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방한후의 시장 공매도 그리고 한달 이후의 헬스케어

 

 

요즘 주말에 블로그 글을 잘 안썼다

 

내가 게을러지거나 쓰기 싫다던가

바빠서가 아니었다

그 전 장에 쓸만한 글이 없기 때문에 쓰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요즘 장이 나쁘다기보다

대장이 힘을 숨기고 있는 장세이기 때문에

글을 쓸수가 있게 되었다

 

그러니까 장세가 나쁘다기보다

좋다는거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섹터는 1-4월동안 매집하는 순환매를 했다

 

그러면 당장 좋은 모양이야 하는데 요즘은 아닌거 같다

앞으로 바이든 방한이라는 굵직한 이벤트가 있다

 

그래서 헬스케어가 올라가는가 보면 아니다

 

개잡주들이 지금 신고로 올리고 있다

그러면 바이든 방한 날짜가 되버리면 저런 종목들이 횡보후 공매도가 될 것이다

 

그후에 비로소 헬스케어가 갈거라고 본다

 

그래서 지금 힘을 숨기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나는 헬스케어 섹터가 현재와

바이든 방한 후 공매도때

그리고 한달 뒤가 분할매수 포인트라고 여기고 있다

 

 

거기다가 

헬스케어를 보면

 

저것들이 확실히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지지선을 깬척하면서

이 중에서 일부만 위로 올라가는 모양이 나올것 같이 보인다

 

그러면 저렇게 올라갈때가 바이든 방한후나

혹은 다음달쯤이라고 본다

 

이러면 다음달쯤에 헬스케어가 올라가는 형태로

수급이 바뀌게 되는가를 봐야한다

 

그리고 좋게 바뀌었다면

그것들은 갈 가능성이 큰 것이다

 

 

엔씨소프트나 크래프톤은

얘들은 올라간다기 보다

얘들은 아래 구간에서 약간의 상승파동만 나오고

다른 게임 주식이 올라가는 형태가 될거라고 본다

얘들의 역할은 신고를 갈수도 있겠지만

신고 안가고

게임 섹터 지수를 조절하는데 의미가 있을수도 있다

 

헬스케어가 신고를 갈때

게임은 하락파동이 나올수가 있다

계속 얘기했다

 

원래 대장이 올라갈땐 대장이 아닌 섹터는 하락 파동이 나올수가 있다

그래서 고수들은 대장만 거래한다

 

그러다가 보유 종목에 대장이 없을 경우

대장으로 갈아타고

대장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종목은 뺀다

그래서 항상 1~3종목만 거래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수익률이 가장 커지기 때문이다

 

1~3종목이 남았다는건 선택이 실패한 종목은 빼냈기때문에 저 숫자를 유지한다는거다

그리고 빼냈다는 의미는 

빼낸것이 손실이 났더라도 올라가는 것이 수익이 더 크기 때문에

하이 리턴이니까

로우 리스크로 포트폴리오에서 뺄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결산이 수익으로 마감된다

 

당연히 이 문제는 종목선정에서

대장을 고른다는 뜻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종목 선정에서 실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