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준의 단타계좌와 장투계좌

10년전에는 2천만원 계좌로 10프로 단타 먹는 식으로 했는데

 

전업투자자들은 8천만원으로 10프로 먹는 식으로 했다

 

그런데 양적완화로 현금이 쓰레기 되서 지금은 2억으로 10프로 먹는 시장이 되버렸다

 

거기다가 주식 대주주 양도세인해 세금이 더 많아졌으므로

20억단위로 단타를 치게 생겨버렸다

 

그래서 지금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돈에 맞춰서 저런 비율을 해야한다

 

하지만 1990년도에 주식 투자 하던 사람들은 한달에 60만원씩 주식계좌에 돈을 집어넣었다

그걸 염두하는게 좋다

 

그리고 지금은 360만원이 적절한 최저라인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게 기준점이라고만 생각하면 되고

이 돈이 없다고 큰 일나는건 아니다

 

왜냐면 처음부터 돈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어떤 고수들도 처음에 돈이 많은 사람들이 없다

적은 돈으로 시작했다

그들의 최소 원금은 항상 2천만원 이상이었다

배움이 늘어남에 따라 버는 돈도 늘어나는거 뿐이다

 

 

최근에 에디슨EV 같은데서 60%이상을 먹게 된다면

2천만원 기준으로 60프로면 2400만원이다

 

8천만원 기준이면 9600만원이다

거기서 세금 까이는것도 생각을 해야한다

 

그런식으로 단타 수익을 누적해야하는데

감자 유증 공매도 상폐를 잘 피해야한다

 

그리고 저건 단타계좌고 밥값을 벌기 위해 단타를 치는거고

 

월급 계좌인 장투 계좌는 또 따로 만들어야 한다

 

장투 계좌는 부동산을 사기 위해 만드는 계좌라

 

단타를 치지 않고

100프로 이상을 공략하는 계좌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계좌 생성과 관리를 해야한다

 

고수들은 모두 점심값 계좌와

월급 계좌

연봉 계좌

3가지 이상을 따로 운영한다

 

전업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도 저것에 맞춰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저것에 맞춰서 운영하는 사람들은 매우 극소수다

 

소수의 이야기니까 참고만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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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적은 사람들은 일단 돈을 최대한 소비 안해서 2천이상을 모아야 한다

하지만 2천 가지고 부동산을 사기란 힘들다

더 모아야한다

 

요즘 고등학생들 주식 계좌가 700만원이상 들어있다

학생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니까 더 모아야한다

 

치킨이나 술을 먹을 돈을 거기다가 넣는 수밖에 없다

간식을 줄이면 배도 날씬해질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떤 사람은

어떻게 돈을 안쓰고 사냐고 반발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주식 하기가 힘들다고 본다

 

주식이 불로소득이니 뭐니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정치하는 사람들뿐이다

그 사람들은 주식을 안한다

그래서 헛소리만 한다

 

 

1990년도에는 주식 계좌를 최소 2000만원 이상 가져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은 돈의 가치가 10배이상 떨어졌다고 보기에

2억이상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니까 최소 원금의 목표 수치를 정해두는게 좋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목표에 다가서야 한다

 

내 글은 참고만 하도록 하자

꼭 이래야한다는 법은 없다

 

주식은 오로지 노력과 공부뿐이다

학교 공부는 열심히 해도 보답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주식은 열심히 할수록 보답을 얻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노력 한다면 수확이 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