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IO 비트코인 투자 예고

 

 

- 다우: +1.1%, S&P500: +0.6%, 나스닥: +0.2%

-DOW : 29,263.48 pt  (-219.75 pt, -0.75%)     
-NASDAQ : 11,854.97 pt  (-49.74 pt, -0.42%)     
-S&P500 : 3,557.54 pt  (-24.33 pt, -0.68%)     
-Vix Index : 23.7 pt  (0.59 pt, 2.55%)     
-KRW/US$_1NDF_Point : 1,115.5 원/$  (1.1 원/$, 0.1%)     
-Dollar Index : 92.39201 pt  (0.1 pt, 0.11%)     
-US 10Yr Bond : 0.8243 %  (0 bp, -0.6%)     
-WTI : 42.42 $/bbl  (0.52 $/bbl, 1.24%)     


- 강세: 에너지(+7.09%), 금융(+1.88%), 산업재(+1.64%) 등
- 약세: 부동산(-0.34%), 헬스케어(-0.30%), 기술(-0.03%) 등

강세인 에너지가 별로같고

약세인 쪽이 오히려 유망한데 부동산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위는 월봉 차트

 

이정도로 깊이 내려왔다면 이런 차트가 상승하려면 6개월~1년이상의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보고 있다

 

왜냐면 이 회사가 문제가 있어서 하락한거라기보다

 

지금 신고가 가는 기업들의 시총을 올리기 위해 이 종목이 내려온거라고 보고 있기때문이다

 

큰 시간 조정이 필요한 모습으로 판단된다

- 옥시덴탈페트롤리엄(+16.83%), 

 

 

위의 차트도 월봉인데 풋과 다름없이 우상향 시장에 반대로 가는 모습이다

아파치(+12.41%), 

 

 

12월에 공매도가 있게 된다면 아마도 위와 같은 종목들이 공매도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이아몬드백에너지(+11.67%), 

 

 

 

에너지 섹터 안 조아 안데 안데

EOG리소시스(+10.99%) 등 에너지주

 

 

 

 

 

23일 오후 12시 현재 ‘KRX 게임 K-뉴딜지수’는 전일비 0.81% 상승한 1203.78p로 집계됐다. 다만 출시일(9월 7일)기준 1336.10p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신성장산업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해 보인다. 같은 BBIG 종목인 ‘KRX 2차전지 K-뉴딜지수’는 출범 이후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시초가 대비 3.8% 상회하고 있다.

 

KRX 게임 K-뉴딜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개별 게임주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다. 20일 기준 넷마블(251270)은 지난달 초 대비 3.69%% 하락했고 카카오게임즈(293490)는 14.15% 떨어졌다. 네오위즈(095660)(-15.95%), 조이시티(-15.93%), 게임빌(063080)(-9.26%), 선데이토즈(123420)(-3.0%) 등도 이러한 추세를 피하지 못했다. 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036570)(2.73%), 컴투스(078340)(5.67%), 펄어비스(263750)(4.40%), 웹젠(069080)(1.41%) 정도가 상승했을 뿐이다. 

 

 

 

게임주

자동차주는 바닥이 나온것 같다

 

 

 

 

채권 시장은 국내 금융시장이 리스크온 분위기를 형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주 예정된 수급 관련 재료가 시장에 우호적일 것이란 기대감에 장기물 위주로 강세를 보임. 국고 3년은 0.955%(-1.2bp), 10년은 1.582%(-3.0bp)에 마감. 커브는 불 플래트닝. 3년 국채선물은 111.70(+6틱), 외국인은 8,19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 131.60(+38틱), 외국인은 3,613계약 순매수.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채 2,841억원 순매수, 통안채 4,500억원 순매수

 

 

 

 

 

 

 

 

 

 

 

 

 

시진핑 방한후나 12월쯤에 공매도 한번 하리라고 보고 있다

 

특히 월봉 신고가 가지 못하고 나온 쭉쩡이 상한가 종목들이 불안한 모습인데 그런거 잡다가 큰일난다

 

대충 생각해보면 대한전선이나 삼화페인트 같은 종목들이 위험 종목이므로 그런 종목들은 차트조차 보지 않는것이 좋고

 

위험하다고 인식하기만 하면 된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이 최소 50억달러 규모의 아시아 펀드 조성

23일 월가 소식통에 따르면 블랙스톤은 최근 잠재적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세일즈를 시작

규모는 2018년 23억달러로 마감된 첫번째 아시아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펀드의 두 배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존 그레이 블랙스톤 회장은 2년 전 취임 당시 10%를 밑돌던 아시아 투자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른 사모펀드들도 아시아 기업 인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국계 대형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는 다음 아시아 펀드 추진을 위해 125억달러 조성에 나선 상태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워버그핀커스,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PEA) 등 다른 사모펀드들도 최근 몇년간 아시아 지역 투자를 위해 대규모 자본 확충을 마쳤다.

블랙스톤은 소비, 의료, 기술산업 등의 지분을 주로 보유

블랙스톤은 지난 8월에도 일본의 제약사인 다케다 제약의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를 2420억엔(약 23억달러)에 사들였다. 다케다는 작년 아일랜드의 다국적 제약사인 샤이어를 6조2000억엔에 인수함으로써 발생한 부채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자산 매각을 추진해왔다. 작년엔 일본의 야유미 제약을 인수한 바 있다.

블랙스톤은 일본 부동산 투자에도 적극적

 

올해 초 블랙스톤은 도쿄와 오사카 등지에서 220개의 아파트 포트폴리오에 3000억엔(약 29억달러) 이상을 투자

블랙스톤은 한국에서도 부동산에 집중

 

경기도·인천 지역의 물류센터와 스타필드 하남이 대표 포트폴리오

 

블랙스톤이 국내 기업에 투자한 적은 2015년 명품 핸드백 제조업체 시몬느의 구주 30%를 인수한 사례 외에 찾아보기 힘들었다.

작년 4월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의 지분 전량을 약 1조1000억원에 사들였다. 이는 한국 기업에 처음으로 조단위 투자를 단행한 것

 

 

너나 많이 사셈

 

2007년에 유로화도 매스미디어가 이런식으로 언플 했었다

 

 

 

 

 

몇년전부터 무자본M&A로 기업과 부동산을 무일푼인 인물이 대량 인수했다고 보도 나왔다

 

근데 요즘 그 기사들이 전체 삭제 되고 있다

 

이게 20년전에는 보통으로 있던 일인데 지금은 사기 사건으로 취급 받는다

 

그런데 사기 사건 기사가 삭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