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모바일 크롬 설정에서 애드블록 꺼주시고

새로고침을 눌러주세요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에너지 섹터 리스크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0. 11. 26. 08:17

본문

728x90

 

 

에너지는 손대지 말자

 

이번해 3월에 미국 헤지 펀드에서 에너지 투자 보이콧한다고 발표했다

 

시장 추세에 역주행 하는 투자는 0점짜리 투자다

 

 

-다우: -0.6%, S&P500: -0.1%, 나스닥: +0.5%

-DOW : 29,872.47 pt  (-173.77 pt, -0.58%)     
-NASDAQ : 12,094.40 pt  (57.61 pt, 0.48%)     
-S&P500 : 3,629.65 pt  (-5.76 pt, -0.16%)     
-Vix Index : 21.25 pt  (-0.39 pt, -1.8%)     
-KRW/US$_1NDF_Point : 1,106.8 원/$  (0.07 원/$, 0.01%)     
-Dollar Index : 91.991 pt  (-0.2 pt, -0.25%)     
-US 10Yr Bond : 0.8799 %  (0 bp, 0%)     
-WTI : 45.82 $/bbl  (0.91 $/bbl, 2.03%)  

 

장중에 다우가 사상 처음 3만 포인트를 넘어섰다




- 강세: 경기소비재(+0.58%), 기술(+0.22%), 부동산(+0.22%) 등
- 약세: 에너지(-2.42%), 소재(-1.08%), 산업재(-0.78%) 등

 

부동산 에너지 수익율에 안좋다

 

 

 

 

 

 

 

 

 

 

 

거래대금 증가 = 증시 상승

 

 

 

 

 

 

12월에 코로나 뉴스가 많이 나올것이다

 

제약 업종 차트가 12월에 오를것처럼 보이기때문이다

 

이번달 시장은 26 27 30 3일 남았는데 윈도우 드레싱 들어올 시기다

 

만약 안들어온다고 해도 이미 코스피 지수가 많이 오른 상태이므로 이상하지 않고

 

더 오른다고 할 경우 외국인이 돈이 많다고 생각하면 되는것이다

 

 

 

특히 최근 뉴스를 보면 정부가 백신을 구입을 안했다

 

무능하다 이런식의 제목으로 기사가 나왔다

 

이런 소리는 백신을 사면 유능해진다는 소리로 떡밥 깔아놓은것이다

 

때문에 1~3개월안에 어떤 회사 주식이 신고가로 슈팅하면서 정부가 그 회사에서 백신 산다고 해서 올랐다

 

이런 핑계로 올릴수가 있다

 

돈이 움직인다는 뉴스이니까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내용인 것이다

 

그리고 내년 2월~5월에 백신 부작용이라는 뉴스가 줄줄이 나올것이다

 

환각 작용이나 자살 충동 기타 등등으로 백신이 문제가 생겨서 공매도 폭탄 맞아 폭락했다

 

이런 뉴스가 나올것이다

 

 

이런식으로 해야만 다른 회사들 주식을 또 올릴수가 있다

 

 

 

 

 

WSJ 지난주 실업수당 778K 증가

 

 

 

 

일단 헬스케어 기술주 중심으로 슈팅이 있을거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15일~2달 정도 지난후에 자동차가 갈거라고 보고 있다

 

자동차는 항상 헬스케어 다음에 올라간다고 인지하고 있으면 되겠다

 

 

 

최근 3년동안 제일 댓글 달기 싫은 질문은

 

"삼전 큰일 나나요?" 였다

 

댓글을 달수가 없다

 

멀쩡한 주식을 큰일 나느냐고 물어보면 웬지 장난 치는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멀쩡한 주식 사고선 불안에 떠는건 잘못된것이다

 

 

 

 

 

외국인이 돈이 많아서 풋의 시세가 1만큼 나와야하는데 나오지 않고 반토막으로 쪼개져서 나온다

 

원달러 환율을 보고 외국인이 한국 주식 시장에 입장중이라는것만 잊지 않으면 된다

 

12월까지 환율을 잊는다면 당신은 건망증이 심한것이다

 

2021년 1월에 주식시장은 많이 오를것이다

 

11월 최근보다 더 많이 오를 것이다

 

 

 

 

 

 

세계 주식 시장 전체가 오르고 있다고 인지하고만 있으면 된다

 

미국 중국 금융이 배를 불리고 있다

 

 

 

버핏 헬스케어 매수

 

애브비, 머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등

 

세 종목 각각 버핏 포트폴리오의 0.8%를 차지해 아마존(0.7%) 보다도 비중이 높음

 

2011년 편입한 미국 투석전문기업 다비타까지 포함하면

 

버핏 포트폴리오의 비중 상위 20개 중 헬스케어 종목은 4개로, 종목수로만 따지면 금융(8개)에 이은 두 번째

 

 

 

공모주에 투자하지 않겠다던 버핏은 3분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스노우플레이크에 투자

 

3분기말 기준 벅셔 해서웨이가 보유한 스노우플레이크 주식은 약 약 15억달러어치

 

20년 넘게 보유한 코스트코 주식은 전량 매도

 

 

 

 

약 170조원을 운용하는 브릿지워터의 포트폴리오

 

채권의 대체재로 월마트, P&G, 코카콜라와 같은 필수소비재 기업을 선택

 

브릿지워터 포트폴리오 내에서 1% 미만이었던 필수소비재 업종 비중은 3분기 13.1%까지 증가

 

신흥국 투자 증가 아이셰어즈 MSCI 신흥국 ETF(EEM)를 추가 매수

 

 

 

 

 

블랙록 자산운용의 대표이사(CEO)인 래리 핑크는 경기소비재에 베팅

 

아마존, 홈디포 등 경기소비재 투자비중은 10.8%에서 11.6%로 증가

 

애플과 아마존의 비중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비중 축소

 

 

 

 

켄 피셔

 

애플(0.9%포인트 증가)과 아마존(0.2%포인트)의 비중 증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비중 축소

 

경기소비재의 비중도 10.8%에서 11.3%로 증가

 

 

 

 

 

블랙록은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대형 기술주와 헬스케어 종목들이 추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주식시장 수익율이 더 크다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