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

 

 

엔씨소프트

 

1. 현재 ELS가 넷플릭스랑 엔비디아등에 있음 - 1년전부터 ELS를 판매함

2. 그것들은 쏟아져야함 - 넷플릭스 하나만 2천억이 넘음 ELS 전체가 조단위 규모로 보임

3. 하지만 헬스케어와 게임은 올라갈 수있음 - 금융은 항상 분기별로 수익을 내는 섹터가 있음

4. 그러면서 지수 전체가 안좋아짐 - ELS가 이익이 나려면 많은 종목들이 음봉으로 쏟아지니까 지수에 영향이 옴

5. 대장은 헬스케어와 게임이지만 그외 소외 섹터들은 쏟아질수가 있음

6. 때문에 대장을 잡지 않은 사람들은 장례식 분위기가 됨

 

현재 시장에서 중요한것은 손정의랑 빌게이츠 바이오 투자고

나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먼저 헬스케어가 가고

그후에 7월쯤부터 게임이 좋은 모양이 나올것이다

그러면 이번해는 끝이 난다

 

장마감후 트위치 방송할때 헬스케어-제약 그리고 게임의 수급이 좋아지는게 내가 원하는 베스트 그림이다

거기서 게임은 몇달 더 지나야 모양이 좋아질거라 본다

왜냐면 헬스케어가 먼저 잔치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달엔 셀트리온 자사주 매입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