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뉴스로 겁을 주고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산다

 

 

 

↑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셀트리온은 6개월 후에나 올라갈거 같다

 

 

 

 

 

 

 

 

 

 

 

 

 

 

 

 

https://www.twitch.tv/videos/1549943228

 

 

 

한국 주식 시장의 리듬이 좀 길어졌다 지루하게 됐다 아마도 전체 섹터 상승을 시킬라고 작업하는게 아닌가 싶다 

코스피 지수 시총이 2020년과 비교해 증가해있다 

그러면서 리밸런싱이 이뤄지고 시장 전체에 파괴와 생성이 일어나서 상장폐지가 일어난다 

신규 상장주에 투자 못하는 기회를 손실 보게 된다 

시장이 가진 리소스와 한계 과부하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반도체 업종의 시총과 사이클이 돌아와 상승할때 하락파동이 일어나게 되면 시장에 큰 쇼크가 나오게 된다 

그걸 방지하기 위한 도구가 생성된다 

로봇은 미끼가 되겠고 헬스케어는 나중에 올라가게 된다 

큰 돈이 더 큰 돈한테 사냥 당하는 시즌이다 

항상 뭐가 틀렸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럼 뭘 사야 하는지 대안이 필요하다 

내 손에 방패와 무기가 있어야 한다 

인버스 보유자들은 기회 비용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엇박자 매매는 고수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위고 10분만 지나도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게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뉴스 나와도 일동제약은 잘만 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순환매 관점으로 시장을 봐야한다 

무상증자로 겁주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가장 큰 시세가 앞으로 나오게 될 거다 

 

등등에 대해 트위치 방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