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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여기까지 내려올거라 예상한다

주식투자 시황 금융 증권 전략

by HA2MANDX 2020. 11. 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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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일봉 차트입니다

 

 

 

1. 코스피는 120일선 지지 깨지는정도까지 내려온다

 

 

 

2. 아니다 저기 선 그은 지지선 위까지 내려온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0월 30일 금요일에 장대음봉이 나왔습니다

 

이거 너무 적게 내려왔습니다 더 내려와야 했습니다

 

-3~-5프로 이상 내려와야 하락이 멈추게 됩니다

 

-2.56프로밖에 안나왔습니다

 

하락 목표값 미달이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 차트만 볼때 더 내려올거라고 봅니다

 

 

 

VIX 월봉입니다

 

10월엔 양봉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양봉은 좋은 양봉이 아닙니다

 

대형주가 크게 상승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코스피 이 구간이 아주 질이 안좋았습니다

 

왜냐면

 

8월말에 두산중공업이 장대양봉으로 상승했습니다

 

FTSE, MSCI 외국인이 매수하는 대형주는 상승 안했습니다

 

이건 공매도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안사니까 8월말에 장대 양봉으로 올렸죠

 

그리고 개미가 추격 매수하거나 카톡방 리딩하는 고점에서 공매도 해서 내려갔습니다

 

 

8~9월 VIX 차트 보면 꼬리만 보이는데 가짜 양봉으로 시장 올린 충격이 보입니다

 

10월 VIX는 FAANG 올리느라고 VIX가 올라간거고요

 

신문에서는 빅테크 매수하라고 기사 나왔습니다

 

이것은 미끼라고 보고 있습니다

 

 

8월~10월 28일동안 코스피를 볼때 대형주 매수가 전혀 안들어왔습니다

 

(29, 30일은 윈도우 드레싱으로 들어왔습니다)

 

 

거래대금이 1000억도 안되는 시장으로 죽어버린 상태가 된것입니다

 

신문에서는 정치인들이 괜찮다 이렇게 떠들었습니다

 

이런 헛소리는 믿지 말아야합니다

 

주식 시장을 거래하는 사람들은 저런 헛소리 기사는 보지말아야합니다

 

 

뭘 봐야하냐면 하루에 나오는 상한가 갯수를 보면 됩니다

 

상한가 갯수가 하루에 많이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에 힘이 없다는 뜻입니다

 

괜찮다고 떠드는 소리는 틀린 소리가 됩니다

 

시장의 당일 상한가 갯수를 관찰하고 정치인의 말은 신용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주식 초보들입니다

 

주식 시장에 대해 잘 모릅니다

 

주식 시장을 관찰해야합니다

 

 

토요일에 쓴 글에 있는 FAANG 주봉 차트를 볼때 양봉이 나올것 같은 자리이기때문에

 

이것들은 월요일 화요일쯤엔 하락할지 몰라도 그후부터는 12월까지 상승할것이라고 봅니다

 

 

코스피도 화요일쯤까지 하락하던가 월요일 갭하락 시작해서 하락이 끝나던가 그럴거라고 봅니다

 

 

 

 

 

11월 11일 MSCI 반기 리뷰 (지수 상승 예상)

 

11월 5일 앤트 그룹 상장

 

(지금 빠진걸로 봐서 앤트 그룹 상장때 앤트 그룹은 하락해도 코스피는 덜 빠질거라고 봄)

 

 

 

청약 신청액 19조500억 위안(약 3, 230조원), 청약자수 600만명. 기업 공개 규모 340억 달러.

중국 대륙의 공모주 스케일은 차원이 달랐다.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그룹이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나선 가운데 진기록이 이어졌다.

31일 차이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전날 밤 홍콩에서 공모주 청약을 신청한 개인 투자자가 15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홍콩 전체 인구의 5분의 1 수준이다. 사실상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의 상당비율이 청약에 나선 것이다.

 

홍콩 개인 투자자들의 공모주 청약 규모는 배정 물량의 390배에 달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청약 신청 역시 높은 인기 속에서 조기 마감됐다.

홍콩에서만 앤트그룹 청약 증거금으로 납입돼 동결된 자금은 무려 1조3,100억 홍콩달러(약 190조원)에 달한다.

동시에 상장 절차가 진행 중인 상하이 증권거래소에서도 앤트그룹 청약 열기는 뜨거웠다.

 

상하이 과학창업판(스타마켓)에서 진행된 2,769억주 청약에서 개인 투자자 515만5,600명이 참여했다.

 

청약경쟁률은 870대 1을 넘었다.

 

예상 청약 배정률은 여전히 0.13%에 그쳤다.



청약 신청액은 19조500억 위안(약 3,230조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액에 달했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재력을 갖춘 이들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는 본토 증시의 과학창업판은 청약 신청 단계에서 증거금을 실제로 받지는 않는다.

즉, 상하이와 홍콩 증시를 모두 합쳐 600만명을 훌쩍 넘는 개인 투자자들이 앤트그룹 공모주 잡기에 나섰다.

 

공모가는 68.8위안(약 1만1,600원)과 80홍콩달러(약 1만1,600원)이며 내달 5일부터 홍콩 증권거래소와 상하이 과학창업판에 동시에 상장된다.

 

미국의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상장 초기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앤트그룹은 이번 상하이·홍콩 동시 상장을 통해 세계 최대 기업공개 규모인 약 34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이는 작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세운 최대 기록인 294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11월 12일 교촌에프앤비 상장 (따상 가능성 있음)

 

화요일쯤 이후로 지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화요일이 11월 3일이니까 11월 12일이면 지수가 한창 상승할수가 있음

 

그래서 따상 가능성이 있음

 

수정 : 교촌은 10프로 올랐다가 내려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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