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내년에 올라가나 (뉴스때문에 수정된 코스피 전략)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헬스케어는 올라간다

 

그리고 코스피 4500은 2023년 내년에서 2024년초에 갈수가 있다

2년 뒤로 미룬다는 소리는 삼성전자 올리는걸 뒤로 밀리게 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해에 지수 전체 공매도를 하던가

아니면 홍콩식 공매도를 할수가 있어요

그러면 내년에 BBIG섹터를 올려서 4500을 보낼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상승 파동을 나눠서 지수에 적용하는것입니다

왜 이러냐면

한국 사람들이 주식을 너무 잘합니다

그래서 금융 소득이 너무 커요

 

그래서 그 사람들을 시세를 안주고

시간 조정으로 죽이는것입니다

 

그러면 유튜브 유명 채널 같은걸 보는 사람들 돈을 싹 죽일수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1. 이번달 5월12일에 지수가 오른다

2. 아니다 내년 2023년에 올라서 2024년초에 끝난다

 

만약 2일 경우

앞으로 지금인 5월에는 헬스케어만 가고

헬스케어외에는 개잡주가 가되

내년에 쉬고있던 BBIG 대형주가 오를수 있는 모양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내년에 자영업자 대출이 터져야하는데

정부에서 안 터지게 돈을 뿌릴수가 있게 됩니다

그럴 경우 부동산이 내년에도 오르고

거기서 세금 환급으로 자영업자에게 돈이 갈수가 있어요

 

그러면 내년에 코스피가 4500 가는 그림이 됩니다

 

그러니까 지금 지수의 그림이

이렇게 가도 되는데

빚투가 많으면

2023년 내년으로 미루게 되버려요

 

그러면 시간조정으로 빚투한 사람들이 다 죽어요

그러면 빌 황부터

빚투한 개미투자자들 돈을 다 시장이 삼킬수가 있게 되요

 

그런데 여기서 변수가 있어요

미국이 방산에다가 천조 미만의 세금을 부었어요

그래서 위와 같이 상승 안하고

몇년뒤로 더 미루거나 혹은 공매도를 크게 할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풋을 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이 기다려야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근데 지금 코스피가 4500을 찍을라면 2027~2030년대 처럼 너무 길게 기다려야하는게 아니라

2022년이나 2023년 근처에 갈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해나 내년에 간다고 보고

내년에 만약 지수가 크게 오른다면 2024년초에는

4500을 돌파하면서 고점을 찍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년에 지수 올리는 이유가 고점을 더 높이기 위해서 미루는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한국의 브랜드 가치인 지수 수치가 생각보다 더 크게 오르는거죠

외국에 세운 공장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때문에 더 뒤로 미뤄서 고점을 더 높인다는 소립니다

더 돈을 잘벌게 됐다는 소리죠

그러니까 스태그플레이션은 태국이나 유럽에 해당하는 이야기고

한국은 호황이란거죠

 

https://www.twitch.tv/videos/147290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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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해 5월에 삼성전자가 갈것인가 아니면 내년에 간다던가 

그렇게 되면 내년에 4500를 뚫고 돌파하는 고점을 2024년초에 나온다

등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내일은 안티 스노우볼에 대해 얘기를 할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