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배터리 랠리 그리고 블로그 글 안씀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중국 시위가 문제가 되지만

홍콩 시위후에 상승했단말이죠

시위가 별 리스크나 위험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파생은 거래량도 없고

외국인 매수 동향 이런것도 없어요

 

그러면 순수 파동 거래를 하는데..

파동매매라는게 파생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파생 얘기인데 사람들이 파동이라니까

엘리어트 파동 이론으로 생각한단 말이예요

 

그건 아닌데...

여튼 저런 뉴스를 통해서 저렇게 되면

고수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초보투자자들이 더 터지게 되있고요

유튜브 하는 슈퍼개미도 터지게 되있어요

 

그렇게 되면 파생이랑 주식 둘다 잘하는 사람만 살아남아요

이미 준비가 끝난 사람들은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준비가 안되있는 사람들은 장 변화에 큰 돈을 토하게 됩니다

 

에를 들어 2억짜리 가치밖에 없는 회사 주식이 신고가 위치여서

 

200억을 누가 거기다가 투척을 하면

-10%이상 하락하고

깜짝놀래서 손절하는데... 20억이상이 날라가요

 

그리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아무도 조언 안해줘요

 

돈도 날리고 스스로 복기도 해야하고 대안도 만들어야 해요

그런데 기초 능력이 부족합니다

공부가 안되있으니까요

 

저는 RPG게임 같은데서 열심히 육성한 캐릭터가 갑자기 파티에서 장비 아이템 다 가지고 이탈해서 사라진다던가

길을 가다가 함정에 빠져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걸 무한 반복하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근데 그런걸 주식판에서 겪게 되요

너무 큰 돈을 토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 대안 제시할수 있는 다른 사람인 고수가 필요해요

그런데 막상 찾으면 없어요

 

고수는 슈퍼에서 파는 세제가 아니예요

찾으면 없어요

그래서 고수가 보이면 후딱 배워야 하는데...

사람들이 있어도 잘 안 배워요 시간을 낭비해요

 

앞으로 12월부터는 배터리가 질주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섹터들은 약세일수가 있습니다

 

배터리도 오르고 커플링 되는 다른 섹터가 있을런지 

아니면 배터리 혼자만 오를지 모르겠어요

두고봐야 압니다

 

어차피 저는 1등만 볼거기때문에

1등이 아닌 다른건 잘 모르겠습니다

 

일봉 고점에서 양봉 만들어놓고

어제 음봉 만들어놨어요

이러면 콜풋 당파 싸움 하면서 사람들이 신나게 파벌 게임을 합니다

 

지나고나면 박스예요

다음달 파생 만기에 어떤 이벤트가 일어날건가 궁금한데

2020년부터 그런 이벤트가 한번도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해에 그 이벤트가 있을런지 궁금한데...

그때는 아마 블로그 글 안쓸거 같습니다

 

오늘 분봉인데

어제 점심 위치까지 올라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오늘 힘을 숨겼어요

절반도 안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