더 컸다.





 

 

 

윗 이미지 보면 맨 아랫부분에 내년 2월까지 시스템 개발등을 완료한다고 합니다

아마 개발자 프로그래머는 벌써 만들어놨을거 같아요

2월에 공매도 하겠다는 뜻이 됩니다

 

어제 시장조성자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내용을 보면 2월에 시장 조성자 공매도 감시 시스템 만들겠다

윈도우드레싱 월말에 하는거 감시하겠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2월에 공매도 감시 시스템이 만들어질거라는것은

2월부터 공매도 시작할정도로 주식이 '많이 오른다'는 뜻으로

2021년 1월~ 2월초는 상승장이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2월부터는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들 공매도 할수 있으니까 주의해야합니다

또 이커머스 종목들과 백종원 회사가 2월후에 신규상장 될것이므로 그때 날짜를 또 관찰해야합니다

상승장때 신규 상장을 하는건지

아니면 상승장이 끝난후에 신규 상장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상승장이 끝난 후에 신규 상장한다면 매수하면 안되겠죠

 

그리고 윈도우 드레싱 월말에 감시하겠다는 내용을 보겠는데요

이것을 풀이해보면 앞으로 투자 전략은 이런 차트라는것입니다

이커머스 섹터 종목중의 하나인데 월봉을 보시면

11월 월봉이 윗꼬리 양봉이고

그전(7/8/9/10월) 월봉들도 윗꼬리 양봉입니다

 

이것은 월초에 장대양봉으로 외국인이 매수하고

월말에 윈도우 드레싱으로 안올린다

이겁니다

 

11월말부터 한국 주식 시장은 윈도우 드레싱 들어와야하는데

11월초에 너무 많이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또 주면 오버 슈팅에다가

코스피 지수가 너무 많이 오르는것이기때문에 시세 이상의 상승이 나오니까 오류가 발생합니다

지수는 무한으로 상승하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세를 또 줄것인가 궁금했는데요

(만약에 상승이 또 나온다면 다른 소외 섹터가 반드시 공매도 크게 나와야합니다)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혹시 윈도우 드레싱 이제 안들어오나 했습니다

3월중순부터 10월말까지 9월 제외하고는 강하게 윈도우 드레싱이 들어오는게 패턴화되어있었는데요

이걸 학습효과로 습득한 투자자들이 다음에도 이런 패턴일것이다

라고 고정관념을 만들게 될 경우 윈도우 드레싱 안해버리면 투자자들 돈 잡아먹을수 있는

천적 전략이 될수가 있습니다

 

윗 이미지처럼  윈도우 드레싱을 감시하겠다고 선포 했습니다

이제 카톡 리딩방에서 월말 윈도우 드레싱 들어옵니다 빨리사세요

이런 소리는 무효라고 보면 되겠고요

 

보통 주린이 투자자들은 월말에 월급 들어오면 매수하는데 월말에 하락하면

무슨 악재가 있나요? 왜 하락하죠? 사면 안되는건가요?

이렇게 심리가 바뀝니다

 

그래서 상승장에는 무서워서 매수 못하고

상승장 끝나서 주가 다 올랐을때 월말에 매수해서 최고점에 물려서 공매도 당하게 됩니다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어제 점심에 미국 부양책 통과 내용은 Covid-19 관련 섹터인 주식들 주가 올리겠다는 내용인데요

아이들이 굶으면 안되니까 식량 부문에도 돈을 투입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백신같은 것이 제일 많이 수익율이 높을테지만

밀키트나 이커머스같은 것도 해당되는거죠

그래서 이커머스나 밀키트 관련 주식도 매수 유효하게 됩니다

 

부양책이 저런 내용이니까 저런식으로 돈이 몰려갈것이다

라는 내용이고

저 주식 추천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금융 배당 이슈는

이럴걸로 보이네요

12월에 박스 횡보후

1월에 신용융자 털라고 약간 떨어진 다음 신고가 시험할거 같아보입니다

이러면 1월쯤이 될텐데 1월에 다시 보면 슬금슬금 올라와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수를 안할것입니다

 

왜냐면 어제 점심에 미국에서 Covid-19 부양책이 통과됐기때문에 헬스케어만 집중으로 오를것으로 보이니까

돈이 몰리니까 당연히 수익율이 그쪽이 더 클것이기때문입니다

큰 흐름에서 노는게 손실도 적고 수익율도 높고 물려도 원금 손실없이 탈출 가능합니다

 

미국 부양책에 이어 한국 헬스케어 섹터에 돈이 몰려갑니다

어제 장마감후 거래대금 순위별로 목록을 정렬한것입니다

의약품 업종에 몰린 돈이 보이죠

미국 부양책 뉴스가 뜬 이후 코로나 수혜 업종이 아닌 다른 섹터는 공매도로 쳐박고

헬스케어에 돈이 몰리는 모습입니다

 

제가 10월말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돈이 몰리고 있다 라고 했는데

그것과 유사한 상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총 너무 큰건 빠진답니다

2월까지는 스팩들 분위기가 매우 좋을것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항상 잊지 않으면 최고점에 물리지 않을것입니다

 

 

1년안에 나스닥 크게 하락할수가 있게 됩니다

그때까지 나스닥 인버스는 손실만 나는 상품이 될것입니다

나스닥은 내년초는 반드시 올라갈것입니다

데이비드 헌터가 저런 소리를 했는데요

2023년쯤에 최고점 찍고 얼추 비슷하게 그려질것입니다

 

 

 

 

23일에 양봉이던가 아니면 오늘 약간 하락후에 양봉이던가 내일 양봉일것입니다

곱버스 신규 탑승 유도하는 쇼이기때문에 박스라고 떠드는겁니다

순환매같은거 없고요 소외 섹터는 공매도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미국 Covid-19 부양책 적용 헬스케어 이커머스 섹터만 올라갈수가 있습니다

주의해야합니다

 

10~15일정도 지나고 나면 2차전지 매수자리 각이 보일거 같습니다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기술적 핵심은 대시 패널 깊숙한 곳에 있는 PGU (Picture Generation Unit) 디스플레이

밝은 LCD 디스플레이에 의해 생성된 빔 번들(Beam Bundles)은 두 개의 플랫 미러에 전송

특수 렌즈는 근접 및 원거리 디스플레이 레벨을 위한 부분을 분리

평평한 미러는 빔을 전기적으로 조정 가능한 대형 오목 미러로 전환시킨다.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당연히 별로죠

저 사람들은 수익율 높으면 펀드 매니저 안하고 퇴사후에 직접 회사 차립니다

제가 대기업이라면 네이버나 카카오에서 빅데이터 모아서 파이 독점할거 같습니다

빅데이터가 제일 가치가 높은 산업이 금융이랑 사채업, 부동산이라고 보고요

12월 초에 보면 개잡주들이 많이 올라갔는데요 그 개잡주들에 빚투가 뭉쳐있습니다

신용 융자 다 털려면 Covid-19 부양책 해당 안하는 섹터는 2중 이상으로 하락하는 식으로 공매도 할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부동산 매각자금으로 고려아연같은 데다가 물타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고

공매도해서 털면 환차익으로 외국인은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거기서 공매도 해서 지수가 빠진만큼 헬스케어랑 이커머스를 올릴수가 있습니다

 

어제 공매도 하기전에 경고 이미 나왔죠

22일날 공매도할라고 바람넣기

개잡주 고점에 물리라는 뜻

어제 공매도가 있었고 공매도 전에는 주식 고점에 사라고 그랬죠

이런 경우 신풍제약처럼 7개월 이상 상승한 종목이 공매도 대상이 됩니다

때문에 JP모간의 "많이 오른 종목 10프로이상 하락할거야" 라는 소리는 신풍제약같은 종목을 말하는것이 됩니다

그래서 맞는 이야기일수도 있는거죠

이런 종목들도 공매도 할수가 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1월에도 뭔가 코로나 관련 뉴스가 또 나올것입니다

스몰캡 차트들이 그런 모양입니다

12월보다 규모가 더 클것입니다

제2의 신풍제약이 나올텐데 신풍보다 수익율 높을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서 12월에 오르는 종목들은 다 미끼로 보입니다

마치 신풍제약 전에 오른 씨젠이 미끼역할 한거랑 비슷한 포지션인거죠

 

윗사람들은 휴가 쓰면 기록에 다 남깁니다

그리고 다음 구조조정 대상으로 올립니다

기자가 해고당하는 식으로 너무 무책임한 기사를 쓰네요

일본에서는 무협만화 인기 없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로봇공장 섹터가 움직입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 - P2P 대출 도미노 붕괴 - 점점 나비효과로 퍼져갑니다

파생 반대 매매 다 끝나버리니까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해외선물로 20억 이상 날리고 트럼프 당선 틀림없다고 우기던 한 분이 떠오릅니다 불쌍합니다

 

 

 

 

삼성전자 새끼주

 

한국 스모그 현상 제로

 

 

 

1년전쯤에 내가 저게 대체 뭐냐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본적 있는데

카톡 리딩방에서 돈 받고 지옥으로 보내는 방이라고 하였다

추천 종목도 쓰레기만 있다고 했다

근데 저런거 따라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옛날에 어떤 초보 투자자가 나한테 질문하길래 답변 다 해줬는데 원형X정 카페 따라갔다

답없다

사기꾼 따라 가는 사람들은 도와줄수가 없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답변 열심히 안한다

그 시간에 노는게 나 자신에게 유익하다

 

별로다

 

 

이건 아마 20년 지나도 해결 안될거예요

러시아모라토리엄 러시아 채권 문제도 20년 지나도 해결 안됐거든요

이런 문제들은 가입자중에 늙은 투자자 있을텐데 그 사람들 늙어 죽을때까지 해결 안해줍니다

애초에 저런 상품을 사면 안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금융 공부를 잘 안하기때문에 저런걸 사게 되는거고 그때 이미 끝난거죠

하청업체에다가 부실 채권 넘겨버리고

그후 하청업체 어느날 부도나고 그런식으로 사건 종결 시킵니다

 

 

돈이 샘솟는 마법의 램프가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도 그런건 안 믿습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 후에 파생상품 팔아서 돈 버는건 상품 판매자 뿐입니다

상품 구매자가 아닙니다

 

 

 

 

 

 

 

 

 

 

 

데이비드 헌터가 떠든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a2mandx.tistory.com/17

 

20201006 주식시장에 큰 폭락이 온다 'The largest financial crisis in history': A 47-year market vet says the COVID-19

흥미로운 이 기사에서 데이비드 헌터는 S&P500이 4500에서 5000을 간다고 했다 지금 S&P500 수치보다 높은 수치니까 상승후 큰 폭락이 온다는 말을 한것이다 차트를 보게되면 이렇게 큰 상승후 폭락이

ha2mandx.tistory.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