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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피셔 2021년 증시 폭등 예고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0. 12. 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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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 +0.6%, S&P500: +1.1%, 나스닥:+1.3%


-DOW : 29,823.92 pt  (185.28 pt, 0.63%)    
-NASDAQ : 12,355.11 pt  (156.37 pt, 1.28%)    
-S&P500 : 3,662.45 pt  (40.82 pt, 1.13%)    
-Vix Index : 20.77 pt  (0.2 pt, 0.97%)    
-KRW/US$_1NDF_Point : 1,106.3 원/$  (-0.23 원/$, -0.02%)    
-Dollar Index : 91.19 pt  (-0.7 pt, -0.74%)    
-US 10Yr Bond : 0.931 %  (9.2 bp)    
-WTI : 44.31 $/bbl  (-1.03 $/bbl, -2.27%)    

- 산업재(-0.17%)를 제외한 커뮤니케이션(+1.96%), 금융(+1.57%), 기술(+1.41%) 등 전업종이 강세


 

 


화상회의 플랫폼 줌(-15.06%)

 


테슬라(+3.02%)

 

12월 21일 S&P500 지수에 편입 시 2거래일에 걸쳐서가 아닌 편입 당일 하루에 일괄 편입하기로 결정

 

 

 

 

공화당과 민주당의 초당파 의원은 9,800억달러의 부양책을 제안 

 

중국인민은행은 MLF 2000억, 7일 만기 Repo 1500억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

 

만기가 도래한 700억 규모의 Repo를 제하면 총 2800억 위안이 투입

 

 

 

전세계 주식 시장이 아주 좋은 모습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되겠다

 

한국 주식 시장은 신융 융자 물량이 많은 상태라는것을 기억하면 되겠다

 

오늘은 굵직한 뉴스가 없다

 

12월초는 아무래도 좋은 뉴스가 없으려나보다

 

= 신용융자 공매도 하려는 전이라 뉴스 안내보내는걸로 보이므로 긴장해야한다

 

12월말쯤에 좋은 뉴스가 나올걸로 예상된다

 

 

 

 

고주파거래+양자컴퓨터가 지수 관리를 빡세게 하기때문에 변동성이 10년전보다 좁아졌다

 

3프로씩 3번 9프로 이상을 하락해야하는 그런 파동이 안나오고 있다

 

항셍이 쏟아져도 한국지수는 상승만 하고 분봉상 조정 파동 오고 올라갔다

 

미국 대선때도 바이든 효과로 상승이라고 하다가 미국 선물에서 갑자기 분봉상 조정 나오더니

 

트럼프가 불복했다 이런 뉴스로 조정을 했다 그리고 미국 지수는 계속 상승하게 됐다

 

이걸 보고 사람들은 미국 시장 조정없이 올라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코스피 야간 선물은 아예 막혀버렸고 삼전이 위대해졌으며 코스피 야간 선물 시세는 야간 선물이 막혀서 주지도 않았고

 

장중에 나온 풋 파동이 전부였다

 

그러므로 네 마녀의 날 변동성 별로 안 클거라고 생각하고 배당주를 보면 안된다

 

기관이 배당주를 3개월전부터 매수했고 지금 전량 매도중이다

 

그걸 받아먹을 생각을 한다는건

 

1월이 될 경우 기관은 전량 매도 했는데 개미만 그거 받아먹고 주가 하락해서 울게 되는 결과를 만든다

 

 

 

www.chosun.com/economy/mint/2020/11/30/VYRDNVZL5NHUPAPMU5MX5ZGAEM/

 

당연한 이야기다

 

미국 한국 지수가 신고가를 뚫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의 고속도로가 뚫린것이다

 

 

 

 

다만 주의할점은 상한가 나온 한국 주식들이 월봉상 신고가가 아니라는것이다

 

요런거 공매도 하는 종목들이니까 잡아서 고생하지말고 조심하자

 

저런거 잡히면 7개월 이상 마음고생한다

 

 

 

 

 

 

지수는 상승중이고 국민연금도 당연히 수익이 날수밖에 없다

 

다만 문제가 있는게 3월부터 지금까지 8개월이상 상승한 개잡주는 공매도 금지 조치가 풀리는 순간

 

심하게 공매도 당할수 있으니까 신풍제약이나 씨젠, 두산중공업 같은 종목은 매우 주의 해야할것이다

 

공매도 금지 조치 풀리면 하락때 브레이크가 없다

 

 

 

 

 

 

원 달러 환율을 볼때 공매도를 하면 외국인 입장에서 큰 수익을 얻을수 있는 종목들을 목록으로 뽑아놔야한다

 

안그러면 내가 피해자가 될수 있다

 

위기감을 가지고 너무 많이 오른 종목은 매수 금지 해야할것이다

 

많이 오른후에 매수한다는건 내 목숨을 남에게 버린다는 뜻이다

 

오르기 전에 매수해야한다

 

월봉상 신고가도 아닌 종목에서 고생하지말도록 하자

 

 

 

 

 

나녹스 폭락했을때 차트를 보면

 

0.2지점에서 하락이 멈췄고 지지선이 유지됐다

 

한국 대기업에서 나녹스 투자하고 문제 없다고 말했다

 

월봉을 봐라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고 새끼주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는 1~2달후쯤에 이런 모습이 될거라고 보고 있다

 

헬스케어가 먼저고 나녹스는 의료기기 섹터다

 

그 상태에서 이것들이 오른후에야 비로소 자동차도 올라갈수가 있다

 

순서가 정해져있다는 이야기다

 

기술적 분석 차트 분석 얘기이지

 

뉴스에서 뭐가 나왔다 이런 소리는 개미들이 모두 아는 정보니까 쓸모 없는 정보다

 

뉴스 분석 얘기는 고만 했으면 좋겠다

 

2009년 초에도 기아차 현대차 나쁘다고 뉴스 얘기하는 아저씨들 많았다

 

그런식으로 뉴스 얘기하다가는 매수 구간을 잃게 된다

 

시장에는 항상 지금 살수 있는 섹터가 무엇인가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안된다 안된다 이런 얘기는 어린아이도 할수 있는 얘기다

 

위 종목도 내려갔을때 사기라고 난리를 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곤했다

 

모더나도 내려갔을때 사기라고 난리치고

 

테슬라도 내려갔을때 사기라고 난리치는데

 

주식 잘하는 사람들은 다들 음봉 매수하고 폭락할때 매수한다

 

양봉에 매수하는게 아니다

 

주식 안하는 사람들이 자꾸 양봉 매수하는거라고 우기는데 그거 상대할때 피곤하다

 

 

 

니콜라의 경우

 

한화그룹 지난 2018년 계열사 한화에너지 한화종합화학이 니콜라 지분 6.13%를 1억 달러(약 1200억 원)에 취득

 

이것도 2달쯤후에 보면 올라가 있을것이다

 

당신이 투자를 한다면 이게 사기인가 맞나 틀린가 시시비비를 가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무엇을 투자해야하는지 대안을 제시하는게 중요한것이다

 

그것이 틀리다 사기다 라는 말은 투자에 필요 없다

 

투자에는 항상 대안만 필요하다

 

 

 

 

 

 

3달전부터 정부가 의료기기 섹터 규제 완화하겠다고 뉴스 내보냈다

 

주가를 올리겠다는 의미가 되겠다

 

그 시기에 제지주 뉴스도 나왔다

 

신풍제약 살라고 했는데 신풍제지 잘못산 외국인 실수함 이런 식의 내용이었다

 

 

이런 움직임이 끝난후에야 비로소 자동차와 2차전지가 꿈틀댈것이다

 

순서가 정해졌다는 이야기로 보면 되겠다

 

 

10월말부터 나는 삼바 현대차 LG화학 매수 유효라고 계속 글썼다

 

LG화학은 신고가를 갔으니까 더이상 매수 유효가 아닌데다가

 

LG에너지솔루션 뉴스가 나왔으니까 신규매수 금지에 매도구간이 되겠다

 

 

 

그리고 남은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현대차가 되겠다

 

하지만 내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현대차 매수 구간이라고 글 써도 사람들은 뭘 사야하냐고 댓글로 물어본다

 

50프로 수익율이 안나오는 사람들은 저걸 사시면 되겠고

 

대형주가 50프로 수익율이 나오는 구간은 좋은장이라고 할수 있으며

 

그이상의 수익율을 낼수 있는 사람들은 나한테 물어볼 필요 없이 자기가 알아서 하면 되는것이다

 

근데 이게 매수 유효라고 글써도 사람들은 이상하게 또 물어본다

 

뭘 사야하냐고

 

다른거 뭐 없냐고

 

삼바같은 종목이 다른게 또 있나 생각해봐도 그런거 없다

 

난 소형주 종목 이름 얘기하고 모두가 같이 먹을수 있다고 말하는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비트코인이 신고가 뚫었다는 뉴스후에 윗꼬리로 하락했는데 신고가 가나 계속 봤는데 안가고 있다

 

여튼 비트코인은 몇달전부터 올라간다고 글을 썼고 12월에는 매수하면 안된다고 계속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

 

 

 

 

 

 

 

요때 삼전이 많이 상승하고 이재용이 감옥에 갔다는 뉴스가 나왔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신규상장하던 시기였다

 

근데 요즘 뉴스 보면 지수가 많이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시총 큰 대기업 뉴스가 도배되는게 아니라 윤석열 주가 조작 뉴스가 나온다

 

아주 수상한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으며 1월에 주식이 크게 오를것이라고 확신중이다

 

지수가 많이 올랐다면 시총 큰 대기업 뉴스가 수십개씩 쏟아지고 주식들이 올랐다고 뉴스가 나와야한다

 

에매한 개잡주들이 기술적 반등처럼 월봉상 신고가가 아닌 상태로 올라가고

 

신용 융자 최고라는 뉴스만 나와서 공매도를 예고 하고 있다

 

이것들 공매도해서 처리되고 난 다음에 증시가 크게 오를거라고 보고 있다

 

그래서 자꾸 1월이라고 강조하는것이다

 

공매도 된 종목들은 6개월후에 다시 보면 신고가 가는 것들이 있을수도 있다

 

괜찮아 보이는 종목들은 관종으로 넣고 관찰해야할것이다

 

 

 

시장이 폭락할때는 항상 밝은 전망이 나온다 이렇게 부담있다고 불안감 조성하지 않는다

 

공격적 적극적 매수다

 

 

 

 

 

그렇다 은행 증권사 홈피 몇개 다니면 프로그램을 수십개 깔라고 요구한다

 

똑같은 이름의 프로그램을 다른 금융사 홈페이지에서 또 설치하라고 요구한다

 

그걸 설치하면 충돌나서 바이러스처럼 작동 안하는경우도 있고 컴퓨터가 심하게 느려진다

 

요새 컴퓨터 사양으로도 느려진다

 

왜그러냐면 브라우저 창을 여는 갯수만큼 감시를 하는데 실시간으로 감시해서 바이러스처럼 느려지기때문이다

 

컴이 느려서가 아니라 보안 프로그램 수십개 설치되서 컴퓨터를 느려지게 만든다

 

이런식으로 설치하고 나면 1~2시간 그냥 흘러가서 너무 불편하다

 

 

 

 

셀트리온 지배구조

 

합병을 시켜서 주가를 45만원 이상 올리겠다는 의미로 풀이됨

 

 

 

NH에서 반도체 새끼주 홀딩하라고 나왔다

 

지금의 반도체 새끼주는 2010년도처럼 수익율이 높지 않다

 

왜 그러냐면 시장의 돈이 다 헬스케어나 기술주 자동차에 몰려있기때문이다

 

수익율이 별 재미가 없으니까 테스같은건 관심 종목에서 삭제할것이다

 

 

 

 

 

 

 

실제로 짐 로저스 따라서 대북주 따라가던가 아난티 매수한 사람들의 결말을 생각해보자

 

근 5년동안 짐 로저스 말 따라 갔다가 돈 벌었다는 사람들 자체가 적다

 

블랙록이나 뱅가드등의 헤지펀드 관련 기사는 열심히 보되 짐 로저스꺼는 안보는게 좋다

 

수익율에 도움이 안된다

 

 

 

 

 

 

 

 

1일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주식회사 등을 흡수합병하면서 통합 법인으로 새로 출범한다고 밝힘

시총을 늘려서 주가를 올리겠다는 의미

 

 

새 통합 법인은 크래프톤이 펍지주식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하는 형태

크래프톤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 1조2천370억원을 기록 이미 '1조 클럽'에 가입

크래프톤 장외 주식은 약 150만원 수준에 거래중

크래프톤은 통합 법인을 출범하면서 독립 스튜디오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를 합쳐 라이징윙스로 재편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는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등 4개로 정리

펍지 스튜디오는 '배그' IP(지적재산)를 활용한 차기작을 개발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 '엘리온(ELYON)' MMORPG 제작

라이징윙스는 캐주얼·미드코어 모바일게임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배그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개발


 

 

 

 

 

 

공매도를 했으나 큰 상승때문에 큰 손실을 얻었다는 내용

 

2011년에도 폭스바겐 공매도하려다가 너무 큰 돈을 손실보고 자살한 독일 억만장자 갑부 아돌프 메클레 뉴스가 있었다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모임 사모펀드협의회가 ‘PEF협의회’로 이름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

라임, 옵티머스 등 헤지펀드들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사모펀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해졌기 때문

사모펀드에는 헤지펀드, PEF, 벤처캐피탈 등이 있으며, 현재 환매중단 등의 문제가 되고 있는 건 헤지펀드

사모펀드에는 PEF, 벤처캐피털, 헤지펀드 등이 있으며 사모펀드협의회는 이 중 PEF 운용사들의 협의체

이건 구라고 수익율이 낮아서 고객들이 대거 이탈한것이다

 

돈많은 vip 고객들은 바보가 아니다

 

일정하게 수익율을 보장하는한 계속 투자한다

 

근데 수익율이 보장이 안되니까 배신당해서 이탈하는것이다

 

수익율 너무 저조해서 사기당했으니까 고객들의 충성도가 낮아진거 뿐이다

 

항상 수익율을 보자

 

그리고 저런 펀드 가입해서 손실 나거나 수익율 저조할때

 

대표가 자기 재산 처분해서 투자자들 손실 갚았다는 소리도 없다 그냥 사기인것이다

 

사기 당했으니까 부자 고객들이 이탈한것뿐이다

 

 

 

 

 

 

저작물의 정의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과 감정이 표현된 창작물로 소설, 음악, 연극, 회화, 그리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 포함

저작권은 저작물의 창작과 동시에 발생

기본적으로 공모전에 출품된 응모작의 저작권은 저작자인 응모자에게 원시적으로 귀속

공모전 주최자는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도 취득할 수 없다

 



1990년대 게임 공모전 할때 시나리오 응모하면 입상도 안하고 탈락시킨 다음

 

신작 시나리오로 채용해놓고 대가를 지급 안하는 경우가 있었다

 

(나우누리에서 억울함 호소 했다가 고소 협박으로 삭제됨)

그 S 회사 유상증자 반복하면서 버그나 만들다가 사라졌는데 유명한 게임 회사였다

 

이런 쓰레기 짓을 하니까 사라진걸로 보인다

 

(아마츄어 작가들한테 사기 치고 고소한다고 하니 공모하는 사람들 없어짐)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

공모전 주최자는 응모작을 접수할 때, 응모작 반환 여부에 대한 응모자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해야함



공모전 주최자는 해당 입상작에 대한 이용 허락을 받는 것을 원칙

 

응모자는 공모전에 응모함으로써 추후 입상할 경우 주최자의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본다

공모전 주최자가 입상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입상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

 

정당한 대가는 시상금 또는 상품으로 대체될 수 있다

 

(역시 날로 먹을수 있다는 뜻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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