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오르거나 10일까지 하락할수도 있겠지만 11월은 어쨌든 상승이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작년에 신문이랑 유튜버가

 

CPI 때문에 상승 못한다 침체화한다 이랬고

 

이번주는 신문이랑 유튜버가 금리 스태그플레이션 오르지 못한다

 

비슷한 상황인데

 

 

얘들이 매스미디어에서 나오는 정보 주입 당해서 

 

앵무새처럼 떠드니까

 

개미들 반대 포지션으로 데려감

 

 

그리고 주식 10~20년 한 사람들이 

 

저거 보고 열받아서 

 

"그런거 상관 없다"

 

쌍욕하면서 싸움

 

 

난 저런 싸움에 절대로 안 끼어들음

 

돈이나 벌면 되지 

 

피곤하게 싸워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서로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싸우고 욕함

 

옛날부터 그랬음

 

 

 

 

전체시장 하락해도 삼성전자는 내려가지도 않음

다른 섹터 -50% 이상 하락할때 삼성전자는 -30% 대에서 놀음

 

미국도 구글이 강했다가 쏟아졌는데 쏟아졌다고 해도 

 

구글은 구글임

 

가치는 변하지 않음

 

 

 

모두의 말대로 쏟아진다면 전부 다 내려가야하는데 힘쎈 형들이 시장 지수를 받치고 있음

 

수상한 움직임

 

 

 

그래서 계속 반도체 쎄다고 글 올리는 사람들 많았음

 

근데 그런 글 올라와도 

 

사람들은 보고 싶은 정보만 봤다

 

 

 

 

대충인데

 

낙주 단타 치는 사람들이 99번은 맞추고 1번을 틀림

 

 

이러면 낙주로 바닥 잘 잡고 반등 먹고 나옴

 

이게 복리 수익으로 한달 200프로 수익률을 넘음

 

근데 큰손대비 원금이 너무 작음 

 

그래서 별로 좋지 않음

 

무적은 아니라는 뜻

 

거래량도 적고 거래대금도 작아서 

 

여러 종목 거래할때 큰 비중을 넣기가 안 좋음

 

그걸로 트집 잡아서 시비거는 사람들도 있음

 

 

그러다가 1번을 틀리는데 이게 -70프로이상 짜리로 쏟아짐

 

영풍 제지 같은거 하한가 연속으로 나오는거 딱 한번 잡아서 한달내내 벌은거 토하는 경우가 있음

 

무적은 아니라는 뜻

 

이게 단점이긴 한데

 

 

장점은 바닥 잘 알아 보고 승리 횟수가 많다는 점이고 

 

초보 투자자나 유튜버보다 시황 신뢰도가 높음

 

 

그래서 항상 보면 저점때 이런 사람들이 저점이라고 글 올림

 

작년 말에도 올렸고

 

이번해도 저점이라고 계속 글 올렸음

 

 

 

 

알리바바를 매수하라고 독약을 팔던 멍거가 현대차를 언급하기 시작했다

 

 

 

AMD 자기들만 살라고 기사 내보냄

그후 AMD 상승

 

 

 

주식 판에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스승인데

 

내가 단타치고 매도해서 20프로 먹었는데 

 

다른 사람이 1000~2000프로 먹으면 상당한 자극을 받음

 

그래서 그 사람 쫓아서 모방 트레이딩만 하면 

 

내 수준이 많이 올라감

 

 

그런데 보통 모방 못함

 

왜냐면 조금 시간 지나면 사람들이 악플 달거나 시비 걸거나 싸움

 

 

그래서 천프로 단위로 먹는 사람들이 활동 안함

 

😁

 

 

생각해보면 수많은 재야고수란게 있는데 

 

유튜브에도 안 보이고 게시판에도 안 보임

 

왜 안 보이겠어

 

 

 

잘 하는 사람이 무료로 정보 노하우 풀어주면 장사꾼이 장사가 안되니까 

 

여러 아이디 수십개 들고와서 시비걸고 공격해 

 

그렇게 많이 벌면 세금이나 기부도 해야한다고 

 

정치 알바가 공격해 

 

깡통차고 어디서 억단위로 사기 당하고 온 사람들이 

 

고수가 사기친 것도 아닌데 멍청해서 분풀이해

 

 

커뮤니티 많이 할 수록 시비거는 사람들 더 많아짐

 

 

그러다가 보면 늙어서 싸울 체력이 딸리니까 

 

손자 손녀랑 놀게 되고 커뮤니티 멀어지는 것임

 

 

옛날 어느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사람은 20억 벌었다고 인증 글 올렸더니

 

커뮤니티 관리자가 갑자기 삭제하고 강퇴 시킴

 

 

뭐래냐면 게시판 분위기를 해치는 사람이다

 

저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큰 영향을 끼쳐서 깡통을 차게 한다

 

(깡통을 차게 한다는게 너무 황당했음 또라인가?)

 

 

말도 안되는 논리로 지껄이는데 

 

그 커뮤니티 사용자들이 맞아요 맞아요 공감함

 

어이없음

 

그 후에 무슨 유료 장사 사이트에서 공유하는 정보라고 

 

다 지워야 한다고 막 헛소리 함

 

 

나도 그거 보고 활동 안함

 

미친놈이 관리자하면 사람들 다 내쫓음

 

 

 

옛날에 나는 한달에 3~10프로 수익률 먹는데

 

같은 종목 거래한 사람은 한달에 수백프로 먹는거보고 헉 하고 놀람

 

 

밤에 잠을 자는데 너무 너무 분함

 

내가 뭔가 모르는데 너무 모르고 있어

 

더 먹을수 있는걸 조금만 먹고 만족해버림

 

나의 그릇이 너무 작은 것이 너무 너무 분함

 

 

그래서 저 사람처럼 못 먹으니까 너무 분함

 

내가 너무 쪼렙이고 약한 것임

 

이 레벨에 잠이 안옴 빨리 레벨업을 해야만 함

 

잠이 안온다 잠이 안온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 먹고 열공해야겠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데 저 사람 없어지면 배울 교재가 사라짐

 

가상의 모래시계가 있음

 

점점점 모래가 줄어듬

 

그러더니 진짜로 그 사람이 사라짐

 

배울 교과서가 사라지기 전에 레벨업을 해야함

 

시간이 너무 없음

 

잘 시간도 부족함

 

밥 먹을 시간 물 마실 시간도 부족함

 

빨리 배워서 빨리 흡수해야함

 

안 그러면 저 사람이 떠나버림

 

 

 

낙주 단타치다가 지분율 1위가 개잡 펀드 이름으로 뜨면 좋지 않다

 

 

부도나는 회사 폭락할때 갑자기 펀드가 지분 1위 됐다고 공시 뜨면

 

그 회사 부도나면서 그 펀드 돈도 사라진다

 

 

거기에 내가 무심코 돈 홀딩하면 

 

내 돈도 같이 공중 분해 된다

 

 

 

그런데 이 펀드가 사라진다고 

 

담당자 돈이 날라가는게 아니다

 

저 펀드 산 개미 돈만 날라간다

 

 

 

 

펀드 대표나 돈이 아니라

 

개미 돈이 날라간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저게 개미 돈일거라고 생각 안한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 나기전에 

 

이미 원자재 움직이고 있음

 

날짜를 보면 알수 있음

 

 

블룸버그 보는 이유가 원자재 변동 보고 저점 매수 할라고 봄

 

 

이스라엘 전쟁 뉴스 나온 후에 진입한 사람들은 

 

다 먹고 남은 설거지만 구경함

 

 

예를 들어 폭락장 오고 구리가 오른다

 

그럼 블룸버그에서 기사가 나옴

 

그리고 구리 한입 먹고 나오고 

 

다른거 오르면 또 다른거 먹고 나오는 것임

 

 

 

근데 블룸버그 구독료 내면서 쳐다보면서 글 쓰는 사람들보고

 

욕하는 사람들 있음

 

 

자기는 아무것도 주지도 않으면서 정보 공유하는 사람보고 시비걸음

 

추천이나 조회수 많으면 일단 시비걸음

 

눈에 띈다고 두들겨 패니까 

 

사람들이 나중에 글 안 씀

 

 

WTI 오른다 구리가 오른다 

 

이런 글을 쓴게 죄라고 주장하면서 두들겨 팸

 

이상한 깡패들이 있음

 

 

 

 

 

 

 

하락하면 그후에 월말에 올라갈거고

 

상승하면 쎈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