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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게 온다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4. 8. 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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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2008년부터 박스'

 




저점이 계속 높아진다


내가 주식 처음 할때 수익률이 너무 낮았어

 

 

1~3달에 3프로 정도 먹었어

 

 

1980년도 은행 적금 이자보다 너무 낮아서

 

환장하는 줄 알았는데...

 

 

내 스스로 고민을 해결 못하니까 나의 부족함이다

 

그러니까 껍질을 깨기 위해 

 

타인의 도움을 받자! 라고 생각해서 고수들한테 질문했다

 

 

어떤 할머니가

 

한달에 3프로 먹었으면 된거지 뭐하러 욕심 부려 

 

이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 뭐라는거야 사람 골리나' 화나더라고

 

저런식으로 사람 약올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런데 

 

실전 투자 수익률 대회 하는거 보니까 

 

한달에 300프로를 먹는 사람들이 있는거야

 

😨??????

 

????

 

순수 눌림목 매매만 하더라 이거야

 

 

나는 우물 안에서 개굴 거리면서 

 

코딱지만큼 먹을 동안 

 

저 사람들은 3~30 배수 단위로 돈 복사 하고 있네?

 

 

우물의 세계관이 넓어졌어

 

 

그러다가 몇십년 지나니까 느낀게

 

1~3달에 3프로 먹는게 나쁜게 아니더라고...

 

대형주에서 3프로 꾸준히 먹는게 나쁜게 아니더라

 

좋은거더라

 

 

저런 구간에서 개미가 다 털리더라

 

 

그래서 바닥 이야기 하면 

 

다른 사람들이 

 

저거 안 좋은거 같은데요~ 비싼거 같아요~ 쳐박지 않을까요 

 

이러더라

 

 

나랑 생각이 달러

 

그래서 나랑 생각이 다른걸 계속 봐야 하는게 

 

주식이야

 

 

그걸 보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열낼 필요 없다고 본다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말도 안되는 소리를 더 많이 할수 있다

 

 

그걸 일일이 열받으면 스트레스성 탈모 생긴다

 

 

 

 




 

근데 훈수 필요 없다는데 

 

집요하게 가르칠라고 하고 싫다니까 

 

훈수 못하니까 앙심 품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29년 주식했으니까 훈수 필요 없다고 계속 말해도 

 

그래도 훈수 할라고해

 

개무서워

 

 

그저 싸사비팔하면 되는거 가지고 

 

드럽게 훈수해요

 




사라고 난리치던 놈들이 사지 말라고 하기 시작한다

 

11월을 기다린다

 




 









기아차 3년 분할 매수로 주식 모으기 해라

 

이만한 음봉에

 





이만한 양봉에

 

한달동안 두달치 봉이 그려져서 강력한 시장

 



년봉 종가가 신고로 마감될라면

 

그 전에 한번 쏟아져야 

 

연말에 올리는 식으로 마감할수 있다

 

 

매우 매우 긍정적인 시각으로 봐야한다

 

 

하지만 10월쯤에는 비관론이 더 많을 것이다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만 고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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