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녹십자가 538000원을 찍었으니까 더 올라간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만약에 위의 그림 같이
대형주가 쌍봉이 나와서 상승장의 잔치가 끝난다면
사람들이 신고가 갈거라고 생각하고 샀다가 빠르게 공매도 당할수 있을거고요
덩치가 작은 중소형주는 신고가로 올라가게 될것입니다
근데 분명 8조 4천억 이상이라고 했거든요
근데
이 기사에선 4조로 줄었어요
2일전 기사는 8조 4천억들어온다
1일전 기사는 4조만 온다
하루만에 기사 내용에서 반토막이 났어요
2일전 기사 기준이면 시간 지나고 지수가 오르게 되면 10조이상이 들어온다는 뜻이 되는데
1일이 지나자마자 반토막이 들어온다고 바뀌었어요
그래서 저게 맞던 틀리던 10조+이상이 시장에 들어온다
이렇게 염두하고
대형주가 쌍봉이 나올정도면
소형주는 연속 상한가로 날아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걸 잘 먹어야 겠죠
스몰캡 랠리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는거예요
바이오 게임 섹터에 연속 상한가가 나오게 되는데
그걸 잘 공략하는 사람들이 이번해와 상승장의 끝을 잘 마무리 할수 있다
저 10조라는 수치가 틀려도 거래에는 별 지장이 없으니까
저걸 굳이 틀리냐 맞느냐 토론할 가치는 없습니다
마지막 상승장이 이번해고
마지막 불꽃이 2020년부터 지금까지 최대로 나온다는 소리고
그걸 먹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거죠
이 내용이 제일 중요하고요
누구랑 싸우거나 트집잡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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