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금융 자본의 최종 목표

 

 

 

대모 중장비 기계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https://www.twitch.tv/videos/1470051222

 

토요일은 아침 숙제하고 저는 잠을 잘겁니다

 

일요일에는 저번주처럼 뉴스 보충을 안할거예요

이번주 평일에 뉴스 소화를 아침 숙제로 다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 숙제후에 차트 보기를 할 것입니다

 

 

시장 지수 차트에 호재가 많음 

빌황 마진콜 일론 머스크 테슬라 마진콜 헤지펀드 마진콜 ETF 버블 마진콜 

마이클 버리의 ETF버블 경고 1년전에 있었다

그리고 AI 알고리즘 매매로 털리는 관련으로 1년전에 블로그에 글을 썼었다

3월 25일 트래블룰이 변곡점 역할을 했고 코인 랠리가 있었다

그리고 4월 25일에 주식 시장이 저점이 잡혔다

헬스케어 먼저 잡혔었고 타 섹터들은 쏟아져서 반대매매를 했지만 시장이 바닥을 자리 잡은 모양이다

5월 12일에 대형주 전체 수급을 관찰 해봐야 한다

이게 좋을 경우 코스피가 4500을 가게 된다

(디아블로 이모탈)게임섹터 고점이 7월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면 살 주식이 없어져서

그 이후의 주식 매수 못할수도 그래서 블로그나 방송이 영향 받는다 그래서 글이나 방송을 못할수도 있다

NFT 관련 게임들 사기

금융 자본의 헬스케어 수익률 게임

큰 돈이 더 큰 돈을 사냥하는 시즌이 끝나고 지지선이 만들어진 다음 상승할 여력이 생겼다

애플 자사주 매입 금액이 넷플릭스나 스타벅스 보잉을 살 정도로 크다

헤지펀드 1분기 자금 유입 7년래 최대

등등에 대해 방송을 했습니다

 

2017~2020년 3월엔 글을 쓰는 목표가 뭐였냐면

20억 이상 가진 사람이 100프로 먹을수 있는 구간을 쓰는거였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친구들 60억이상 벌고 글 읽는 사람들은 1억이상 벌었으면 했는데요

 

근데 주식 대주주 양도세가 나타난거예요

그래서 주식의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한국 주식 시장에 쓰레기 주식이 많은데 거기다가 세금을 크게 물리니까

돈 벌기가 어려워진거예요

근데 논리적으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감성적으로는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어이없는건 신풍제약이 6개월 넘게 상승하는거였어요

텐베거가 여러개 나와야... 많이 먹고 배터지게 버는데

하나만 그렇게 올라버리니까 회전율이 감소하게 됐고요

 

거기다가 비트코인이 2017년부터 주식 시장이랑 움직임이 비슷해졌어요

변곡점이나 고점 저점에서의 움직임이 동기화 됐어요

그러면서 주식이 재미없을때 코인이 올라간다던가 그런 현상이 나온거예요

 

그래서 그만큼 코인이 재미있는 구간이 늘수록

주식의 재미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월 코스피가 3000을 넘었을때 어떤 분이 말하길

저보고 코스피 인버스를 2020년 5월에 샀다는거예요

그러니까 글을 그렇게 많이 썼는데

자기 인버스 살아날수가 있냐고 질문을 하길래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냥 주식만 사면 될텐데 왜 파생상품을 샀을까

제가 글을 그때 많이 썼는데 그 분한테는 제 글이 하나도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 분한테서 무력감을 느꼈어요

예전에는 주식으로 돈 벌면 전능감 같은걸 느꼈어요

그게 알고보니 혼자 느끼는 생각이었고

사실은 제가 아무것도 아닌데다가 먼지 같은 거였던거죠

100만원이 200이 되는 상승장에서

100만원을 30만원으로 만든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이 30만원을 200만원으로 만들라면 6배 넘게 먹어야 하는거죠

그걸 문제로 생각해보니까 너무 어려운거예요

풀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됐어요

 

 

그래서 외국인의 거대 금융 자본은

최종 목표가 4차 산업 혁명 섹터 지분을

코인에서 벌은 돈으로 사들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수의 120월선이 가까워지거나

혹은 삼성전자의 120월선이 가까워지면

외국 금융들은 4차 산업 혁명 섹터를 더 적극적으로 공략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120월선에서 멀어질수록 외국 금융은 지분율을 줄일겁니다

 

이것들이 더 중요하니까

다른 이야기보다 이런것들을 더 중요하게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