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장은 초등학생이 주식을 해도
상한가 따라가면서 먹을 가능성이 커지는
매우 난이도 쉬운 장입니다
그래서 뭐가 좋네 나쁘네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아무나 상한가 종목 관심종목 등록하면
신고가 가는 경우가 막 보입니다
그래서 이걸 좋네 안좋네 말하는거 자체가 가치가 없는 행위입니다
어린 아이도 수익이 나는 쉬운 장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요새 상한가가 나온 모든 종목은 좋은 관심종목 편입 종목이고
며칠이 지나면 크게 오르는 모양이 나오고 있어요
매우 장이 쉬워졌어요
어떻게 쉬워졌냐면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들이 큰 수익이 나는 그런 시장입니다
시장이 쉽게 먹도록 바꿔준거예요
사람들의 실력이 좋아진게 아니예요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끝나지 않았다
코로나 헬스케어 추세도 끝나지 않았다
대선이 있을텐데 대선 테마는
안랩 보안 관련으로만 2월 중간쯤에 마무리 될거 같다
코로나는 6월이 유효기한으로 보인다
ETF 버블등은 11월이 끝일 것이다
6월 이후에는 큰손들이 시장에서 현금으로 많이 빠져나간다
2월안에 최고점 가격 밑까지 올라가야하고
그후에 130이상을 가야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요
삼성이 M&A한다고 해서 IT나 자율주행차 M&A한다는 식으로 기사가 계속 나왔는데
그 회사들이 계속 가격이 올라서 못 살거 같단 말이죠
그래서 헬스케어 관련 회사를 사야 하는거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어요
아마도 국내 제약 공장 짓고 있는 회사
그런 곳을 사들이지 않을까
외국 회사래도 그런 회사로 살거 같습니다
블로그를 그만 써야할까 고민이 많았던 하루
이번해 6~11월에 쏟아진다고 치면
먹을수 있는게 작년부터 1월정도에 매수한 사람들뿐이고
그에 맞춰서 퇴장하려면
지금 글을 고만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한테 말하니까
애드센스도 끝났는데 안써도 되지
라고 하더라고요
그것 역시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25년 가량 아이디 바꿔가면서 썼는데
사람들이 그걸 별로 가치 있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요
이 블로그에 애드센스 달렸을때만 제외하고요
여하튼 이번해 6월 이후에 하락장이 온다면
그 시기에는 웬만하면 글을 안쓰고 싶습니다
그때는 주식 게시판도 보지 않을라고 합니다
이 내용을 글쓰기 싫어 라고 보지 마시고
큰손들이 점점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거예요
작년 3월에 몰빵했던 할아버지들
이번해 오늘부터 6월전까지 현금 100% 쥐고요
거기서 11월까지 단타쟁이들 놀이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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