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대한 풀이

 

 

 

티스토리 어제 죽어서 오늘 글 안 써도 되겠구나 좋아했더니 살아났네요

 

 

현재 예금이 4.5%면 시장 수익률이 더 커지는게 정상입니다

10년전이랑 다른 점은 홍콩식 공매도 도입됐다는거고요

그래서 신라젠 같은거 연속 상한가로 올려서 못사게 하고

기관은 수익률 예금 수익률 이상으로 먹어요

분기별 실적을 쌓아야 해요

그러면 나머지 시장은 하락시켜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770종목 하락으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개미가 살수 있게 열어줄때가 고점인데 오늘이라는 소리가 아니예요

가격을 올려야 수익이 날거 아녜요

그리고 고점 찍고 죽으면

이런식으로 다른 종목으로 바꿔서 돌리고 돌리면 개미 12월말까지 전멸시킵니다

기관만 재미보고 그리고 내년 되면 크게 시장에서 뭐가 터져서 맛있는게 나옵니다

12월말까지 횡보하는 지수에서 깡통찬 사람들은 총알이 바닥나서 못 사게 되요

닭 쫓던 개처럼 시장 쳐다봐야하고요

요즘 투신도 단타치고 놀고 있는데 개미만 장투한답시고 월봉 우하향 종목 잡고 계속 내려가는거 쳐다보게 되요

그러면 그후에 모빌아이같은 신규 상장 종목들 나타나고 지수 올라갈때 그런게 올라가요

사람들은 기존 종목에 물려있어서 신규상장 종목 못삽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풀이를 해보면

구세대 산업들이나 기업들은 부도가 나고요

신세대 사업들이 시총을 키운 상태로

시장에서 새로 성장주로 등극해서 10~20년을 올라가요

그러면 그런 성장주들을 매수하는 초보투자자들이 수익이 더 크게 나옵니다

왜냐면 이번해에 죽어라 저점이라고 매수했던 사람들 돈은 박살 나고요

내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주식 계좌 만들어서 사는 경우가 수익률 더 큽니다

왜냐면 성장주를 샀기때문이죠

선취매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산게 올라가는가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4차 산업 혁명 트렌드에 올라타지 않을거예요

왜냐면 구세대 산업을 사야한다고 신문 기사가 더 나오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걸 보고 팔랑귀가 된 투자자들은 그쪽으로 다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