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은행섹터 그리고 슈퍼사이클의 관계

 

기존 스팩을 올리지도 않고 신규 스팩을 올려버리네

 

이렇게 신규주를 올려버리니까 기존 주식에 개미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

그리고 신규주에 관심이 몰려

그런데 너무 비싸

또 다른 신규주가 나타나면 그전 신규주는 뒷방 취급 당함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오늘 GS건설 단타친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신규주가 몇백프로 올라서 기관 수익률 올리는 장에 GS건설 반등이 많이 나오겠어요? 안나오지

 

은행이랑 건설에서 돈을 빼내고 그러면서 내려가고

공매도 수익도 얻고

그러면서 배터리랑 반도체를 올리는 장세가 되겠습니다

미국은 반도체랑 전기차가 문제인데 반도체는 지금 싸고

전기차는 비싸졌어요

 

단순히 배터리 펀드가 존재하고 그 펀드를 팔기 위해 신고로 올리는 장세라고 보겠습니다

슈퍼사이클이라고 부르려면 단순히 1년을 올려서는 안됩니다

더 많이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반도체가 2년정도 오르는 모양이 나오게 된다면 나중에 10년이 지나면 슈퍼 사이클이라고 부르게 될것입니다

지금 봉이 양봉 1개죠

다음해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돌파해야

슈퍼 사이클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번해 안으로 전고점까지 올라가야 할거고요

 

그러면서

배터리랑 바이오가 전기전자 음봉일때 양봉으로 올라가는 순환매가 나와줘야 합니다

전체 장이 올라간다는 뜻이 되는거죠

 

그러면 

거기서 코스닥이 200만원짜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시장을 단순하게 생각해야함

 

 

배터리 펀드가 존재함

 

이걸 팔라면 가격을 위로 신고로 올려야 함

 

내려가면 사람들이 사지 않음

 

 

그래서 일정 기간 이상을 반드시 올려야 함

 

펀드 회사는 지금 인질이 잡혀있음

 

펀드를 팔아먹어야 하는 숙제가 있음

 

 

 

근데 건설주가 올라가

 

건설주 펀드가 있나?

 

건설주는 팽 당함

 

 

그래서 배터리만 계속 올림

 

반도체도 같이 올림

 

 

 

 

 

 

바이오가 9 10 11 12월쯤에 오를수가 있다

큰게 온다

 

 

이런 기사 한국 주식 시장 역사상 본적 있나

 

우리는 지금 큰 위대한 흐름의 시작 구간을 경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