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명히 블로그 글 썼는데 홀라당 지워져있더라고요
제가 잘못 생각했나 메신저를 확인해보니까 친구한테 블로그 쓰는 동안 메신저로 관련 자료 잡담도 했더라고요
어이가 없네요
400원이면 사기 싫으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이런게 나댄다는건 호랑이가 발톱을 숨기고
늑대가 대장인척 하는 장세라고 봐야 합니다
다 죽지 않은상태로 신고가 돌파
배터리가 지금 싸다는건
한번 더 줄수 있다는 상황이라 봅니다
1. 배터리가 싸다는 점
2. 프로그램 매수랑 외인 기관은 싼거만 산다는 점
그거만 잊지 않으면 되겠고요
전기전자나 소프트웨어 게임 잘 먹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중요한건 사람들 게시판 반응이 아니라
지금 외인 기관이 싸다고 느끼는게 뭔가 그게 중요한 것이지
남의 의견에 휘둘려서 갈대처럼 왔다 갔다 하는건 쓸데 없는 에너지 낭비입니다
초보들은 겁대가리가 없음
카카오뱅크 같은거 신규 상장 해서 주식 가격 높게 책정되면
우와 쏟아지겠구나 하고 고수 할배들도 매수 안하는데...
최고점에서 매수한 다음 올라갈거라고 게시판에 도배함
그리고 한 1년 지나면 겁 많은 사람들만 살아남음
겁 없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폭사 당함
겁쟁이가 오래 살아 남음
어제의 테슬라
2900억대 폰지사기
어 이거 완전 국민연금이잖아
어제의 엔비디아 아니 오늘인가
차라리 유튜브 본다 신뢰 잃은 증권사 리포트
그래서 삼프로 드렸어요
중국 Z세대 저축 유행
중국 주식 사면 상장폐지야 주식을 할수가 없어
쓰레기 같은 중국 주식
핀테크 채널 공모 펀드 비교 추천 업무 확정
테슬라가 하락 추세를 뚫었다
워렌 버핏과 캐시우드 수익률 비교 동영상
프로그램 매수는 감정이 없다
싸다고 생각하면 매수 들어온다
그런데 사람만 올라간다 내려간다 고민한다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정신병으로 바뀐다
올라간다 내려간다 이걸 며칠 몇달을 계속 고민해봤자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머리만 돌아버립니다 그런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 안하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힘 빠지면 나중에 중요하게 집중해야할때 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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