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는 잘못된 트레이딩을 강요하지 않는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고장난 시계 짐크레이머가 요기서 조정 온다고 난리쳤었다

 

 

반도체 시작도 안했다

 

 

골드 신고가

 

 

시총 1위 삼성전자 가격 = 7.3만원

 

시총 2위 SK하이닉스 = 17.46만원

 

 

시총 1위보다 2위가 가격이 더 높다???

 

개 수상한 상황

 

눈치 빠른 사람만 먹는다

호가창 트레이더나 전광판 트레이딩하던 사람들이 돈 잘벌던 이유가 있다

 

2009년만 해도 주식 고수 할배들이 자주 말한게

 

20~30년 이상된 대기업 일봉 차트 처음부터 다 봐라

 

이거였는데

 

 

갑자기 차트 삭제해버리거나 (갑자기 지주사로 바뀌면서 그 전 차트 삭제함)

 

액면분할한다던가 (200만원짜리 주식을 5만원으로 둔갑시키면서 차트 찌그러트림)

 

차트 뭉개버리니까 

 

 

신규 투자자들이 배울만한 교과서가 사라짐

 

 

전에는 20~30년치 차트 보고 미래의 차트 예상할수 있었는데

 

차트를 삭제해버리니까 

 

차트 어떻게 될지 전혀 감을 못 잡음

 

 

그래서 전업투자자들 아들딸 손자들만 유리하게 됨

게임은 지금인가 

 

3주후인가 모르겠네

3번에서 펀드 회사는 더 많은 종류의 펀드를 만들어서 개미한테 팔아먹고 더 올라간다고 떠들었다

 

1에서 더 안 올라간다고 환매하라고 하고 수수료 먹었다

 

2에서 더 올라갈테니까 펀드 사라고 했다

 

 

싸사비팔해라!!!!!

 

이순신이 하신 말씀이시다

 

난 미즈호 안 믿어!

 

 

안 믿어

 

 

응 안 믿어

 

 

 

수익 나서 분할매도 한다고 한다

 

외인 기관 쌍끝 매수

 

종가에 추가로 외인 기관 매수

 

개미 다 팔아

 

 

은행은 주식 올라갈때 돈 안 빌려줘

 

이쯤 되면 돈 빌려줘

 

 

 

안 빌려줘

 

 

피터린치가 집부터 사라고 했다

 

집을 사고 나면 집을 담보대출 받아서 2008년 같은데서 몰빵하는 사람이 나온다

 

저런 구간에서 슈퍼개미 몇명 더 나온다

주식은 전략이야

 

 

틀려도 돼

 

손실 나도 돼

 

 

다음에 잘하면 돼

 

 

전업 모두가 틀릴때가 있고 폭탄 맞을때도 있어

 

그래도 다음 거래에서 수익내

 

 

누가 틀렸다고 난리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언젠가 틀려

 

그리고 자기가 틀렸을땐 관대해

 

남이 틀렸을때만 잔인하게 비난한다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눌림목 처럼 올리는게 전략이다

BofA: 미국 주식 시장의 과매수 상태는 장기 지속된다

 

 

(마지막 불꽃이 가장 화려하다)

금 관련 주식들이 골드 값을 크게 쫓고 있다 = 이것은 지난 40년 동안 몇 번 밖에 일어나지 않은 매우 드문 일이다

—————————

2024년이 골드가 올라가는 해라면 

 

금 관련 주식에 투자하면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응 아닌거 같어 금 관련 주식 뭐하러 사냐 올라갈 놈이면 저렇게 비리비리 하지 않아)

주식시장의 3대 악마

 

브라질 러시아 중국

 

 

러시아 모라토리엄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계속 피해자가 수십조 단위로 손실이 나는데도 

 

신규 피해자가 발생함

 

 

러시아 모라토리엄때 

 

러시아 채권 수십조 한국 노인들이 사줬다가

 

노후자금 토하고 늙어 죽음

 

 

이번엔 다를거라고 항상 새로운 논리가 나오는데

 

소수의 지배층이 부를 독점하는 구조는 바뀐게 없음

 

 

그런데도 바뀌었다고 자꾸 구라침

 

논리가 너무 그럴듯해서 듣다보면 진짜 같음

삼성 관련 주식 전체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계속 쭉쭉 올랐다

 

그래서 전업투자자들이 이건희 죽는거 아니냐 삼성 왜 이러냐 이랬다

 

삼성 다니면서 삼성 주식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집 샀다고 자랑했다

 

 

그리고

 

유명한 네이버 주식 카페 운영자가 헬쥐 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그래서 지옥이 만들어졌다

 

우하향하는 지옥이었다

 

콘크리트 홀딩하자고 카페 회원 전체가 단결했다

 

팔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주식은 무한 우하향으로 내려갔다

 

 

 

거기다가 러시아모라토리엄때 

 

러시아 채권 샀던 사람들은 저 당시에 채권 문제로 계속 고생하다가

 

채권 보유 회사가 도산해서 사라졌다

저기서 유튜브 유명채널이 4000간다고 난리침

 

요즘은 지수 별로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안 올라간다고 떠드는 사람들 있음

 

흥미진진함 

 

누가 맞을까?

기관이 최대로 던지는걸 

 

누가 받아줌

옛날에 고수들이 제일 많이 쓰던 글 주제가

 

역추세 매매 하지마라

 

이거였고

 

자기 자식들이랑 손자들한테도 역추세 매매 하지말라고 맨날 떠들음

 

 

근데 역추세 매매하라고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추세매매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가서 세금 수수료 빼고 탈출 가능한데

 

역추세 매매는 세금 수수료 다 내고 탈출해야함

 

그러니까 주머니가 계속 줄어들지

 

 

가랑비니까 괜찮아 라고 외치는데 이미 옷은 다 젖어있음

 

시장에 들어올라면 현금이라는 입장권이 필요한데 입장권을 잃어버림

 

 

돈이랑 입장권만 잃으면 다행인데 

 

좌절감이나 무력감 자살충동 같은것도 얻고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 잃음

 

 

트레이딩에서 자신감이 제일 중요함

 

 

전업투자자들이 볼때 역추세 매매 하라고 글 올리는 사람들은 발암 덩어리일뿐

 

 

제도권에서 역추세 매매 하라고 씨부리다가 퇴출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개초보라서 제도권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음 

 

 

제도권에서는 숨도 못쉬는 초보들이 

 

역추세 매매 하라고 계속 글 씀

 

 

그러다가 돈 잃으면 위로 해달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함

 

제도권에서 그딴 개소리 하면 고객들한테 전화로 항의 받아서 짤림

 

이기주의적인 집단적 광기

 

 

 

오래 오래 살아 남을라면 싸울수 없을때 도망가야지

 

포기 안하고 싸우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쓰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