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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계산기와 구독자 채팅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2. 5. 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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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100만원을 20%씩 1주당 먹게 될 경우

이번해 남은 기간동안 얼마나 버는가 계산을 한건데요

위의 표는 일이라고 표시되있는데 실제로는 1주(week)라고 생각해야할거고요

4주에 4회(4일)를 먹고 여러달이면 그만큼 곱해야죠

 

 

오늘이 5월 28일 토요일이예요

6월이나 다름없어요

 

1년이 52주예요

1년에 겨우 52회를 먹을수가 있는거예요

 

그리고 이번해 동안

상승장 남은 기간이 10월말까지라고 하면

6 7 8 9 10월

5개월 동안 공매도 제외한 시세가

시장에서 나올거예요

 

그리고 지금 시장이 좋아서

1주에 20프로씩 주는 종목이 계속 나온다면

1달에 먹을수 있는게 4주니까  4회예요

 

그리고 4회(1달 4주)x5개월 =20회정도를 먹어요

 

그러면 복리로 먹을 경우

100만원 가진 사람이 20회정도를 먹게 될 경우

3800+ 만원 이상 4000만원 정도를 벌거예요

 

거기서 양도세 같은 세금 문제는 골치 아프니까 빼고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볼때

장애물이 중간에 존재합니다

6월이랑 11월에 큰 공매도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잘 피해야 100만원 가진 사람이 복리로 4000만원 이상을 벌어요

 

100만원이 의미있는게 아니라

작은 숫자로 예를 제시를 해야

이해가 쉽게 되는거니까

100이라고 말하는거고요

 

그리고 실제로는 40회 이상 넘는 횟수로

거래를 할수가 있을수도 있어요

그러면 더 버는거죠

 

예전 얘기를 하면

2020년에 파생하는 노인 방송을 봤는데요

 

20대 초반 3~5명이 들어와서 공개 채팅이나 욕하면서 시간 끌더라고요

이게 1명이 아니라 장난을 쳐요

그래서 3~5명이 방송을 분탕치러 들어와서 방해해요

 

노인네 희롱하고 장난치면서

화나서 소리 지르는 모양이 재밌으니까

장난치러 옵니다

 

그러면 그 노인이 1~2시간 동안 욕하면서 휘둘려서 싸워요

그러면 그 2시간동안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욕하고 방송 방해 받으면

시청자도 피곤하고 방송하는 사람도 피곤해요

 

방송하는 사람 씩씩거리면서

욕하고 큰소리 지르는것도 듣기 피곤하고요

 

거기다가 주식 시장은 자기 돈 걸고 목숨 걸고 돈이 오고가는 동네라서

장난을 치면 안되요

장난 칠 시간이 없어요

싸울 시간도 없어요

1초가 급해요

 

주식 시장에 집중하는거 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릅니다

 

그때 내가 볼땐 그냥 채팅 하러 와서 장난치는 사람 강퇴를 하던가

아니면 구독자 전용 채팅을 하는게 좋다고 보거든요

 

근데 그 노인은 1년 넘게 싸우더라고요

저는 그런짓 하기 싫어요

싸우는 시간도 아까워요

 

고수가 있고 1주나 1일에 벌수 있는 돈이 얼마다 싶으면

그 사람은 1시간에 버는 액수가 정해져있어요

시간이 돈이예요

 

근데 그 귀중한 시간에

쓸데없는걸로 싸우는거 자체가 시간 낭비로 보여요

 

그럴바엔 밖에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즐거운거 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은 계속 싸우나보다

구경 하는게 아 피곤하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 트위치 방송은

구독자 전용 채팅 계속 유지할거예요

 

방송을 막상 하면요

오후 3시30분에 시작해서 6시까지 혼자 떠들어도

시간이 모자른 경우가 있어요

물리적으로 모자라요

 

마음은 장중에 실시간 방송을 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장중에 실시간으로 6시간 이상을 방송하니까 시간이 모자르지 않겠죠

 

하지만 그럴라면 방송용 컴퓨터를 새로 사야해요

하지만 그런 돈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저는 방송을 전문으로 하는 사업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방송이 그만큼 돈이 벌리는 사업이라고 생각 안되요

본전도 못찾는 방송에다가 돈을 쓰고 싶지는 않아요

그 돈 쓸바엔 그냥 혼자 주식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제가 말하는 내용을 보면

리딩도 아니고

1:1종목 상담도 아니예요

 

남들 등쳐먹을라고 폭탄 넘기는 내용도 아니고요

선취매하고 남들한테 시장 교란하는 방송도 아니예요

 

애초에 전 사지도 않고 시장 흐름 이런다 이렇게 떠들고

일요일에 저 종목이 수상하다라고 말해봐야

 

HTS 예약매수 기능으로 월요일에 시장가로 자동으로 사게 되던가

아니면 월요일 아침 숙제 방송 끝나고 그후에나 삽니다

 

사더라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늦게 산다고요

 

그러니까 선취매가 될수도 없고

종목 추천도 아니예요

 

 

시장에서 외국인이 뭐 순매수한다

 

저기로 돈 많이 갈거 같다 이런 소리로

주식 시장에서 가장 인기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방송 내용 자체가 구독자가 많을수가 없어요

 

주식 게시판에서 흔히 떠드는 화제 내용들이

제 방송이나 블로그에는 나오지 않아요

 

그러면 공개 채팅일 경우

이 소리 저소리 오고가면

흔히 말하는 소통을 하면

시간이 더 모자릅니다

 

그러면

오늘 시황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인지를

떠들 시간이 사라져요

 

그러면 구독자가 손해를 보는거예요

 

예를 들어 어느날 초보투자자가 와서

이번해 1월에 이평선이 뭐예요?

이러면 그걸 또 소통한다고 설명해요

그리고 3월쯤 되서 또 누가 새로 와서 이평선이 뭐예요?

이러면 떠들은걸 또 떠들어야하고

들은걸 제3자들은 또 들어야해요

 

골치아파요

필요도 없는 중복 컨텐츠가 늘어나요

보는 구독자들이 질려버려요

 

제 블로그나 방송은 초보투자자들한테 불친절한 방송이예요

 

방송 보는 사람들은

제가 만드는 컨텐츠를 보러 오는거지

 

시청자가 떠드는 채팅 내용을 보러 오는게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그 경계를 확실히

제가 건널목의 신호등처럼

규칙을 정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5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장에서

그 기간 근처에

방송이나 블로그를 그만 두게 될거 같으니까

구독자 모드 여전히 유지하면서

방송과 블로그 할거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요

2020년부터 저는 시간이 계속 없었어요

 

방구석에 쳐박혀서 주식 현자나 키보드 워리어 여포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주식을 하면서 블로그 방송을 하다보니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공개 채팅 같은건 앞으로도 힘들거 같습니다

 

구독자만이 채팅을 할수 있게 하되

구독자도 실제로는 채팅하기가 힘들거예요

 

제가 혼자만 열심히 떠들고 나면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3시간이 그냥 지나서

시간 모자르고

가끔 방송시간이 오버되요

 

최근에 새로운 구독이 늘고

왜 구독자만 채팅할수 있게 하느냐라는 질문이 들어와서 쓰는 글입니다

 

상승장 길지 않아요

시간을 얼마 남지 않았어요

곧 헤어질 시간이 옵니다

시간이 없어요

 

어제는 동생이 저보고

선거 나온 누가

수직 이착륙되는 비행 교통 수단을 만들겠다고 떠들었다

그게 허황된 내용이네 어쩌고 이러는데요

 

저는 방송이나 블로그를 하면서 위와 같은 대화 화제를 떠들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 에어 택시 같은거 도입된다고 이미 신문 기사에 나왔는데

뭐가 위기고 뭐가 거짓말이라서

악재가 있으니까 그 주식은 안 오를거다

 

이런 소리를

상대방한테 시간도 없는데

쓸데없이 듣고 싶지 않습니다

 

2017년엔 무슨 CJ가 미국에다가 물류센터랑 음식 공장 인수해서 대출을 크게 했는데

그게 위기라서 망한다고 떠드는 내용을 그때 제가 들었어요

 

이 내용을 너무 듣기 싫더라고요

자기가 확신을 가지고 CJ가 망한데요

지금 안 망했거든요

 

어디서 신문에서 읽은걸 확신을 가지고 그게 맞는 정보라고 저한테 우겨요

 

1995년부터 주식해서 저 혼자로도 잘 하니까

그런 쓸데없는 정보를 듣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훈수 금지라고 하는거예요

 

주식 저점일때 올라갈때

망한다는 기사 흔하게 나와요

 

근데 그런 쓰레기 신문 기사를 철썩 믿고

저한테 큰 정보 제공한다고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더라고요

 

그럼 매수할 종목은 뭔데요

대안도 없으면서 안돼 안돼

이러는 소리를 저한테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예요

아무리 봐도 초보고요

 

거기다가 2020년 3월에는 헬스케어 한창 올라가고 신풍제약 날라가는데

의사 약사들이 저보고 헬스케어 사기라고

자기는 안산다고 자꾸 가르치더라고요

 

자기가 그 업체들이랑 거래를 해봤기때문에

그 회사를 잘 알고 스캠인거 안데요

그래서 투자를 못한데요

 

그러니까 자기가 그 전공 전문가니까 

너보다 주식을 잘한다

 

이런 뉘앙스로 잔소리를 저한테 하더라고요

짜증나더라고요

 

같이 주식하기 힘든 타입인거예요

 

아니 제가 주식에 자신이 있고 주식은 내 영역인데

왜 자꾸 내 영역에 들어와서

감놔라 배놔라 이런식으로 짜증나게 훈수를 두냐 이거죠

 

그래서 저런 소통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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