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2011년까지 만약 급등주가 3개월마다 1개씩 있다던가
아니면 삼천리자전거나 안랩같은 종목이 4개월 1개씩 있다던가 할때
나이를 먹은 사람들은 3-4개월마다 종목을 두들겨 패는 전략을 가지게 됩니다
이걸 A라고 해요
근데 2020년처럼 신풍제약이 6개월 넘게 상승하게 되면
2020년에 처음 주식 하는 사람들은 위의 사례처럼 3~4개월 마냥 급등주가 나오는 리듬을 모르고
6개월 상승하는 신풍같은걸로 사례를 B로 인식합니다
그러면 나이먹은 사람은 A+B 전략을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응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근데 주식을 최근 시작한 사람들은 B밖에 모르죠
그러면 A도 할줄알고 B도 할줄 아는 사람이 앞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거나
급등주 매매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요즘 틀딱이라는 단어가 유행하잖아요
A같은걸 싹 무시해요
그리고 2007년~2000년 초나
911
혹은 닷컴버블 구간 같은 해나
건설 버블 같은 구간을 다 무시합니다
그러고 나서 무시하고 남으면 나중에 계좌가 걸레가 되요
개미들은 교만하고
타인의 지식이나 지혜를 무시하는 경향이 크니까
결국 많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살아남는거고요
최근에 교수 출신이었던 슈퍼개미가
자기는 타인의 실패 사례를 분석해서 공부했다고 했어요
그걸 과거의 증시 구간까지 전부 공부해야해요
그러면 이걸 스승이 있다하더라도 1명 가지고는 모자릅니다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요
1명이 도저히 설명을 할수 없어요
그러면 나중에 보고 나면
어릴때부터 주식 고수였던 아버지 어머니 둔 초등학생이
더 많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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