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화요일 코스닥 기대함

 

 

 

앞으로 3~5년후에 올라가는 종목들이 요즘 움직이고 있을거예요

그러면 3~5년후에는 요새 차트 쳐다보고 그걸 그때가서 기억하는 사람들만 먹게 되는거예요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요새 글이 늦는 이유는

작년부터 제가 시장 저점인거 같아서 경계상태가 되니까

잠이 안오는거예요

3시간씩 자고 더이상 낮잠을 잘라고 해도

30분을 못자고 계속 경계 상태가 되었어요

이게 왜 그러냐면 제가 원래 폭락장부터 주식을 시작했고

대형주 바닥일때 수익내는 전략으로 시작했거든요

그게 시장 바닥만 되면 이상하게 신경이 곤두서서 잠이 안와요

그래서 집중상태가 계속 되는데

6달정도 지나면 몸이 너무 피곤해져서 힘들어져요

지금이 그 시기라서 전처럼 숙제를 하고 있는데

진행속도가 3배정도 느립니다

피곤해서 빠르게 못하고 있어요

시장이 바닥 잡히면 잠이 안와요

못 먹을까봐 경계 상태가 최고로 되서 사냥 상태가 되요

코스피 RSI 30 뭐 이런 구간되면 잠이 안 옵니다

근데 그런 구간에서 나는 바닥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가 풋을 사야 한다 폭락이 온다 이러면

전혀 신경 안써요

신경 써본적도 없고

불안해해본적도 없고

쟤는 저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요

저는 주식하면서 누가 콜을 샀네 풋을 샀네 글 썼다고 그거 보고 화내본적이 없어요

기분나쁘게 보는 경우도 없고

싸운적도 없어요

그냥 내 거래만 잘하면 되지

내가 콜 샀는데 저 사람이 풋이라고 한다고 내가 기분이 나쁘다

이런 적이 없습니다

내 전략대로만 합니다

어차피 사람들 주식 경력이 10년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이 뭘 생각하던 말던 그 내용이 만족스럽고 프로인 내용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커요

그래서 신경쓸 필요가 전혀 없어요

보통 사람들 경력이 짧은데

너무 큰 기대를 남들한테 하니까 실망이 커지는거예요

 

하여튼 이번해 상반기랑 내년이후에는 큰 뭔가가 있을거예요

그러면 내년말?쯤부터 강한 추세가 만약에 나온다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긴 장대양봉이 코스피 4200넘기면서 나올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박스로 코스피를 인식하는 사람들은 고점 뚫을때 못먹을거예요

 

2005년에 노무현 탄핵때문에 광화문 시위 있었죠

정치에만 관심가지고 주식 안하는 사람들은

2007년 코스피 2000 맛도 못 봤습니다

주식을 사지도 않았어요

 

하여튼 사람들이 발작을 일으킬만한

이슈가 뭔가가 나올거예요

 

그때 저는 주식만 보고 있을거예요

무슨 시위를 해야한다

이런 소리는 무시할 겁니다

 

아닌가 2028년일라나

하여튼 꼭 먹을거예요

긴가민가 헷깔리는데 꼭 먹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