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피 지수 앞으로 양봉이 한번 나와야 하는데
다음달 10월이 아닐까
예상하고요
그렇게 되면 저런식으로 지수에 양봉이 나오게 될거예요
그리고 올라가는 섹터는 전체가 아니라
소수의 섹터가 될겁니다
그리고 고수들은 저 상승 파동을 공략할거고요
그리고 그 후가 또 문제인데요
그후에 지수가 하락파동이 큰게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그후에 한미 통화스와프를 할수가 있습니다
2)
에디슨EV 차트랑 지금 사료 주식 차트랑 비슷해보인다 = 나쁘다
3) 땔감에 대해서
2020년 : 장이 좋음 모두 착한 사람
2022년 : 주식이 오르지 않으며
남은 사람들이 땔깜되서 서로 싸움
커뮤니티에 점점 글쓰는 고수들이 줄어듬
저 사람들은 뭐가 문제라서 싸운다고 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이고요
지수가 오르고 시장이 오르고 내 종목이 오르면 싸울일이 없어요
2020년이었으면 안 싸웠을거예요
수익률이 나빠지니까 사정이 안 좋으지니까 싸우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이쯤에서 블로그랑 방송을 접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아직 시장이 양봉을 줄 여지가 있다고 보기때문에
계속 두고 보겠습니다
4)
그리고 내년에 시장이 크게 줄거 같은 모양이 있어요
근데 문제가 있어요
시장 참여자랑
사채업자가 빌려준 돈이 시장에 너무 많아요
2020년에 대형주를 기관 외국인이 거래해서 큰 수익을 냈어요
2021년에 대형주가 더이상 못갑니다
그러니까 자영업자한테 대출해주고
2022년에는 일반인들에게 사채를 LG카드 사태처럼 대출해줍니다
대형주가 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이걸 주식 시장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횡보나 하락 상장폐지등으로 소화하게 될거예요
그렇게 되면 시장이 어떻게 가냐면
대형주 그러니까 대기업이 지주사 주식을 새로 만들어요
물적분할 새끼주가 아닌거죠
대빵이 올라옵니다
그러면 외국인 기관들이 그 대빵만 거래를 합니다
그리고 신문에서는 물적분할 감시하겠다
이런 소리를 뚱딴지처럼 하게 되요
물적분할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이런 내용은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때 가봐야 압니다
일단 작년 말에 저는 이번해 11월에 시장 크게 폭락이 있을거라고 본다고 글을 썼습니다
이제 몸조심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잔치가 끝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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