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부터 코스닥랠리+반도체 슈퍼 사이클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3월15일부터 코스닥 상승중

 

 

 

 

 

 

아시아의 호랑이 빌 황이 전업투자자들에게 인상적인 쇼를 보여줬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2008년 10월~2011년

 

이 구간에서 전업투자자들 승률이 100%에 가까웠다

 

 

100번 거래하면 1번 실패하는 정도로 거의 다 맞췄다

 

 

거기다가 콜도 먹고 풋도 먹고 

 

위로 아래로 전부 다 발라 먹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돈을 쉽게 벌수 있는걸 

 

10년 뒤에도 할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을 만들었다

 

 

게임 마스터가

 

시장의 패턴을 약간만 바꿔도 

 

전멸 시킬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1년이 지나고 벌은 돈 전부 다 

 

부동산이나 경매로 옮겨서 

 

계좌 초기화했다

 

 

 

 

 

 

근데 아시아의 호랑이 

 

빌 황이 큰 돈을 하따로 날리면서

 

돈을 전부 사냥 당하는 모양을 보였다

 

 

서브프라임모기지 구간에서 

 

승율 높던 전업투자자들은 깜짝 놀랬다

 

 

 

10년전에 승율 매우 높게 돈 벌던 구간에서

 

빌 황이 똑같은 패턴으로 거래를 했는데

 

터져버렸기 때문이다

 

 

이는 빌 황만이 아니라

 

미래의 자기 거래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뜻이 된다

 

 

 

그래서 전업투자자들은 

 

 

등짝에 식은 땀이 흐를 수밖에 없었다

 

 

약육강식 금융 시장 정글에서는

 

겁이 많고 눈치가 빠른 투자자들만이 살아남는다

 

 

 

시장이 힘이 약해지는 구간에서 

 

만약에 모든 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구간에서 

 

빌 황 같은 거래를 한다면

 

그들은 살찐 돼지처럼 똑같이 사냥 당할 것이다

 

 

그러면 겁이 많은 사람들은 

 

저런 구간을 피해서 거래를 하게 된다

 

개미들은 뭉치면 약해진다

 

 

하우스장은 외인 기관들이기때문이고

 

게임판은 그들이 만들기 때문이다

 

 

빌 황이 많은 돈을 사용하여 알려준 교훈을 

 

모든 투자자들은 받아들일수 있는가??

 

 

 

대형주 CFD 사냥 구간

 

대형주가 많이 오르면 CFD 트레이딩 수익률이 이론적으로 커지게 된다

 

그래서 대형주 변동성을 줄이고

 

특정 섹터만 편식으로 올리면

 

사람들이 먹기가 힘들어진다

 

 

그리고 코스닥이 움직인다

 

 

문제는 사냥 당하는 개미들이 하따를 해서 수익률이 크다면 

 

CFD 수익률도 커지기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부자가 되는게 맞다

 

 

당연히 시장은 그런 수익률 주지 않는다

 

 

내리게 되면 하따 들어온 사람들 돈 다 접수하고

 

그 돈으로 

 

중소형주 신고가로 보낼수 있게 된다

 

 

개미는 사냥꾼이 아니라 사냥감이 된다

 

더 큰 돈이 큰 돈을 사냥한다

 

 

코스닥 주봉 연속 상승 양봉 진행중

 

차트는 지표나 뉴스보다 선반영 된다

 

 

예를 들어 3월 15일이 저점이라면

 

 

 

21일에 사도 되나요 

 

라는 질문에 대답할수가 없다

 

버스는 이미 출발했다

 

 

콜이던 풋이던 싸게 사면 무조건 수익인데

 

싸게 사는 날이 지나버리면 할 말이 없다

 

 

그 후에는 수익 자랑하던가 분할 매도 뿐이다

 

 

 

저점 찍고 계속 올라가

 

손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