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엉망진창이었기에 오늘로 이어졌다

 

 

동전주 쓰레기 127원... 너무 무서워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바이오노트가 어제 신규상장했다

근데 30프로 상한가 가지 않았다

힘이 약하다는건데 이건 장이 힘이 없다는 뜻이다

장이 힘이 쎄면 무조건 30프로 찍었을것이다

근데 안 갔다

그러면서 오늘 시장이 쏟아졌다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어제 엉망진창이라고 했고

오늘 내려갔다

 

엉망진창이다

산타클로스가 총에 맞아 죽었다

 

 

이제 이번달은 4일 남았다

 

월요일에는 반도체가 소폭 상승해야한다

그리고 배터리도 오를거 같다

 

43만원까지 내려온다 vs 아니다 

 

이번달 월봉 거래량 매우 적다

음봉만 길다

위화감 느껴진다

얘는 3일봉전에 거래량이 터졌다

근데도 신고가 못갔다

안간다고 본다

무너졌다고 생각된다

반도체가 수익률 최고일 가능성은 없지만

 

만약에 공략을 하게 된다면

지금부터~ 내년초던가

그후로도 더 내려간다면 120월선 주변이 될것이다

 

120월선을 터치하던가 아니면 내년에 상승이 나오던가

아니면 횡보하면서 한번 무너지면 그때가 최적의 매수 기회가 아닐까

2008년 엔씨소프트 일봉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은행 섹터니까 크게 오를거 같지는 않다

그리고 강XX이가 옛날에 IMF 이후에 은행주 사서 많이 벌었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요즘 시기가 그런 시기일수도 있다

 

율촌화학 이야기가 아니라

화학 섹터 이야기인데

작년에 반도체 섹터가 이렇게 슈퍼사이클로 올라갔다

그래서... 화학 섹터가 작년 년봉처럼 오를수 있는가? 그게 문제가 되는 시기가 이번해~내년초가 된다

그래서 만약에 오르게 되면 마지막 불꽃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