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공식

 

빚투한 개미가 주식담보대출이나 신용융자 쓰고 

 

-11에서 -30%까지 하락할 경우

 

손절하거나 반대매매를 당한다

 

그래서 일부러 장대양봉으로 

 

11~30프로 이상 상승 시키고

 

공매도 해버리면

 

저 물량이 다 던져질때 누가 받아 먹는다

 

 

그후에 2~3달 안에 상승 파동이 나오면

 

개인 공매도 물량이랑 CFD레버리지 물량까지 다 받아먹는다

 

 

그 물량 다 받아먹으면 크게 상승이 나올수가 있다

 

 

그래서 꾸준하게 -11% 장대음봉으로 쉬어 가는 눌림목 구간 2020년 3월 부터 계속 나왔다

 

그래서 장이 계속 매수 기회를 주고 있어서 장대양봉 장보다 내 입장에선 편하다

 

 

장대음봉이 뜨면 사람들이 뭘 사야할지 모르고 판단의 장애를 느낀다

 

잘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잘 사니까 

 

그게 장애로 느껴지지 않는다

 

 

최근에 SK하이닉스 보면

 

10 11 12월 이렇게 상승을 3달간 했다

 

그상태에서 3달간 월봉이 밑꼬리 상승을 포함한 양봉이 나왔다는건

 

1달이상 음봉이 나올수도 있다는 것이다

(혹은 눌림목으로 윗꼬리 말아 올린 단 음봉이 출연할수가 있다)

 

그리고 LG에너지솔루션이라는 게임 체인저가 등장하기 위해 증시 자금이

 

예탁이 70조를 넘었다

 

 

그러면 시장의 방향은 뻔한거다

 

 

 

대선 테마보다 배터리가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