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로봇 보안 오를거 같다

 

 

 

 

자이글

주봉에서 60주선이 너무 위에 있었는데 지금 안정적으로 돌파했고

20월선도 아래로 내려온 상태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네이버

예전 트위치 방송할 적에 이런 차트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60월선이 위에 있는 상태이므로

네이버는 아직도 싼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주식이므로 매우 저평가 되있는 상태입니다

2년 내내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카카오 

역시 데이터센터 관련 주식입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주식은 음봉때마다 적극적으로 공략해야합니다

 

 

엔비디아 역사적 신고가

시장조성자 공매도가 7년간 주가 하락한다면

 

-50%에서 1차 분할매수

5년 시간 조정후에 2차 분할매수

 

이러면 3번 매수하게 되는데 

그때쯤에 가격 조정 시간 조정 다 끝나고 개미들 손절한 후에

주가 오르고 있다

 

이 구간에서 수익률 500프로 넘게 먹는다

 

그러니까 5~7년전에 변동성 늘어난 종목들 데이터 수집한 사람들은 

돈 복사기 돌리게 되는거지

 

하지만 최고점 몰빵한 사람들은 자기 본전 자리 안 올수도 있어서

개노답 된다

일봉만 본 사람들이 고점이라고 주장하고 하락한다고 할때

나스닥 월봉은 계속 올라갔다

 

일봉에 너무 집착하면 안된다

개노잼 시진핑 실각설 떡밥 속에서 

상하이 항셍 지수는 상승 중이다

에어택시도 눌린 상태다

자동차 새끼주들도 눌린 상태다

삼성전자 오를거 같아
7월에 60일 신고가 돌파할거 같아

 

지금 장 재밌어

내려간다는 사람들은 별로 안 내려간다고 생각하고

 

내껀 왜 안 올라가냐고 생각하는 사람들 잔뜩 있는데 

그 사람들 종목 올라가면 지수 더 올라가

 

7월에 지수 더 올라간다 vs 연말에 더 올라간다 

이게 문제인데

미국 신문은 연말에 올라가니까 연말에 매수하라고 기사 나오더라

연말에 먹을게 없다는 소리지

 

양념 치킨 후라이드 치킨 둘 다 먹어라

맛있는건 다 먹어라

 

 

돈 아깝다

지수가 크게 오를거 같으니까 커버드 콜을 판매하는 것이지요

커버드 콜은 쓰레기입니다 커버드콜 사면 안된다고 계속 말해왔습니다

삼성전자가 아니라 SK하이닉스 사야 한다고 했고요

현대차가 아니라 기아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올라갔으면 좋겠네

주식 가지지 않은 사람들 후회하도록 

저기까지 올라갔으면 좋겠어

 

저는 저기를 찍고 나서

6000이상을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급하게 매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익 추정치는 적어도 올해 상반기에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입니다. >> 네, 마이크, 고맙습니다. >>> 그 동안, 지금 특별 게스트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그를 '전설'이라고 부르죠.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가 오늘 아침 보스턴에서 우리와 함께 경제 시장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가톨릭 학교 재단을 위한 그의 활동을 공유해 드립니다. 피터는 피델리티 리서치 부회장이자 피델리티 펀드 자문 위원입니다.
•  

  1987년부터 1990년까지 그는 마젤란을 운영했는데, 은퇴 당시 1,900만 달러로 키우고 싶었어요. 아는 걸 사세요. 오늘 아침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피터 >> 여기 와서 반갑습니다 >> 아는 걸 사세요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요즘 KMIF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슬퍼할 것 같아요. 냉장고나 비행기를 살 때, 돈과 버스 안 주식에 걸려 넘어져서 5,000달러에서 10,000달러를 투자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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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자기들이 뭘 하는지 전혀 몰라요. 우리는 조심해야 해요. 회사와 재무제표를 보세요. 주가가 올라야 하는 이유가 뭐죠? 바보가 오르는 건 좋은 이유가 아니에요. >> 그런데 당신이 개척한 투자 스타일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EL, 뭔가 다른 것, 좋은 스토리를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TJX가 50배나 성장할 거라고, Stop and Shop이 10배나 성장할 거라고 누가 예상했겠어요? 아날로그 디바이스나 엔비디아도요. 회복하는 회사나 파네라나 패밀리 달러 스토어처럼 성장할 회사를 찾아야 해요.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할 순 없지만, 시어스는 무너졌고, IBM은 주춤했지만 새로운 기업들이 들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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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바로 본능이죠. 새로운 회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재무제표를 보세요. 5에 5를 더해서 10에 상당히 가까워진다면, 재무제표를 볼 수 있을 겁니다. 50에서 3으로 줄었죠. 빚이 300만 달러에 현금도 없는 사람이라면, 어떤 회사를 사시겠습니까?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 피터, 잘 봤습니다. 당시 저는 사업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SNL"이 몇 개나 사라졌는지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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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놓친 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두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이에요. 당시에도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이죠. 지금 금융 부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퍼스트 리퍼블릭 사태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요. 그 분야에서 정말 뛰어난 분이셨으니,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1999년과 2001년에 우리는 끔찍한 위기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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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과 2009년에는 전국의 거의 모든 은행이 암흑 대출, 2차 담보 대출, 주택 개량 대출을 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이를 통해 보트를 샀습니다. 이제 은행들은 훨씬 더 신중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위기들을 겪고 있으며, 어떤 은행들은 파산할 수도 있습니다. 2008년과 2009년 이후 400개 기업이 파산했습니다. 지금은 스트레스 테스트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은행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니, 앞으로 파산하는 기업들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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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바로 세상의 속성입니다. 1980/81년 당시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을 상상해 보세요. 당시 사람들은 일본이 세계를 정복할까봐 걱정했습니다. 절망적이었습니다. 항상 걱정할 일은 있습니다. 제가 이 일을 50년 동안 해오면서, 누군가 걱정할 일을 꺼내지 않으면 저는 항상 걱정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사업의 속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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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담이었어요. 저는 레이건 지지자라서요. 저도 거기 있었어요. 1981년에 메릴랜드에서 시작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네요. 1981년에 제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기억나네요. 1985년에 제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기억나네요. 당신은 순풍을 타고 있었고, 저는 순풍을 타고 있었어요. 우리가 한 일 때문에. 다시는 그런 짓 하지 않을 거예요. 세금을 깎지도 않을 거고, 민간 부문을 자극하지도 않을 거예요.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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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풍이 불었나요? 이 세대가 다시 순풍을 맞을까요? >> 글쎄요, 2차 세계 대전 이후 13번의 경기 침체와 13번의 경기 회복을 겪었습니다. 이번 경기 침체가 불황이라면, 아마도 역사상 가장 예측 가능한 경기 침체일 겁니다. 저는 언제쯤 불황에 빠질지 전혀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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