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않은 것들이 신고로 가는 장세가 된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iMBC

 

 

 

지수가 내려가던 말던 컨텐츠나 게임등 소프트웨어 잘 간다는거 잊지 않으면 되겠고요

 

와이씨켐

 

한국콜마

배터리 갈때 화학이랑 화장품도 같이 갈수가 있다

AI가 숨을 쉰다

 

전기전자 순환매

관세 이후 자동차 상승

자율주행차 붐은 온다

양자 반토막후 반등

 

 

 

 

채권 상품권 폰지 사기

 

S&P500 나스닥100 ETF 광고 계속 나온다

 

박스

대체거래소 시작

 

무슨 종목 몇개만 된다고 제한 하길래 보니까 계속 오른거만 목록에 있어 

그러더니 시외가에 호가 장난질 치고 

개미한테 바가지 가격으로 물량넘기고 

다음날 내려감

 

수익이 날라면 전체 종목 거래 가능하고

싼 종목을 시외가에 매수하게 해놔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

주식을 싸게 못 사는 이유

 

1. 대장주가 오를때 나머지 주식들은 하락한다 

대장 아닌걸 잡으면 계속 내려가니까 싸게 샀다고 생각한게 틀리게 된다

 

2. 적정 가격 기준 같은건 없다 차트 그리는 자본들의 매수 평균가만 있다 

예를 들어 10년 주기로 어떤 쓰레기 주식을 사들이는 자본이 있다면 10년 매수 평균가가 형성된다 

10년선이라던가 120개월선으로 보면 그게 그 가격이다 

근데 막상 튼튼한 대기업들이 120월선 무너질때 사람들 반응 보면 망했다고 도배한다

지지선은 무너지라고 있는 것이다

 

테슬라 목표가 하향후 상승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형마트 3마트 합쳐도 쿠팡에게 이길수 없어

독일 역대급 부양책 인프라 투자 10년간 773조

 

뉴스 나오는거 보니까 독일 지수 쉬나보다

성수 한강변 9천가구

자동차 관세 한국은 제외될 가능성

GM 공장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하기때문에

트럼프가 자국 제조업 보호를 하기 위해 GM은 제외할 것이다

때문에 한국은 제외할 가능성이 있다

 

작년부터 이어지는 헤지펀드 강한 매도세

 

현재 매수세로 바뀔수 있음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에 경제적, 정치적 압박을 감추면서 미국과 "어떤 종류의 전쟁"을 싸울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미국이 원하는 것이 전쟁이라면 관세전쟁이든 무역전쟁이든 다른 종류의 전쟁이든, 우리는 끝까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주재 중국대사관은 수요일(3월 5일) X의 게시물에서 점점 더 공격적인 입장을 표시하며 미국

 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한 미국 펜타닐 관련 설명을 “어설픈 변명”이라고 불렀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의 지도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사이의 화려한 전락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이 중단됐다고 국방 전략가들은 말했습니다.

 익명의 백악관 관계자와 미국 관계자는 월요일 CNBC의 파트너 네트워크 NBC 뉴스에 상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군사 지원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전략가들은 이미 3년 만에 러시아에 맞서 싸우기 위해 지속적인 무기와 탄약 흐름이 필요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군사 지원을 즉각 철회할 경우 전망은 의심의 여지없이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지금 사람들은 시장이 내려갈거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형주만 많이 오른거지 중소형주들은 오르지 않았어요

MBC같은거만 해도 그렇고요

작은것들이 올라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