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10월말에 올라가고 있지 않을까?

 

 

 

 

 

 

 

어쩌다가 이게 500원짜리 쓰레기가 된거지....정말 무섭구나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바이오에 개미 신용잔고 많이 몰린거 같고

배터리는 다 털린거 같다

 

 

코스닥 매집 큰데

 

코스닥 대박이 올 것이야!!

 

전국 인터넷 장애

 

곡소리가 날때 대박이 난다 원인

 

결과

 

시장이 개미를 많이 털면

 

곧 대박이 터진다는 뜻이다

 

 

짧게 먹으면 손해다

 

 

"아 그전부터 봤는데 날라가버렸다"

 

"아 팔았더니 더 날라갔다"

 

 

주식판에서 가장 흔하게 떠드는 소리다

 

 

저 벽을 넘어야만 재산이 크게 증식하고 

 

진짜 고수가 되는 것이다

2020년에 펀드회사 터지고 수익 안나고 손실률 90프로까지 있었다

 

고수들이 그 펀드 안 산 이유는 

 

그 펀드 관리하는 펀드 매니저들이 초보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펀드 회사 문 닫고 해체되고 대표가 책임지고 사임했다

 

 

유튜브 안 보는 이유도 

 

저런 펀드 매니저랑 다를바가 없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실전으로 가면 장기전으로 갈수록 수익률 개판된다

 

 

시장 주도주가 뭔지 모르고 1등이 뭔지 모른다 지수 추종도 뭔지 모른다

 

실전을 못한다

 

 

 

버핏이랑

 

빌황 캐시우드 수익률 대결하면

 

버핏만 몇백프로 먹고

 

빌황 캐시우드만 장기전 갈수록 수익률이 개판이다

 

 

왜 그러냐면 평균보다 잘하면 

 

시장에서 살아남을수가 없다

 

 

1등 주식만 사야지 수익률이 수백프로 넘게 나온다

 

1등 아닌거 사면 

 

평균은 커녕 손실이 커진다

 

 

1등이 오를때 1등이 아닌 섹터에서 돈을 전부 회수해버린다

 

그래서 1등 아닌 섹터는 지하실로 내려간 다음 땅굴 판다

 

 

그래서 장기전 갈수록 수익률이 개판 된다

 

그걸 아니까 그런 펀드를 안 사는 것이다

 

 

버핏 같은 사람이 세상에 별로 없다

 

코스닥의 기회가 온다

 

 

요 구간은 외인 기관 적극 매수 구간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섹터가 

 

4차 산업 혁명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 이렇게 되겠다

 

그것들 열심히 주워 담는다

 

 

문제는 종목 선정인데

 

여기서 매집된 종목들이 앞으로 신고로 올라간다

 

그래서 4년 넘게 시장 쳐다본 사람들만 차트 본 사람들만 그걸 먹는다

 

 

그래서 먹는 사람들은 10프로가 아니라 

 

전체 투자자 중에서 1프로도 안된다

 

 

4년동안 차트 계속 보는 사람들은 

 

바보들 뿐이다

 

돈을 잘 버는 바보들뿐이다

 

 

 

 

 

원인

 

결과

 

11월과 12월에 큰게 온다

 

 

그 대신 10월말까지는 죽는 소리가 날거 같다

 

QR코드 사기

 

ㅎㄷㄷㄷ

 

가짜 QR코드로 앱 설치하면 1000만원 빠져 나감

 

노인뿐만이 아니라 따릉이 같은거에 가짜 QR코드 붙어서 애들도 당함

공격적으로 매수해라

 

10월에 쏟아져야하는데 

 

 

지금 쏟아지는거 보니까 지금부터 매수 구간이다

 

매수는 타이밍이다

 

 

저점 잡을라고 하지말고

 

일정 시간 지날때마다 분할매수해서 

이럴수 있을까?

 

여기가 2달인데 2달동안 괴롭히니까 

 

전세계 터져서 더블딥 온다고 난리쳤다

 

 

그래서 2024년도 9월 10월 두달 개미 괴롭히면

 

똑같이 전세계 터진다고 난리 날수 있다

 

 

그러면 10월말에 저점 형성되고 

 

11월에 날라갈거라고 생각한다

 

 

2달만 괴롭히면 

 

사람들을 종말론자로 바꿔놓을 수 있다

 

한국 시장 저점이 점점 오르고 있다

 

 

저점이 오른다는 것은 

 

고점도 오른다는 뜻이다

 

 

많이 오른거 사지말고 

 

우량하고 안 오른걸 공략해야한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