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주가 총 600% 이상 오를수 있을까 없을까
결정되는 구간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반도체 코스닥 대장을 찾아라
맞추면 많이 올라감
유튜브는 제작비를 회수할수 있는 가장 위대한 플랫폼
네이버 카카오도 제작비 회수를 할 수 없다
유튜브는 위대하다
아프리카 엑스 꺼져
예를 들어 조지소로스 같은 인물이
금융 수익으로 자기 연봉을 벌라면
주식이 3000원대인것 가지고는
이 사람이 원하는 할당량을 채울수 없다
주식의 가격을 많이 올려야 한다
장대양봉을 100만원 넘게 올려서
돈으로 그린 그림을 만들어야만
그들이 원하는 욕망을 채울 수 있다
이것들을 공략해야만 현재의 시장에서 꿀을 빨수 있는 것이다
눈밭에 찍혀있는 사냥꾼들의 발자국을 따라가야만
내가 그것을 빨아먹을 수가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코스닥 3000~7000원짜리 주식을
110에서 150만원 이상을 올려야만
외인 기관이 원하는 할당량을 채울수가 있다
그와 더불어 매크로 관점에서
이를 슈퍼 사이클이라고 부르게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개미들이 그걸 먹을수 있는가
그게 문제가 되겠다
태영건설처럼 가장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가장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차트 테크닉은
소수의 전업 투자자들 끼리 공유될 것이다
게시판에 안 올라온다
작년 삼성전자 순매수 16조7340억
돈 냄새가 난다!
굉장한 이벤트 이슈인데 사람들은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 안한다
2020년 야간 선물 정지
외국인의 목적은 현물 시장과 파생 시장 동시에 돌려서
골고루 냠냠 먹기
시총이 큰 회사와 작은 회사의 양극화가 너무 심해지면서
파생시장 정지 상태가 일어남
그래서 지수를 횡보 시키면서 시총을 늘리고
시총이 작은 회사를 부풀리기 시작함
그러면서 전업투자자들이 떼돈 벌었다는 소리가 계속 들림
이게 얼마나 대단한 상태냐면
2008~2011년도에 대장 주식 거래대금이 4천억대였음
근데 요즘 주식들 보면 천억대 거래대금이 여럿임
여럿이니까 꿀꿀거리면 계속 먹을 수 있음
거기서 전업투자자들이 계속 매일 매일 벌음
개꿀 장임
1월에 터지니까 이 돈 사라지면 그 후에 시장 다시 상승
독일 이렇게 보인다
두달 이상 한 섹터가 순환매 계속 해서 오르는 현상이 흔하지 않은데
주식 20~30년 이상 했던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하는걸 본 적이 없다
이게 지수 차트
코스피도 별 차이 없음
1번과 2번을 좌우 위치를 바꿈
그러면 이런 모양이 됨
그리고 여기에 중국 ELS 1월에 터지는거 적용해서
잠깐 내려오거나 안내려올수가 있음
그 후에 지수 올라갈 가능성 매우 커짐
만약에 지수가 올라간다면
태영건설 같은 악재뉴스로 계속 투자자들 겁줄 것임
시장이 호재가 많음 호재가 큼
그래서 풋이 씹혀서 안나옴
한국은 왜 안오르나 싶은데
전기전자 같은 특정 섹터는
신고까지 19프로 남음
특정 섹터는 호재가 큼 강한 상태임
제일 중요한건 작년에 악재뉴스가 나올때 거기서 풋이 반드시 나와야 했음
근데 풋이 안나옴
호재가 너무 많고
시총이 큰 회사가 그냥 올라가버리니까
풋이 씹혀버림
50주선 200주선이 겹쳐서 강한 지지해주니까
지수가 내려가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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