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할땐가 누가 크래프톤은 어떠냐 이렇게 질문한거 같았는데
그때 내가 별로 크래프톤 애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
이유는
신규상장한 종목들은 모두
이런식으로 신규 상장 전에
거대한 장대양봉으로 가격을 올린 상태다
그러면
경영진은 500~5000원에서 그걸 사서 신규상장한거다
그리고 스탁옵션 받은 사람들은 500~5000원에서 30만원정도를 받는다
그게 신규 상장되면 30억 단위로 뻥튀기가 된다
그래서 주식이 너무 많이 오른 상태다
비싸진 상태라는것이다
그런 주식을 굳이 봐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냥 박스권인 종목이나 보고 시세 안나온걸로 보는게 좋다
거기다가
중국이 투자했다는 뉴스가 있는 종목들은
중국 투자자들이 30배이상 오를거 같으니까 산거기때문에
이미 30배 이상 오른 종목이다
그런건 크게 내려가면 탈출도 힘들다
굳이 시간 낭비하면서
개고생을 할 필요는 없다
주식은 돈 벌라고 하는거지
고생할라고 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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