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의 빈 공간을 채워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게임업체나 다른 기업이 코인을 찍어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몇천억 이상을 수익내고 상장폐지 시켰어요

그러면 코인 벌은 돈이 기업 회계에 적용되서 시총이 늘어나야 하는데

신문 기사에서 뭐래냐면 회계 적용 안한데요

그러면 왕회장 와이프한테 줄것도 아니고

자식이나 손자 손녀한테 상속할 것도 아니고

뭔가 하긴 할거 아녜요

뭔가가 내용이 부족한거예요

퍼즐의 빈 공간이 존재해요

앞으로 과세 문제가 생길때까지 코인이나 NFT 관련 뭔가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주식은 통찰력이죠

의문이 남게 된 떡밥을 해소하는 과정이고요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이제 1월 30일과 1월 31일이 휴일로 남았어요

월봉 종가를 31일날 마무리 합니다

31일날 이번달 월봉이 어떤 모양이 될지 상상 하셨나요?

 

저한테 주식 가르쳐준 분은 이런식으로 저한테 질문을 던졌고

저는 답을 생각했어요

만약에 이런 개념이 없다면

해야합니다

 

트레이딩은 미래를 사는 것이고

미래를 상상하는것이라서 상상하는게 중요합니다

 

 

네이버 뉴스 상단에 이런 뉴스가 떴어요

그럼 삼성전자는 8만원 저항선이 생긴거예요

8만원 안간다고 봐야죠

 

모두가 아는 가격대는 현실로 구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4일전에 많은 사람들이 풋을 새로 샀어요 그리고 손절도 하고요

최근도 여러날 계속 사람들이 풋을 손절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제는 내려오겠지라고 생각한거예요

근데 120일선과 60일선이 모이는 구간은

자본이 돈을 벌기 위해 작업을 한 구간이예요

 

그런 구간에서 내려간다고 생각하는것은

저는 주식을 잘못 배운거라고 봅니다

 

세상에 금융 자본중에 제일 큰 덩치를 가진 집단들이

지수가 이평선 모였을때 가장 큰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그런 기회를 내려갈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데다가

잘못 배운거죠

 

기초를 제대로 배우는게 중요합니다

 

지금도 내려갈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더 많이 올라갈 자리가 위에 존재해요

 

그러니까 역추세 매매는 안하는게 좋아요

 

숏의 구간은 원래 기간이 짧습니다

근데 긴 기간에 걸쳐서 숏이 나온다는건

 

시장에 큰 롱을 발생할수 있는 큰 시세 구간이 미래에 그려진다는 뜻일뿐입니다

세상에 공장이 늘고

다음 세대 하드웨어가 나오며

신기술이 함께합니다

대기업의 시총은 더 늘어났고

돈의 가치는 양적완화로 6~10배 이상 가치를 잃었어요

 

그러면 부동산과 주식은 가만히 있어도 오르는 모양이 됩니다

모두가 부자가 되요

 

그러면 주식이 너무 쉽죠

그래서 장애물을 만들어놔야 하고요

 

그 장애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어제 20일선이 올라오고 있다고 동그라미를 쳤죠

3일안에 이게 60 120일선위로 정배열될거예요

그러면 강한 시세가 나오던가..

 

눌렸다가 강한 시세가 나올수가 있게 됩니다

아직도 시작도 안했다는거예요

 

준비운동 구간이예요

 

어제까지 개미가 5조를 매도했어요

근데 오늘 1조 1848억을 매도 했습니다

6조를 매도한거예요

 

개미는 계속 팔고 있고

외국인은 9696억을 샀어요

거의 1조를 산거예요

 

기관은 2235억 사고요

 

이걸 하방이라고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하여튼 개미가 다 던지고 그걸 외국인이 다 사주고 있더라

 

이쯤 되면 모든 시장 안오른 종목들 전부 매수가 들어오는거예요

이게 외국인의 감정이 아니예요

외국인은 기계로 셋팅해서 조건이 맞으면 매수하게 환경 설정을 해놨습니다

기계가 감정없이 매수를 하는거예요

 

사람처럼 감정있는 매매가 아니예요

 

얘는 월요일에 끝이 날거라고 봅니다

자사주 풀리는게 월요일이예요

 

그러면 얘가 영원히 올라가지 않고 내려갈수도 있지만

나중에 코스피 지수가 더 올라가면서 약간 내린후에 다시 신고가를 갈수도 있을거예요

 

그러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얘를 올리고 내리는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보호예수 물량을 개미한테 팔고요

 

그돈으로 이걸 작업하는게 아니라

타섹터를 움직입니다

타섹터로 돈이 옮겨가요 순환매되요

그래서 타섹터를 보는게 제일 중요한거예요

 

게시판에서 싸움난거 무슨 이유로 났나 구경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싸움이 나면 한 2시간이상을 쳐다봐야해요

시간이 아까워요

트레이딩이 그렇게 여유로운건 아니거든요

 

 

삼성전자가 얘같이 빨갛게 되면 참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삼성전자에 파란색이 있어요

그리고 얘가 이런 모습이란건

코스피 지수가 올라간다는 뜻이지

얘가 뭐 그렇게 대단한 요소로 느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얘가 월요일 9시에 30프로 상한가면 65만 7800원 근처인데

과연 그럴까?

그리고 아니라면 쏟아질텐데

월요일부터 안보게 될거 같아요

순환매란 요소가 중요한거지

오늘은 삼성전자가 상승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어제 음봉이었지만 상승하였습니다

10시 이후에 돈이 들어왔죠

과거 블로그 쓴 글 보면

이런 내용을 쓴적이 있네요

그리고 2022년 10월 15일 근처 차트를 보면

이 위치예요

 

그리고 

매물대 차트를 켜면 어느 가격 구간이 지지되는 가격대인가 알수가 있습니다

사각 표시 긴게 지지해준다 = 차트 그리는 자본 들이 물량을 많이 모은 가격대라고 표시

 

삼성바이오로직스 차트는 얘랑 유사하게 될 거예요

얘는 이상하게 너무 적게 올라 수상해 근데 너무 약해

 

요즘은 테슬라가 인기인데

2월에는 애플이 갈거고

휠라와 함께 나이키가 올라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