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스 수상한데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요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2시간이라서
제정신이 아닌데다가 힘들고
글을 많이 쓸수가 없다
오늘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주말에는 잠 좀 많이 잤으면 좋겠다
어제 엔비디아가 장전에 30프로인가였다
그래서 내 머릿속에는
30프로에 매도 수익 실현한 금융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장이 시작하면서 쌍봉형태로 30프로 근처에서 쌍봉을 분봉으로 그리면서
더 올라가던지
거기서 내려가고 다른 반도체가 올라가던지 할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며칠 후에는 인텔도 올라가는 형태가 나올 것이다
지금 상황이 뭐냐면
나라에서 시총 1등인 종목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서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얘가 주가가 크게 올라야 한다
시총도 커져야 한다
근데 나머지 코스닥 개잡주 같은 작은 회사들은 그렇게 커지지 못한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다
전체 시장이 전체적으로 상승 할라면
컴퓨터의 리소스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과부하가 시스템에 걸리게 되는데 연산작용에 방해가 되니까
일부 섹터만 올리는 형태로 진행해야 한다
거래소 시스템이 견디지 못한다
그러면 소수 섹터의 소수 종목만 오르는 형태가 나오는것이고
A그룹이 다 오르면 멈추고
B그룹이 오르고
C그룹이 오르고
이런식으로 순환매가 진행되게 된다
그러면 2~3년후에는 코스피랑 코스닥이 같이 크게 오르는 형태가 나오게 된다
전체적으로 크게 상승하게 된다
그러면 거기서 그 시세를 먹는 사람들이 자산가가 된다
그럴 자격을 갖춘 티켓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하루 27시간이상 주식 공부를 3달이상 한 사람들만 가능하다
보통 사람들은 공부를 할때 10시간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고 일어선다
10시간이상 학습 할수 있는 사람들이 소수다
때문에 27시간 공부하는 사람들도 극소수고 그걸 3달이나 백수처럼 공부할수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다
그래서 2~3년 후에 시장이 순환매 끝내고 크게 시세 분출될때
그걸 먹는 사람들은 전국에서 2명정도 밖에 안될 것이다 (20대 기준)
그래서 만약에 본인이 그걸 못 먹는다고 해도 안타까워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주식시장은 노력한만큼만 먹을 수 있다
이쯤이면 코스피는 오를만큼 올랐다
여기서 더 오르면 시장이 힘이 쎈 것이고
오르지 않으면 많이 올랐으니까 쉬는거라고 판단하면 되겠다
대충 2800까지 오를 자리가 남아있고
SK하이닉스의 경우는 30프로정도 더 오를 자리가 남아있어 보인다
근데 그게 지금 올라갈런지 아니면
11월쯤에 올라갈런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 그림은 여기서 한국 반도체가 쉬고
배터리가 올라가는것이다
그리고 미국 반도체는 좀 더 올라가야한다
그래서 나는 올라갈거 같은 섹터인 반도체 배터리 쥐고 있을거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차랑 건설을 반드시 쥐고 있을 것이다
이 4개만 가지고 있어도 시장의 고수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자동차 건설은 아직이다
건설의 경우는 감자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코스피와 대형주 미국 대형주가 관심을 이끄는 상태에서
코스닥의 20 60선이 한점에 모였다
여기서 코스닥이 다시 오를수가 있는데 그럴란지 잘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건 코스닥이랑 배터리가 다시 가는 것이다
근데 미국 대형주랑 한국 반도체가 계속 간다면
SK하이닉스가 30프로 더 올라가나보다 생각을 하고
SOXS를 쥔 사람들의 돈을 강탈해서 올리는거라고 판단을 할 것이다
코스피도 코스닥도 위에 올라갈 자리가 아직도 많다
그래서 아리송하다
그냥 힘이 쎈데만 쳐다보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1등만 보려고 한다
그리고 코스닥 최근 최고점에서 배터리 거래대금이 1600억 정도였다
근데 어제부터 시장 종목이 갑자기 5000억짜리가 보인다
이는 큰 변화고 의미가 있다고 본다
시장의 거래량이 전보다 늘려고 움직이고 있다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된다
힘이 쎈 것일수록 더 간다고 생각을 하련다
내가 원하는 그림
이대로만 가준다면 정말 좋을거 같다
어제는 반도체가 힘이 쎘기떄문에 반도체 차트를 먼저 작성했다
어제 블로그 글에 보면 전세계 하락한 이미지 넣었고
그후에 밤에 추가로 글을 하나 더 써서 지금 미국이 정상이 아니야 라고 써놨다
그거 보면 미국 대형주만 골라서 산게 보인다
그러니까 중국 주식부터 전세계 다 팔고 자본 회수해서
엔비디아랑 맘모스만 사들인 것이다
지금 상황이 그렇다는것만 인지하고
반도체 슈퍼사이클 오프닝을 지금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어제 이렇게 썼는데
컵의 2/3이 어디냐면
현재 시장이 이 구간이라는 뜻이 되겠다
만약에 반도체가 30프로정도 더 오르고
SK하이닉스나 엔비디아 혹은 다른 반도체가 30프로 오르고
SOXL이 크게 오르게 되면
SOXS 산 사람들의 돈을 다 쓸어 담을수가 있다
그 후에 반도체 안 올리고
다른 섹터를 올릴 돈이 마련되게 된다
그러면 저 컵의 2/3이 그 돈으로 올라가게 된다
지금 반도체가 다 올랐던가 아니면
SK하이닉스가 30프로 더 올라가던가 둘중 하나인데
반도체가 상승을 멈추면
배터리가 다시 갑니다
5 6 7월은 시장이 계속 상승하고 있을 것이다
7월은 종가로 양봉이 마감 안되고 쏟아지는 식으로 시장이 불안할거 같다
지금 반도체가 아래로 내려오면 배터리가 가는거고
위로 가면 배터리가 안가거나 같이 가거나
이런식으로 두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여기서 SK하이닉스가 13만원을 가던가
아니면 여기서 상승이 끝나던가 후에
배터리가 위로 가는 것이 제가 원하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13을 가던가 상승이 끝나던가가 반영되는 기간은 6월 7일정도가 될거고요
6월7일까지 시장을 관찰하고 어떻게 돌아가나 다시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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