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해 연말 준비물은 반도체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코스피가 덜 오른 느낌이 든다

그래서 왜 그런가 봤더니

코스닥 반도체들이 준비가 안됐다

매집을 하느라고 코스피도 덜 오른거 같다

이러면 반도체가 오르게 될텐데

지수가 오를지는 잘 모르겠다

1~3달 정도 음봉으로 괴롭힌 후에 올라갈수가 있다

그러니까 7월에 코스닥 반도체가 올라가던지 아니면 코스피 반도체가 9월에 올라가던지

그러면 8월에 바이오가 오를라나 게임이 오를라나 보고 있다

7월에 코스닥 반도체랑 화학 배터리 오르는거 아닌가 생각중이다

 

 

 

이번해 말까지 상승파동이 저렇게 나온다면

풋을 가진 사람들은 전멸할 것이다

아니라면 그 사람들이 돈을 버는 것이다

 

 

 

슈퍼개미나 카페 두들겨 맞는게 의미가 큼

 

 

예를 들어 주식시장 섹터가 5개라고 쳐요

 

대세 상승장이면 5개 섹터 전체가 상승해요

 

모든 개미가 수익나요

 

무슨 종목을 떠들어도 괜찮아요 어차피 5개 섹터만 사니까요

 

이때는 슈퍼개미랑 카페 철퇴 안 내려요

 

방치합니다

 

 

그런데 몇년 지나서 

 

1개 섹터만 오른다고 쳐요

 

나머지 섹터는 내려가요

 

 

그러면 1개 섹터를 슈퍼개미나 카페가 떠들면

 

최저점 매수 선취매가 됩니다

 

 

그러니가 선취매 못하게 

 

장사꾼들 두들겨 패는거예요

 

 

지금이 저점 매수 구간이예요

 

기관 외국인만 맛있게 먹고 싶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섹터가 가요? 무슨 종목이 가요? 

 

이 소리를 함부러 할수가 없어요

 

 

여러 섹터가 가면 마음놓고 떠드는데

 

일부만 가니까 일부만 간다 저게 올라간다 

 

이런식으로 누가 잘 맞춰

 

 

그러면 시장에다가 잘 맞추는 사람이 매수하는 종목 유형을 

 

A B C 3개 정도 만들어놔요

 

 

그리고선 잘 맞추는 사람이 A 사라고 글 쓰면 A 안 올리고 B C 를 올리면 되요

 

그러면 A 사라고 한 사람은 

 

개의 자식이 되는거예요

 

 

애초에 여러개 중에서 

 

개미가 많이 안산거 올릴라고 디자인 만들어두면 

 

잘 맞추는 사람 두들겨 팰수 있어요

 

 

그 상태에서 틀렸다고 

 

남의 탓을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웃기는거죠

 

 

시골국수 포지션이 만기때 결제 안된 이유는 

 

포지션이 노출 되있으니까 결제 안 해준거예요

 

포지션이 노출되있을수록 못 먹습니다

 

 

남들 전부 다른 섹터에서 손실 난 상태로

 

수익나는 섹터 잘 맞추는 사람한테 옮겨 가면

 

시골국수 꼴이 됩니다

 

 

파생하다가 손실 난 사람들이 

 

시골국수 잘 맞추니까 돈을 빌려줬어요

 

 

빌려줬더니 돈이 커졌잖아요

 

커졌는데 시장이 뭐하러 수익을 줘야 해요

 

안주지

 

 

 

FAANG이 미국 지수를 올려요

 

 

이렇게 올리니 나스닥이 계속 오르지

 

그런데 미국 부도난다고 신문들이 독약 팔음

 

 

시장 조성자 공매도의 원리

 

가격을 2단 상승 시킵니다

 

그러면 1단 위치의 가격을 개미들은 접수할수가 없습니다

 

싸사비팔해야 주식으로 수익이 나는데 

 

싸사를 할수 없게 만듭니다

 

 

 

공매도를 합니다

 

최고점에서 매수한 개미들은 손실이 나서 손절 합니다

 

단타 성향이라서 

 

3일에서 한달만 지나면 손절 합니다

 

올립니다 손절한 사람들이 손실난 종목에 원한을 품습니다

 

여기서 원금 복구를 하겠다고 또 매수합니다

 

저점을 붕괴 시키면서 시장 조성자 공매도를 합니다

 

개미들 물량 토한걸 

 

돈이 많은 집단들이 더 싼 가격에 매수합니다

 

 

올라갑니다

 

최하단까지 공매도가 일어납니다

 

 

이때는 전체 시장이 공매도 됩니다

 

전쟁뉴스까지 같이 하고

 

전세계가 퍼렇게 내려옵니다

 

 

개미들의 빚투가 전부 청산됩니다

 

그 물량을 누군가가 다 받아먹습니다

 

 

 

무서워서 손실난 투자자들이 시장을 포기하고 

 

주식을 접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집이 이것으로 끝났습니다

 

신문 기사로 

 

이런 쓰레기 같은 시장에서는 

 

장기투자를 해서는 안된다고 기사가 나오게 됩니다

 

 

 

모은 물량을 기관과 외국인이 올리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1년정도? 1년 반?

 

 

현재 시장의 위치가 이 구간인데 

 

아직 고점에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선취매 선동하는 카페나 유튜브 조져야죠

 

그래야 기관 외국인이 적은 비용으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눌림이 있습니다

 

여기서 시장이 붕괴된다고 뉴스가 나옵니다

 

개미들이 시장을 떠납니다

 

 

 

3~5년 후에 전세계 시장이 크게 오릅니다

 

시장조성자로 매집해서 물량 모으고 수익 낸 금융은 

 

고점에서 차익 실현을 합니다

 

 

 

하지만 개미들은 지금이 얼마나 좋은 장세인지 모릅니다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3만원짜리 주식이 

 

60이나 150만원 이상 올라간다면

 

기관 외국인은 큰 수익을 얻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슈퍼개미나 네이버 카페를 줘패는 것입니다

 

 

가격을 올릴때 개미가 많이 붙으면

 

가격 올리는 비용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저런 장사꾼들을 줘패면

 

개미들이 그걸 사지 않기 때문에 

 

기관 외국인 입장에서 좋습니다

 

 

 

 

 

 

 

 

 

 

 

 

 

 

 

 

 

 

 

 

 

 

 

 

 

 

 

 

 

 

삼성물산은 예전에 사우디에 건물 지은 후로 다큐멘터리 방송 나와서 전국 투자자들이 물려있는 종목이다

그래서 나는 삼성물산이 올라갈게 아니라 삼성엔지니링쪽이 올라가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을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은 반도체가 더 중요하다

 

 

 

 

카카오게임즈는 살 일이 없다

왜냐면 카카오는 계열사가 많다 걔들이 신규 상장 할때 그걸 팔아야 한다

그러면 그전에 상장된 것들을 많이 오를수가 없다

예를 들어 윈도우 3.1이 잘 팔린다면 윈도우 95라는 신제품을 팔 수가 없다

그런 상황을 증권시장은 원하지 않는다

 

6월26일 월요일쯤에 이게 양봉이 나온다면

기관이 수익률 게임 할라고 약간 올린다고 보면 되겠다

 

 

 

2년 안에 게임 섹터 크게 오를수가 있다

전체 시장이 오늘 내려간 가운데

배터리 화학 리튬 반도체 건설기계등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거 거래량이 너무 적어서 마음에 안드네

 

 

 

리비안 많이 오를거 같은데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