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방송할 적에 키움 계좌 실전투자 10위권이었어요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제가 트위치 방송할적에 수익률 100프로 넘게 먹는걸 방송한적이 있죠

당시에 그게 키움 실투대회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방송하는 보람을 뿌듯하게 느끼고 있었고요

갑자기 제 환상을 깬 사람이 있어요

 

처음 보는 아줌마가... 저보고 자기가 무슨 유료 증권 장사꾼한테 속아서 큰 손실이 났는데

뭐 나를 믿고 따랐다가 손실이 나서 자기가 미친년이었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예요

그리고 그 날부터 블로그에다가 비밀 댓글로 계속 저한테 욕을 하는거예요

 

어이가 없는거예요

키움 전체 계좌 내에서 10위권 안에 들게 수익률 찍었는데 욕을 먹었어요

그러니까 높게 끓어 오르던 열정이 팍 식었어요

걍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방송 끝냈습니다

 

그랬더니 1년쯤 후에 누가 뭐래냐면

제가 방송 시청자가 적어서 망했다고 손실이 커서 방송을 망쳐서 끝냈네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예요

그거 보고 아 저 사람은 돌아이구나...

지 맘대로 과대망상 꿈꾸고 나한테 헛소리 하는데 듣기 싫더라고요

 

혼자 주식하면 저런 미친 사람들 보지도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무섭습니다

막 혼자 소설쓰고 헛소리하잖아요

대꾸하기도 시간 아깝고 귀찮아서 그냥 그 사람들 볼때마다 밖에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정신 건강 회복했어요

 

당시에 방송할때 시장 음봉으로 쏟아질때였고

제가 계속 블로그 하면서 떠든 이야기가 이거죠

 

저는 음봉장이 제일 자신있고 폭락장이 제일 마음 편하다고요

근데 어떤 사람이 뭐래냐면 제가 큰일 날거래요

 

제가 주식을 29년을 했어요 근데 뭐가 큰일이 나요

정신 나간 소리 듣기 싫더라고요

상대 하기 싫더라고요

시간 아까워요

 

봐봐요 당시 방송할때 상한가 30프로 30프로 30프로 이렇게 먹으면

3일 연속으로 먹으면 100프로를 초과하고 거기서 키움 전계좌 중에서 20위권에 들어요

사실은 10위권 안에 들었어요

10위라고 하면 너무 누군지 알수 있으니까 20위라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2000만원이나 2억을 가지고 10프로를 먹으면 200만원이나 2천만원이죠

100프로 먹었으면 꽤 먹는거예요

 

이러면 하루 장 6시간동안 1시간에 천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 이야기를 방송으로 한거죠

그러면 매우 저는 보람있고 뿌듯했단 말이예요

방송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사람들이 직장일이 바뻐서 못봤다 라던가

욕을 한다던가 그랬단 말이죠

아 이건 방송을 더 하면 안되겠다 그 생각이 그때 들었습니다

 

섭섭함....

그때 많이 섭섭하다고 생각했어요

 

요즘도 글을 쓰다 보면 이상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하면서 시비 거는 경우가 있는데

참 대꾸하기 싫더라고요

 

여튼 1시간에 얼마를 버는가가 중요한거고요

난 사실 이만큼 더 많이 할수 있는데

상대방이 너 주식 하면 망한다 이런 식으로 시비걸면 아무것도 알려주기 싫더라고요

의욕이란게 있어요

저도 사람이고 동물이고 감정을 가졌다고요

의욕이 죽어버리면 모티베이션이 없어지면 더이상 뭘 할수가 없는거죠

 

제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사리사욕을 위해서고 돈을 벌기 위해서지

처음 보는 초딩한테 욕먹고 말장난으로 희롱당하거나 싸울라고 하는게 아니라는거죠

참 허무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키움 랭킹 상위 1%라고 스샷 찍어서

날짜랑 같이 올린적이 있었죠

 

하여튼 저는 폭락장이 제일 자신 있습니다

제 전문이예요

그걸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하기가 싫어요

제가 29년을 이 짓을 했어요

근데 처음 주식 하는 사람이 시비걸면 그 사람 말에 흔들리는게 아니라

아 내가 이런 사람 보면서 뭐하러 이러고 있나 자괴감이 든다고요

뭐 제가 예전부터 추천을 해달라고 바란것도 아니고 뭘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이상한 시비 거니까 짜증나더라고요

내가 동네북인줄 아나

 

하나라도 더 정보 공유할라고 일주일 내내 꼬박 꼬박 그때도 글 썼는데

아플때도 365일 계속 정보 공유할라고 했더니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욕하니까 어이가 없더라고요

 

오늘 배터리가 강한 모습이었고요

바이오는 이렇게 긴 음봉이 나왔는데

이러면 나쁘다기 보단 죽지 않았다고 봐야할거고요

 

지금 배터리가 대장으로 가게 되면

보조로 반도체도 오를 것이고

바이오도 조금 오르겠고

게임도 오르고

건설도 오를거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신고가 안간 섹터 전부가 오를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코스피 지수가 크게 오를수가 있어요

그러면 11월 10일쯤에 갑자기 코스피 신고 돌파하고 뭐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장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것들 보면 바닥이예요 

외인 기관이 이런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런것들이 오를수도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시장이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번달에 크게 오를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거만 잊지 않으면 되겠는데요

근데 코스피 코스닥 음봉으로 하락했다고 까먹을수가 있어요

안 까먹는게 중요합니다

 

 

 

한국장 건설 함 줄까?

 

상한가 줄라나?

 

🐷

 

 

명예로운 죽음

 

그동안 많이 줌

 

개잡주 장세

 

1번이냐 2번이냐

 

2번이면 11월 10일쯤에 상승파동 나옴

 

11월 10일은 일요일이니까 11월 11일이 됨

 

블랙록 M7보다 시총 큰 ETF 출시

 

골든크로스 주식 말해줘

 

틀리면 AI 잘못이야

 

 

 

고려아연이 개미 피리 불어서 데려가고

 

돈이 묶이니까 배터리 못사게 됨

 

시장 변동성 확대 + 순환매

 

 

골든 크로스

 

노벨상 이후로 컨텐츠 섹터 변동성 확산

 

출판사 연예인

 

엔터주나 게임주도 영향

 

하이브 뉴진스 스팸뉴스 나오길래 몇달을 질질 끌라고 하나 했더니 거의 1년을 개미 털음

2021년 초에 사람들이 명차 명차 거렸는데

 

자동차 새끼주들도 변동성 확대중

특정 섹터는 진짜 자리 좋던데

 

미국은 그 섹터 1년 넘게 상승했는데 

 

한국은 저점 자리라서 제대로 산 사람들은 고수익률

 

 

미국 - 일본 - 한국 순서대로 외국인이 발라먹는 과정

 

AI가 게임 그림 음악 대신 만들어줘

 

대신 만든거 집어넣은 가챠게임에 사람들이 돈 써

 

 

120주선과 주봉 이평선이 모였어

 

게임 섹터에 봄이 올거야

 

중국 성장 여지 없고 불확실 위험

 

 

잘 눌렸는데 함 주까?

 

홍콩ELS가 터져서 사지 않으니까 

 

방카슈랑스 판매하는 은행

 

해상풍력 클라우드 카드업계 광공업 배터리 먹구름

 

코인 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코인 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코스피로 이사간다 = 다른 코스닥이 신고로 올라가서 펌핑된다

새로운 텐베거의 탄생 예고

새 텐배거 먹는 사람들은 자산이 10배씩 늘어납니다

 

 

기아 실적 전년동기대비 2.8% 증가

 

 

 

수상해!

 

한국장에서 개미들에게 가장 소외된 섹터는 뭘까?

빚투 반대매매 다 됐다 

여기서 시장이 강하게 올라갈수도 있고 반등후에 W만들고 올라갈수도 있으며

변곡점 자리라는거죠

에브리싱 랠리라는게

 

구체적으로

 

기존 급등했던 대형주가 신고가를 가는 랠리가 아님

 

 

2020~2024년까지 신고가 못간 소외 종목들이 

 

신고 돌파하는 랠리임

 

 

스몰캡 간다는 뜻

요새 게시판에 많이 보이는 글이

 

손절했더니 신고가로 날라갔다

 

이건데...

 

지금 장세가 그런 장세임

 

 

-50~-90% 가격조정 당한거 손절하는 구간이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신고가 안가서) 4년이상 노잼이라서 손절하는 구간

 

 

그걸 외인 기관이 받아서 신고로 올림

 

 

개미가 손절하고 게시판에 손절했다고 글 올리니까

 

제3자 개미들도 무서워서 접근 못하고

 

손절한 개미는 재입장 안함

 

가격이 신고 위로 올라가도 무서워서 트라우마 생긴 상태라 매수 안함

 

 

그러면 외인 기관은 적은 거래량으로 

 

신고 보내면서 수익률 게임함

 

또 여기서 '적은 거래량' 이란 키워드가 신문 기사에 자주 나옴

 

2008년에는 증권사에서 초보 개미 교육할때

 

3프로 하락하면 손절하라고 가르침

 

그래서 스탑로스를 3프로 설정해놓는 개미들이 많았음

 

 

그래서 나는 3프로 스탑로스 하는게 아니라

 

4프로 밑에서 개미들 손절 나오는 구간에만 매수 예약 해놓음

 

그러다가 낚시 기다리듯이 체결됐다고 하면 더 내려올 경우 3~5분할 매수함

 

 

그리고 당일 청산해서 먹고 나옴

 

이러면 많이 먹을 경우 -3%까지 내려간 종목 상한가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거 먹으면 상한가가 15프로인때라서

 

-3~ +15까지 18프로 넘게 먹음

 

이런게 포스데이타 같은 종목들이었음 

 

(스켈퍼한테 더럽다고 소문난 종목 + 손절 해서 손실 났다고 떠드는 당시에 악명 높은 종목)

 

 

그리고 같은 데이트레이더인 스켈퍼들이 당일에 나랑 동일한 종목 거래하고 뭐래냐면

 

손절했다

 

3프로 먹었다 이렇게 떠들음

 

종목이 더럽게 드리블하면 스켈퍼들은 많이 못 먹음

 

거기서 내가 저는 18프로에서 23프로 먹었어요 라고 떠들면

 

저 사람들이 갑자기 기분 나빠함

 

자기는 손절했다는데 나는 23프로 먹었다고 하면 이 종목이 상한가 15프로에서 -7프로까지 쳐박았다는 소린데 쳐박아서 손절했는데

 

나는 거기서 매수 진입해서 7+15 프로 먹었다는 소리니까 기분 나빠함

 

매수 팁 알려줬다고 생각 하는게 아니라

 

자랑하고 기만한다고 생각하고 기분 나빠함

 

 

가챠게임 같은거 할때 무과금인 사람이 신캐 뽑았는데 좋은건가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기만으로 느끼고 매우 매우 기분 나빠함

 

그래서 그냥 아예 말 안함

 

 

 

요즘은 바뀜

 

상하한가가 15에서 30프로로 늘어나면서 

 

전날 상한가 30프로였던 종목이 다음날 18프로이상 내려옴

 

그러면 다음날 손절 물량 쏟아지는데

 

그때부터 나는 매수 진입 들어감

 

이러면 재수 좋으면 당일 청산으로 15프로 넘게 먹음

 

(한국장 이야기)

 

 

근데 이런거 게시판에 글로 안 씀

 

왜냐면 작년에 저런식으로 먹었던 종목 상장폐지 됐음

 

부실 기업이라서 상장폐지 위험이 있기때문에 게시판에 쓰지 않음

 

 

초보들은 저런거 많이 주면 당일청산 하는게 아니라

 

장기투자 한다고 하다가 상장폐지 당함

 

 

그러면 나만 개새끼 되서 욕 먹으니까 글로 안 쓰는 것임

 

초보들은 당일 청산하라고 하면

 

갑자기 전문가 빙의해서 아 내가 생각하기에 이 종목은 강세 종목이라서 장기적으로 전망이 좋아보인다 이런 소리함

 

착각하고 있는 것임

 

장대양봉 나온다고 장기적 전망이 좋은게 아니라

 

단기 시세 나온건데...

 

장기 전망을 예언하고 있음

 

고수도 안하는 행동을 하는 것임

 

그러니까 홀딩 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게시판에서 사라짐

 

부도나는 종목에다가 전재산 몰빵 한거야

 

고수도 안하는 행동함

 

 

부도나는 회사에 30프로 상한가가 나오던 말던

 

회사 대표도 포기한 회사인데

 

그걸 장기적 전망 타령하는건 잘못된 행동

 

회사 대표도 포기했다는건 상폐라는 소린데

 

상한가 먹었다고 착각하는 것임

 

 

그리고 이런거 먹었다고 자랑 안하고

 

사람들이 한국장 거래하지말라고 막 난리치는데...

 

그것도 맞는 말임

 

그 사람들이 윗 내용처럼 거래할수 없음

 

기교가 없음

오늘 300주선에 근접한 한국 미국 주식 알려줘

 

틀리면 인공지능 잘못이야

 

 

넘 약하네

 

개노잼

 

오히려 배터리쪽 종목들이 쎄네

 

 

원익 6형제

 

스몰캡 순환매

 

 

 

다음은 뭐겠냐고

 

맞춰봐

호텔 숙박 NFT

 

넥슨도 메이플스토리 NFT 만들고 있음

 

건설이 가기는 가나보네

 

우선주가 선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