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나오는 조단위 펀드 환매 보상에 대한 이야기

러시아 모라토리엄때 관련된 상품 20조를 유명한 증권사에서 팔아먹었다

 

장기간 동안 보상한다고 약속 후 20년 지난 다음 듣보잡 알수 없는 작은 회사에다가 부실 채권을 넘겼다

 

그리고 그 작은 회사는 파산 신고를 했고 돈을 줄수 없게 됐다

 

노후 자금을 날린 노인들은 나이가 너무 많아서 늙어 죽었다

 

 

위의 이야기는 부실 채권만 사들여서 수수료 받아서 관리하는 척 하다가 폐업하는 작은 업체 같은게 있다는거다

 

 

옛날에도 있었던 VIP 고객들한테 사기 치는것을 반복한것 뿐이다

 

그리고 환매 액수도 보면 퍼센트가 부족한데 자기들이 수수료 받은거랑 인센티브 먹은건 안내놓았다

 

 

요즘 또 이슈가 빅히트 주식 환불 못하냐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20년전에는 조폭들이 주식 투자를 했다가 돈을 날리면

 

지점에 가서 사시미 들고 너의 가족 죽여버린다고 협박했고 자기 돈 다 받아냈다

 

 

또 부자XX라고 유료 전문가 한테서 몇천만원 날린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도 그 회사 찾아가서 칼 들고 내 돈 내놓으라고 소리 지르자

 

그 회사 직원들이 무슨 일이냐고 선생님 고정하시고

 

손실 액수 말씀 하시라고 한 다음 다 받아내고 돌아갔다

 

 

그리고 10년전쯤에는 모 유명 증권에서 국회의원이 펀드 투자 했다

 

손실 났다고 S증권사에 야 나 국회의원 뭐뭐인데 니들때문에 손실 났으니까 돈 다시 내놔 이러자 다시 내놨다

 

 

또 네이버 유명 주식 모카페에서는 고아인 고객이

 

전재산 날리자 마자 인생에 잃을게 하나도 없는 몸이니까 내 돈 안 돌려주면 피를 볼것이라고 떠들었다

 

그 돈도 그 사람은 전부 받아냈다

 

 

빅히트 환불이라는 이슈를 보고나니 옛날에 이런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