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작전이냐 손잡이 달린 컵이냐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일단 어제까지 자동차가 많이 쎘음

그래서 기아나 현대차가 오늘 시세에서 기분 나빠짐

이런 종목에 관련된 파생상품 수익률이 매우 높아짐 더 많이 주기 힘들어짐

다른 섹터로 순환매가 이뤄지기 쉬운 상황이라고 아침에 판단했고 그런듯함

이번달 월봉 음봉으로 밀어버리더니 다시 올림

코스닥을

손잡이 달린 컵 패턴이던가

아니면 이대로 신고로 올라가서 기습적으로 올리는 두종류로 예상하고 있음

기습적으로 올려버리면 초보들은 아마 못 먹을거라고 생각됨

어쨌든 나는 먹을거야!

 

 

7~9월에 주식 오르기 좋아질거 같다

 

9월정도까지 공매도 한 다음에 

 

10월에 슈팅 나오고 지수 신고 가면 딱인거 같다

 

 

그러다가 풋 잡는 사람들 나오면 

 

패시브 펀드가 사게 하면 풋 전멸함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패시브 펀드를 투입하겠습니다!!!!

 

임창정 CFD

 

15프로 하한가때 주식들은 하한가 13방 나왔다

 

이런 하한가들은 매수하는 주체가 없다

 

 

점하한가로 계속 내려간다

 

아무도 안 사준다

 

다음날 넘기면 25번 하한가 더 나온다

 

 

근데 그걸 요즘엔 CFD로 바꿔서 

 

레버리지 뻥튀기해서 던진다

 

옛날에도 있던 일이다

 

 

그런데 CFD가 나쁘다는 기사를 내면 

 

증권사 수수료에 지장을 받으니까

 

임창정 주가 조작이라고 제목을 바꿔서 기사 내보낸다

 

 

모르면 사기 당한다

 

 

그리고 앞으로 지수가 2년쯤후에 크게 오른다면

 

그때는 빚을 빌려주지 않을것이다

 

내려갈거 같으니까 돈을 빌려주는거다

 

 

 

공매도 많이 할거 같은 기간에는 

 

CFD로 돈 빌려줘서 수수료 먹고

 

 

공매도 안할거 같은 대세 상승장 시작되면 

 

기관들이 매수를 해야하기때문에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그럴라면 그 전에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지금 손실인 사람들은 공부 1-2년 빡세게 해서 

 

2년쯤 후에 보면 시장이 쎄게 올라가는걸 볼수 있게 된다

 

 

오직 빡센 공부만이 답이다

 

제대로된 지표는 전업 투자자들 데이트레이딩 저점 매수 구간이나 고점 매도 구간 참고하는게 제일 좋다

 

이 사람들은 10~20년동안 전쟁터에서 총알을 피해서 돈을 벌은 사람들이다

 

 

 

하따 vs 골든크로스 30년 주식한 할아버지

 

하따는 신라젠부터 펑펑 터지는 경우가 많았음

 

골든크로스는 30년 주식한 할아버지가 건설주 들어갔다가 터짐

 

하따가 실패 확률 더 높음

 

 

그래서 저 할아버지 나한테 울면서 말함

 

주식 30년 한결같이 골든 크로스만 공략 했는데 

 

이렇게 황당하게 돈 손실 날줄 몰랐다고 푸념함

 

 

난 옵티머스 라임펀드때 

 

건설지수 오버슈팅하는거 보고 건설 안 만짐

 

저런 반칙으로 오버슈팅하면 

 

3~5년동안 노잼이란 뜻임

 

 

근데 저 할아버지는 

 

그 구간에 앗 골든크로스다 하고 매수함

 

그렇다고 저 할아버지가 잘못한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건설섹터가 더러운 쓰레기장이었을뿐이고

 

저 사람 잘하는거 맞음

 

자동차 기분 나빠

 

이렇게 그려질수 있는 구간인데

 

전체 시장 다 내리면서

 

자동차 사라 이놈아! 라는 분위기 만드니까

 

기분 나쁨

🐷


돼지의 트레이딩 본능이 

 

스파이더맨 파워로 위기를 느끼고 있다 

 

삐뽀 삐뽀

자동차 기분나빠 2

 

내가 제일 싫어하는 UBS

 

 

항상 예전에 단타칠때 저놈이 떠있을때 

 

시초가가 최고점이고 쏟아진적이 굉장히 많아서 기분 나빠

 

 

호랑이가 사라진 동산

 

어제 나스닥(4월26일 밤에 쓴 내용)

나는 이런거 보면 

 

특정 파생상품이 -99%로 터진걸로 보인다 

 

그때문에 매우 매우 좋은 호재로 본다

 

남들이 볼때는 0의 위치에서 이렇게 보이는데

 

내가 볼때는 이런식으로 해석된다

 

 

그래서 남의 뷰가 상관없는게

 

내가 매수 매도하는 가격대도 다른 사람이랑 포지션이 다르다

 

 

그리고 내가 보는 방향도 남이랑 다르다

 

그리고 포지션이 다른 사람이랑 내가 겹치는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다

 

 

그래서 누가 콜을 사던 풋을 사던 나의 기분이 그거때문에 나빠질수 없고

 

싸울일도 없다

 

 

서로 다른 길을 가기 때문이다

 

 

요즘 블로그 글이 늦게 올라오고 있는데 

제가 노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차트 보면서 시간이 터졌습니다

그래서 숙제가 11시에 겨우 끝나는 정도가 아니라 새벽 2시에 끝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위기감 느끼고 있어요

건강을 해칠수도 있고 수면 부족도 느끼고 있고 하여튼 불안합니다

이거 이렇게 갈거처럼 보이거든요

근데 이럴라면 코스닥 지수가

이런식으로 가야할거 같거든요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두고 봐야 알겠죠

이런식으로 가도 될거고요

그래서 두고 봐야 안다는거죠

제 블로그나 글들을 2020년전 혹은 2017년전부터 보신 분들은 제가 글 쓰는 내용의 종류가 그때랑 달라졌다는걸 이해하실텐데요

장이 바뀌면 전략과 도구를 바꿔야 합니다

바꾸지 않으면 좋지 않습니다

 

제가 손잡이 달린 컵 패턴 이야기한게 이거때문인데요

25일에 신규 상장하면

내려갈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컵이라고 했는데요

그냥 올라갈수도 있겠습니다

틀릴수도 있다는것이니 흘러가는데로 잘 봐야겠죠

오늘 에코프로가 상승하면서 순환매가 있었는데 이런건 아직 양봉이 안나옴

순환매가 전체 다 돌지 않았음

아마도 1~2주이상 걸릴거라고 생각함

차트만 보면 얘도 괜찮아보이는데~ 근데 3000원짜리로구나~

그래서 별로다

저가 -11에 종가 +0.05

쌍봉일런지 신고가일런지 손잡이 달린 컵일런지 최고점찍고 미끌어질지 두고봐야 알 문제

2000원이 마음에 안드네

원자재 소재 갈증난다

 

어제 '오늘이 기대된다' 라고 했는데

오늘도 역시 기대 되고 있다

 

일단 지금 졸리고 힘들고 지쳐서 글을 제대로 쓸수 없으니 생각나는게 있다면 나중에 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