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팔지마라

 

 

 

 

 

 

 

코인이랑 음식료는 가치 저장소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반도체가 한참 올랐다가 일정 기간동안 음봉 횡보 나올때

음식료 같은거 올리면

개미가 음식료로 몰려가죠

그러면 그 후에 반도체나 배터리가 올라가는거예요

그리고 음식료는 내려버려서 거기서 돈 빼낸걸로 진짜 대장을 올리는거예요

구분을 잘 해야 합니다

저는 삼양식품 이런 차트 싫어해요

페인트는 화학이랑 배터리가 움직이니까 매너로 잠깐 오르는거로 보고요

얘는 2030년에 건설이랑 자동차 갈때 같이 갈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030년에 사야지! 라고 하고 까먹는거보다

1주 사놓고 까먹은 다음

1주 보고 2030년쯤에 이거 한번 조금 담아볼까

이런 접근이 좋은거예요

얘는 별로예요

내 돈은 소중하니까 이런 차트 가진거에 돈 넣지 않는다

 

화학주로 되있는데 이름은 엔터네 뭔지 모르겠는데 이런 동전주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코스피에서 가장 긴 장대양봉이 나올 가능성이 큰데요

뉴스에서 만약에 위기론이 잔뜩 나온다면 갈 가능성이 더 커지는거예요

 

그 과정에서 반도체 배터리 게임 잘 먹는게 중요합니다

게임이 어쩌면 이번에 많이 안오를수도 있나 모르겠네

올라갈거 같은데

일단 3년간 개미 괴롭혔으니까 긍정적

부정적으로는 나중에 자율주행차 2030년에 날라가면 그때 거기서 게임 할수 있는 사업이 어쩌고 해서 올라간다고 치면 

그때 올라갈수도 있어보이지만

게임 펀드가 있기 때문에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HLB 이게 왜 내려갔느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악재가 있느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엔비디아 상승하면서 거의 2년동안 시장이 계속 올랐어요

그러면서 돈을 많이 벌은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 사람들 돈 다 토하게 하는 마지막 구간이 있을거라고요

그런 구간이 이런거라고 봅니다

저런거에 많은 다수의 개미 투자자들이 붙어서 레버리지 쓰고 신용잔고 끌어 모아 쓰면

점하한가 가서 잠궈버려요

점하한가 가면 시장가 매도해도 안 팔려요

아무도 안 사줘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게임 배터리 반도체 못사는 거예요

 

예전부터 항상 돈 많이 벌은 사람들 딱 한번에 전부 토하고 시장에 반납했어요

내 돈을 잘 챙겨야 내 돈인거예요

반드시 다 털어가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그때 안 털리는게 고수예요

 

클라우드 RSI 자리가 좋아보이는데

문제는 이게 바로 올라간다기 보다

2026년에나 올라갈거라고 보기때문에 느리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지지부진 해서 개노잼일거예요

다만 메수 저점 구간으로 의미가 있는거예요

여기서 사면 나중에 안줄 가능성이 높던가

추가 하락하고 난 다음에 거기가 진바닥이던가 둘중의 하나

 

 

쓰레기를 팔다가 가격이 줄어들면 월스트리트는 이익이 줄게 된다

 

줄지 않게 하기 위해 액면 병합 후에 쓰레기를 다시 팔아

 

우상향 하는걸 사면 자고 일어나면 가격이 늘어나있기 때문에 돈을 벌지만

 

우하향 하는걸 사면 맨날 맨날 그걸 관리하느라고 

 

벌이는 줄고 시간 낭비하게 된다

 

120주선 돌파

전업투자자들은

 

단타던 장투던

 

좋은 종목 음봉일때 매수 들어간다

 

 

게시판에 그 이야기 하면

 

음봉에 매수해서 상폐 당하면 어떻게 해요?

 

이런 질문이 달린다

 

 

좋은 회사가 왜 상폐를 당해........

 

아주 질이 낮은 질문이다

왜 오르지 않냐고 싸우는게 제일 허무한 싸움이다

 

30년 전에도 부동산 오르지 않을거라고 하면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었다

 

돈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내려간다

 

임창정 차트네

 

아무리 많이 벌어도 이런거 한번 당하면 다 토해요

관리를 잘하는게 제일 중요한거예요

 

빌 황이 옛날에는 잘 나갔다

 

과매도에서 레버리지 쓰고 꿀 빨았다

 

그 짓을 2021년에 하다가 회사가 터졌다

 

하던데로 하다보면 개미들이 뭉쳐서 레버리지 쓰는 구간이 있는데 그 곳은 반드시 터진다

 

 

빌 황이 터지자 

 

전업투자자들은 자기들도 저렇게 당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긴장했다

 

자기들 매매 패턴이랑 비슷한 사람이 터졌다는건 

 

나한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시장은 쏟아지면서 도미노처럼 다른 사람들도 쓸려갔다

 

그래서 300억 이상 굴리는 전업투자자들은 

 

그런 구간에서 매수 안한다

 

 

 

 

 

 

 

 

 

귀찮아서 안 썼어

 

항공주 신용잔고

 

AI 생성에 워터마크 ID 박는다

 

중국에서는 안박겠네 ㅎㅎㅎㅎ

 

레딧에다가 바이든 가짜뉴스 뿌리던데

하루동안 반토막 빌 황의 아케고스

 

레버리지 쓰지마

레딧 데이터 제공 파트너십 체결

KB자산운용 휴비츠 인터로조 에코앤드림 골프존

 

소형주가 랠리 나갑니다

예전에 BBIG 펀드에서 LG화학 퇴출됐는데 그 후에 배터리주 날라갔어요

 

어떤 20대는 1번에서 2천으로 시작해서 2번에서 4억을 만들었다

 

근데 4억을 2번에서 다 토했다

 

저 음봉 두개에서 털렸다

 

 

카지노에서 일부러 따게 해준 다음에 마지막에 다 쓸어가는데

 

주식 시장도 처음에 따게 해주고 

 

나중에 돼지가 살찌면 다 털어간다

 

 

털어가는 구간에서 안 털린 사람들만 

 

시장의 강자로 살아남는다

 

 

한꺼번에 털어가는 타이밍과 리듬을 잘 구분해야한다

 

2007년에도 돈자랑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돈이 많으니까 자기가 위대하다고 자랑했다

 

 

그리고 이 사람들 2008년에 전부 토해서 사라졌다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돼지가 통통하게 살찌는 때를 조심해야한다

 

그때 나도 털린다

 

 

 

 

서양 금융 자본은 돼지를 도살하기 위해 시장을 설계했다

쏟아지기 전에 나온 뉴스 들

 

모두 다 떠들었지만 무시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