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이 매우 좋은데 설명하기가 어렵다

 

지금 장이 매우 좋은데 설명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2008년에 삼성전자 3프로 상승하면

 

이 3프로가 하락해서 돈을 빼낼 경우

 

 

코스닥 종목 300종목 15프로 상한가 가능했음

 

 

 

여기다가 G20 양적완화로 

 

돈을 6~10배를 더 찍어냄

 

 

그러면 돈의 가치가 1/6~1/10으로 낮아짐

 

이러면서 소형주는 60배 넘게 오르는 형태가 나올수도 있음

 

거기서 그걸 먹는 사람이 나온다면 

 

20대에 자산가가 될 수 있는 로또 당첨이 되는 것임

 

전국에 2명도 안됨

 

종목 선정이 제일 어렵기 때문임

 

당연히 유튜버나 슈퍼개미 같은 사람들은 이런거 말하지 않음

 

혼자 먹거나 못 먹음

 

모르니까

 

 

그러면 금이랑 부동산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쓰레기가 되기때문에 

 

주식시장이랑 금값이 오르는거처럼 보이기 됨

 

왜곡됨

 

 

그 상태에서 15프로 상한가 코스닥 300종목이 나오면 

 

너무 많은 종목이 올라가게 됨

 

 

그러면 개미 전부가 부자가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나옴

 

시장은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음

 

 

지금은 스마트폰 정보 과잉 시대라 모두가 부자가 될수 있음

 

그래서 거기다가 장애물을 중간 중간에 박아둠

 

 

그래서 모두가 돈 벌지 못하도록 

 

상하한가를 30프로로 바꿈

 

 

이러면 300종목 상한가 가는 시장 형태가 

 

150종목 이하로 줄어듬

 

 

2008년에는 모든게 다 오르는 시장이었다가

 

2020년 이후부터는 어떤건 오르고 어떤건 내리는 형태로 바뀜

 

 

그런 상태에서 삼성전자 시총이나 유통 주식 수량이 

 

2008년보다 10배이상 늘어남

 

 

부동산 가격도 당연히 오르게 됨

 

 

늘어나면서 삼성전자 크기가 만약 300이라고 치면

 

2020년쯤에 삼성전자 크기였던 300이 3000이상으로 더 커지게 됨

 

 

여기서 코스닥의 크기가 2008년때 1이라고 치면

 

2020년에는 코스닥 1종목의 크기가 1이 아니라 6~10이상으로 늘어나게 됨

 

 

그러면서 모든 섹터 모든 종목을 크기를 다 늘려야함

 

늘리면 유통 주식 수량 같은게 늘어나니까

 

그 과정에서 증자가 일어남

 

소각도 일어남

 

 

이러면서 증시가 전체적으로 다 오름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음

 

삼성전자 크기가 3000이면 너무 커짐

 

 

소형주가 6~10인거에 비해서 3000이랑 비교하면 너무 커짐

 

그래서 중소형주 크기를 3000에 맞춰서 올리도록 

 

시장 지수를 분산 시켜야함

 

그러면서 크게 오르는 종목이 나오게 됨

 

 

이걸 버블이라고 하기 보다는

 

시장 리밸런싱 패치라고 봐야함

 

 

그래서 이게 삼성전자처럼 시총이 큰 종목 (인텔등이) 횡보하면 

 

중소형주 시장이 연속 상한가로 미친듯이 올라가야함

 

그래서 그러지 않고

 

삼성전자를 2020년 위치로 하락시킴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나머지 크기 늘리지 못한 섹터나 종목들 

 

순환매 시켜서 시장 전체를 확산 + 확장시킴

 

 

그러면서 시총이 큰 종목 

 

그러니까 삼전 같은거부터 상승을 하니까

 

시총 큰거만 올라가는거처럼 보이면서

 

전체 시장 거래량이 감소하고

 

시장 거래대금도 줄어드는거처럼 보임

 

 

그걸 사람들이 침체화라고 뉴스에서 겁주면

 

사람들은 어? 거래량 거래대금 줄어드네?

 

진짜 침체화야? 스태그플레이션인거야?

 

하고 잘못된 주입된 정보로 학습하게 됨

 

 

실제로는 큰 섹터 올리는데 돈이 너무 많이 필요함

 

그래서 그 섹터 올릴라고 다른 섹터에서 돈을 강탈해옴

 

그러니까 침체로 보이게 되는 현상이 나옴

 

 

그래서 쎈거 올라탄 사람들은 돈 벌고

 

지지선 무너진거 쳐다보는 사람들은 한숨 쉬게 됨

 

 

원래 바닥에서는 거래량이나 거래대금 적게 나옴

 

많지 않음!

 

 

 

그런데 도미노로 점점 모든 섹터로 이게 적용되서 

 

뻥튀기 되기때문에 시장이 점점 커짐

 

 

커지다가 매집이 전체 섹터 다 되게 되면

 

그때 전체 시장 슈팅 몇년 후에 나옴

 

 

이러면 올라가지 못한 종목들 갯수들이 너무 너무 많게 바뀜

 

그러면 어떤식으로 하냐면 

 

 

오늘 A종목 상한가 그리고 다음 날 안올라가

 

다음날에는 B종목이 올라가

 

 

이런식으로 다음날마다 

 

여러 종목 수십개를 상한가로 올리고 다음날 안 올리는 식으로

 

양봉 추격매수 하는 사람들 약올릴수 있음

 

 

그러면 주가 올리는 자본은 큰 돈을 벌면서 휴지 다 팔고

 

개미들은 어 이거 분명 먹을수 있을거 같았는데 더이상 안오르네?

 

다른게 오르네? 하고 갈아타다가 큰 돈을 잃게 됨

 

 

지금 주식 하는 사람들은 

 

상장폐지나 감자만 안 당하면

 

 

거대한 돈 복사 잔치 추세에 탑승한 것임

 

 

이걸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하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그림으로 어떻게 그려

 

생각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는게 너무 힘들다

 

 

그리고 여기다가 

 

순환매 관점에서 순환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그러면 더 글이 복잡해져서 힘들어짐

 

 

그래서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이걸 설명하나 봤는데

 

없는거 같음

 

 

그래서 그냥 설명하는거 포기하고 

 

내 거래나 집중할라고 함

 

 

나는 글쟁이가 아님

 

거래만 잘하면 됨

 

남이랑 싸울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