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방한 전 신고가 종목은 단타 구간

 

제목을 뭘 쓸까 한참 생각했네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삼성전자는 바닥으로 판단되는 구간

영원히 내려갈수가 없기때문에

여기서 횡보를 하던가 다음달부터 약간 오르던가 할텐데

삼성전자나 현대차는 개미들 돈 받아 내는 역할을 하고요

단타 성격을 가진 투자자들이 거기서 고통을 느끼고요

SK하이닉스랑 기아가 올라가는 역할을 하죠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삼성전자 현대차를 매수 할 구간인가? 라는 것보다

얘들은 10년동안 서서히 올라가는 형태로 장기투자자용 종목이 되고

 

SK하이닉스 기아 같은

시총이 작은 것들이 빠르게 올라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원달러 계속 빠지면서 전체 시장 공매도 됐는데

거기서 외국인 순매수 역시 계속 꾸준히 대형주에 들어왔다

 

다만 매도하는 액수가 더 커서 순매수가 가려진것 뿐이다

CFD레버리지등이 수급을 왜곡하는 역할을 해서 변수로 작용했다

 

 

 

 

 

 

 

 

 

 

1. 바이든이 방한하면 특정 섹터가 고점인 상태거나 횡보상태일것이다

2. 그리고 금요일까지 횡보하거나 30%짜리 상한가가 나올 것이다

3. 바이든이 약을 파는 섹터가 뭐일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배터리 자동차 로보틱스가 될 것이다

4. 그래서 금요일까지 그런 섹터들이 시세가 얼마나 나올것인가

월요일부터 100프로이상 상승할것인가?

아니면 저항선까지만 줄 것인가?

아니면 뉴스가 나올때까지만 시세가 고점을 찍을것인가?

그런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근데 내 생각은 원래 일요일에

1. 월요일에 저게 30% 상한가 나옴

2. 그리고 죽을줄 알았음

3. 근데 월요일날 안감

4. 그리고 오늘 시세가 미달로 나옴

5. 그래서 금요일까지 오를라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는데 아닐수도 있고

6. 뉴스가 언제 나오는가? 게시판에 이게 화제가 언제 되는가? 그게 문제가 되겠고

 

원래 나는 2009년~2011년때는

이런 3000원짜리 주식 잘 안샀음

 

이게 5월 2일 월요일 거래대금이 2천억대

10년전엔 이런 종목이 거래대금이 2천억이 절대로 나올수가 없는데

미친 거래대금이 나옴

 

지금 시장이 나쁜게 아니라

거래대금이 미쳤음

10년전 기준으로 비교할때 거래 대금 규모가 너무 큼

미친듯이 돈이 넘치는 시장

먹을게 많다는 뜻이죠

 

 

오늘 방송을 안한 이유는

어제 밤에 심하게 피곤하게 느꼈습니다

오늘 상태가 안 좋아서 그냥 쉬어야 겠다하고 누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방송을 쉽니다

 

그런데 오늘의 좋은건

 

 

한국 시장 대형주 같은게

상태가 좋아보인다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