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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주식게시판 하면서 블라인드 목록 추가한 사람들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2. 1. 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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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정 어쩌고가 제일 황당했는데

저런식으로 너 예전의 누구누구지 이런식으로 시비 거는 사람들 매우 싫어합니다

옛날에 팍스넷에서 쫓겨난 고수 할아버지들 저런식의 논리로 쫓겨 났습니다

 

HA2MANDX 이 닉네임은 제가 22년 사용한 닉네임입니다

다른 아이디로 펨코 활동한적이 없습니다

 

 

메모 부분은 저한테 말한 내용입니다

몇시간동안 쓴 글에다가 자기가 게시판 관리자인데 어쩌고

주객전도 하는 댓글을 자꾸 썼던 사람

내가 저때 새벽 2시에 기상해서 글을 7시~8시에 올리던때였음

 

잠을 3-5시간 자고 글 쓸때라 두통이 너무 심하고 머리가 아픈 상황

힘들게 글을 올리고 나면 항상 저런 소리를 하니까 너무 힘들었음

 

죽어라 잠 줄이고 몇시간동안 글써놓으니까

한줄로 내가 한 행동을 쓸데 없다는 식으로 쓰던 사람

 

최근에 저 사람은 닉네임 바꿔서

오스템임플란트 주주라고 글을 썼더라고요

초보투자자인데 자꾸 저한테 훈수를 두는게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알바처럼 보여서 블라인드했는데 아이디 삭제한 사람

전 홍남기 옹호할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주식 대주주 양도세 계속 안 좋다고 반복해서 말하던 사람이예요

 

저때 제가 코스피 3200간다고 썼나본데

2020년 6월 이후부터 저는 코스피 3000넘는다는 글을 계속 썼습니다

 

인버스 보유한 사람들 큰일난다는 내용도 썼습니다

 

그랬더니 대깨문이라고 욕먹었습니다

 

아저씨

폭락할게 뻔한데 대깨문이라고 3000간다고 우기지 말라는

식의 이런 말을 다수한테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코스피가 3000을 가야

외국인이 목표 값에 도달하고 수익이 나는 조건이 성립한다

 

이런 소리를 하고 싶을뿐이었음

 

하지만 그런 생각은 타인에게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정치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내 글을 볼때 무가치하며 저 사람이 문재인을 좋아하니까

3000을 간다고 우기는거구나

라고 보는듯함

3000을 간다고 글을 계속 쓰니까

틀린줄 알고 계속 욕 하는 사람들 있었음

저는 주식 얘기만을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다수의 사람들은 제가 정치 얘기를 하는거라고 이해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10년전 이명박 상승장때는

내가 이명박 지지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킹크랩 알바 돌리던 그 사람한테 들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 좋아하지도 않았기때문에 황당했습니다

 

코스피가 2231가기 직전에 욕먹었던 때

 

왜냐면 지수가 상승한다는 글을 쓰면 

'기득권인 당'을 지지하니까 저런 글을 쓰는 것이다

라는 논리로 공격 받았습니다

 

정치에 집착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마음에 안 드는 인물이 대통령을 하니까

지수가 폭락할거라는 주장을 계속 합니다

 

생각 없이 대통령하는 사람을 자기가 싫으니까

한국 경제가 붕괴된다는 주장입니다

초등학생 같은 감성적 논리인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초보 투자자들이라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대통령이 바뀌니까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사람은 확실히 정치 알바란 느낌 들었습니다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예요

아이디 삭제한거 보니 다른 아이디로 바꾼듯합니다

내가 코스피 3000을 간다고 글을 쓴 이유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것입니다

 

고정관념으로 절대로 그럴리 없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내 말이 맞게 되니까

사람들이 그 동안 시간동안 내가 3000을 간다는 의견을 부정할것이고

나중에 자기들이 틀렸다는걸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가지는 고정 관념의 틀이 있습니다

그 껍질을 깨지 못하기때문에 주식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만약 다시 2020년 3월 같은 상황이 온다면

사람들은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 모를 것입니다

거래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는 대안이 필요한데

대안을 가지지 못하니까

과거로 돌아가도 대안없는 상태니 대안이 여전히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므로서 제가 주식에 대한 생각을 남에게 말할때

남들에게 무가치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거고요

 

10년 뒤에 또 오는 상승장에서

제가 글을 안써도 되는 이유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 게시판에는 글을 적게 쓰게 되고

가족들에게 좀 더 노력하게 되는 것입니다

 

재확인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의견은

남들에게 아무 쓸모가 없고 가치가 없다

라고 재확인 하는 것입니다

 

지수가 올라가는데도 대깨문 타령 합니다

 

 

44번은 2020년말에 최고점 독약 팔았던 사람이 아이디 삭제

현자 코스프레랑 상관없이

주식 게시판에 주식에 대한 내 생각을 내 마음대로 떠들지도 못하게 훈수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한테 훈수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 훈수를 할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주식을 하고 파생을 하면서

유튜브 동영상 몇개만 보고

고수들한테 훈수를 합니다

 

그리고 고수들은 장난 치면서 다른 사람들 놀리면서 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그 사람들은 저보고 질문을 하는데

저는 답을 안합니다

장난 같이 느껴져서요

 

여의도 초보들 얘기는 왜 하고

아이디는 왜 삭제하는지

그 사람들 은퇴하면 거래로 먹고 살지 못합니다

 

주식 게시판에 글을 쓰다보면 저런식으로 빈정거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식을 하는 25년동안 느낀 점입니다

 

신용 어쩌고 저 글 이후로

펨코에 글 안써야겠다고 점점 생각이 커졌습니다

 

지수가 올라간다고 하니까

안 올라간다고 빈정거리던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후에는 지수가 올라간 후에도 빈정거리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글을 2020년 10월말부터 상승한다고 계속 썼고

1월이 되니까 웬 사람이 저보고 인간 지표니까 조심하라는 식으로

제 글 댓글에 저런식으로 공격을 함

어이 없음

 

하지만 옛날에 팍스넷에서 고수 할아버지들 역시 저런식으로 공격 당했습니다

예전에도 보던 광경이란 것입니다

 

 

 

저는 블로그랑 펨코에

나스닥 최소 1만5천 넘는다는 내용의 글을 예전에 쓴 적이 있고요

10월 17일에 쓴 글입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알수 있듯이 16212.23까지 올라갔습니다

 

GME 알바

이상하게 포텐이랑 추천 조작하는 느낌의 이상한 때

이상한 소리를 자꾸함

85 2020년 말 최고점에서 독약 팔던 사람 아이디 새로 만들어서 또 독약 팔고 아이디 삭제함

 

그리고 최근에 블라인드 목록이 100을 넘어서 더이상 추가할수 없게 됨

 

활동하면 할수록 공격하고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니까

활동을 안하면 공격도 안 받음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 할수록 시비 거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활동을 안하면 싸울 일이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어느 날쯤 되면 글을 안쓸거 같다 그랬는데요

글은 계속 써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근데요

저런식으로 저한테 욕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몰라요

욕을 해요

글을 쓸수록 모르는 사람들한테 공격을 당해요

글쓰는걸로 끝이 아니예요

비난이 이어져요

 

그리고선 자기들한테 사기쳤다는 식으로 떠드는데요

제가 그 사람들보고 네이버 카페 가입해서 몇백만원 달라고 한적도 없고요

받은적도 없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사기를 쳐서 뭐하나요

 

어디서 사기를 당해놓고

저한테 분풀이를 하는걸수도 있고요

 

엉뚱하게 저만 뺨을 맞을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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