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주식은 운전면허 같은거죠
운전면허 따고 나면 길거리로 운전 나가면 돌발 상황 생기고 당황하면 사고가 나는거예요
그러니까 전업투자자들은 아들딸한테 주식 가르치면 계속 케어를 해준다고요
그런데 그런식으로 케어 해주는 사람들이 없단 말이죠
아들딸이면 당연히 해주는건데 그렇게 남한테 해줄리가 없는거죠
그래서 전 그런거 안한다고 트위치 방송할때 말한거고요
이게 장거리 경주에 마라톤입니다 긴 시간동안 시행착오가 있어도 실패 안해야합니다
그러면 계속 이거 저거 따져줘야 한다고요
한번 가르쳐주면 득도했다 깨달음을 얻었다 무림최고 고수가 됐다 이런 삼류 무협지가 아니라는거죠
내가 가위 전략을 쓰면 시장은 바위를 쓸것이고 그에 맞춰 보를 내가 내면 시장은 가위를 쓸 것입니다
난 올라간다고 어제 글 쓴건데 내려가는거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뭔 소린가 했네
삼성증권이 이거 추천하네
기관에게 당일치기로 무한 치트키 써서 무한 대출을 준다
그걸로 반대매매 한다
개미 분쇄기
최대 장대음봉에는
최대 장대양봉이 등장한다
일본 전국민 40~50만원 현금 지급 추진
코스피 거의 모든 종목이 오르고 있다
남들한테 주식 사란 소리 안한다
보통 사람들은 분할매수 안한다
한방에 몰빵 매수한다
남자라면 몰빵이라고 떠드는 사람들도 많다
인천로봇랜드 기반시설 공사
이게 로봇 섹터에서 중요한 뉴스인지는 모르겠다
중국 자동차 성장이 커서 견제
난 남이랑 포지션 겹치지 않는다
호가창 단타 치는 사람들 별로 없고
스켈퍼들 손절하고 난 다음에
내가 매수 진입하기 때문에
남이랑 포지션 겹치지 않는다
그래서 훈수 둘 필요도 없고 훈수도 필요 없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스윙으로 20프로 먹었다고 하니까
내가 32프로 먹었다고 더 밑에서 매수 했다고 말한적 있다
근데 그 사람이 그 소리 듣고 기분 나빠했다
그 다음부터 그냥 말 안함
심하게 기분 나빠하더라고...
같은 종목 거래했다고 떠든 소리였는데
상대방은 내가 더 잘났어라고 받아들이더라고
내가 몇프로 먹는다고
이재용보다 잘나게 되는건 아니잖아
주식 하다보면 내가 매도할때 매수하는 사람 있고
내가 매수할때 매수하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미래에도 계속 많음
그걸 가지고 맨날 싸우는건 시간 낭비임
밖에 나가서 맛있는거나 사먹는게 개이득임
옛날에 팍스넷 할배랑 이야기 하는데
xxx가 몇억을 벌었더라
이러니까 그 할배가 대뜸 아닌데?~
xx는 개허접이라서 억을 벌수 없어!!!
너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 이러는거야!!
저 할배가 저런 소리하니까 막 피곤해짐
아...네... 하고 그냥 아무말 안함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추가 설명이랑 반박하게 하니까
한마디만 하면 되는걸
길게 말하게 만듬
거짓말 아닌데...
걍 대꾸 안함
그리고선 저 할배가 나중에 큰 손실 났다고 랩하길래
그러냐고 그냥 들어줬다
골드만삭스 추가 하락에 대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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