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금 대형주 상승하면 다음주 월요일에 스몰캡이 상한가가 크게 나올수가 있게 됩니다
어제 트위치 방송에서는
27일 월요일 이후에 스몰캡들이 크게 올라갈 시세가 나올수 있다 라고 했는데요
오늘이 되니까 생각이 바뀌어서
대형주가 이번주 수목금에 상승하면
그와 함께 월요일에 소형주가 상한가가 나오던가
아니면 수목금에 같이 상승하고 월요일에 15프로정도 상승하면
눈에 띄지 않게 되고 그 상태로 점진적으로 가격을 올린 다음 신고가를 가면
시장에서 대장으로 주목을 받을수가 있게 됩니다
극장 석유 나는 이런거 건들지 않고 싶네요
자동차랑 로보틱스 건설인프라 연결되있다고 보면 되요
전기 자율주행차 산업이랑 건설 인프라가 연결 되있으니깐
예전에 현대차 그룹이 왕회장의 현대건설을 되찾겠다 이러면서 합쳤죠
근데 현대상선 같은거는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렇다는건 건설 인프라랑 로보틱스나 미래 교통 산업이 큰 파이를 가졌다는 의미가 되고요
건설 인프라는 내년에 가던가
아니면 10년후에 갈수가 있어요
그래서 건설은 저는 안볼거예요
주인공이 건설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안 봅니다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예전 전략이 시간이 지나면 안 통한다
이걸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어떻게 하나
요새 고민중이예요
그리고 생각이 정리되면 트위치로 방송을 할 생각입니다
평소 훈수하는걸 저는 싫어합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아는걸 남한테 떠들면
상대방이 그걸 좋아하는 경우가 없어요
예를 들어 2016년에
어떤 아줌마가 부동산을 팔고 돈 벌었다고 저한테 자랑을 했어요
(실제 나이는 할머니)
제가 그걸 듣고 아 앞으로 부동산 더 오르는데 라고 말을 했더니
무지무지 기분을 나빠하면서
왜 그걸 팔고 난 다음에나 말하냐
알고 있으면 말하지 그러냐
저한테 이러는거예요
근데 저는 그 아줌마를 20년만에 봤거든요
부동산 팔았다는 소리도 그때 들었어요
잘 만나지도 못했는데 저보고 따지는거예요
전 한푼도 받은것도 없고 빚진것도 없는데 왜 안 가르켜주냐고
화내는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알면서 숨긴게 아니라
그 아줌마가 저를 진짜 오랜만에 본거예요
평소에 대화도 없었어요
말을 안하면 왜 숨겼냐 이러고
말을 하면 나보고 망하라고 하는거냐
혹은 내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거짓말 하는거지?
이런 식의 반응을 주식 하는 사람들한테 많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무슨 말을 하면
그 사람들한테 강한 스트레스를 줘서
분노를 표출해요
그러니까 저는 무서워서 아예 조용히 하는거죠
자극을 줘서 화나게 하는거 보다
가만히 있으면
욕도 안먹고 화도 안내고 조용히 평화롭게 살수 있으니까요
괜히 알려준다고 호의를 보였는데
뺨 맞으면 나만 손해잖아요
그리고
여러분 지금 시장이 얼마나 좋으냐면
SK하이닉스 차트가 이상하게 올라가잖아요
일직선으로 올라가요
우리는 이걸
작년에 이미 봤어요
어디서 봤냐면
작년 3월 이후 코스피가 일직선으로 무식하게 일직선으로 올라갔는데요
이러면서 5월부터 인버스 산 사람들 다 쓸려 나갔죠
그걸 이번해 1월부터 속도 조절을 하고
연말까지 눌린 다음 시간 조정으로 개미가 다 털리니까
개미들이 큰 손실이 나서 시장을 떠났어요
그러니까 이제 시장이 또 출발 할때가 된거예요
일직선으로 지수가 올라가는게
정상도 아니고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예요
슈퍼사이클이기때문에 인버스 보유자들이 다 쓸려 나가는 것입니다
2008년만해도 저런 모양이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2008년때 전략을 쓴 사람들이 작년 5월부터 돈을 크게 잃게 된거예요
모르니까
바뀐걸 모르니까
어떻게 바뀐지 모르니까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를 못하니까
그래서 제가 그걸 블로그나 방송으로 설명하는거고요
그리고 이런 과정후에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모든 수출하는 대형주가 상승하고 있는 모양으로 바뀔거예요
그후에 비로서 제가 떠들던 코스피 4500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대형주가 동시에 오를수 있는 상황이기에
코스피가 그정도 오른다는거죠
원인이 성립하니까 결과가 성립할수 있다
기초적인 내용인거예요
그래서 제가 주식을 좋은 주식이라면 1주라도 가지고 있는게
주식쟁이라고 하는거고요
좋은 자리라고 계속 떠들고 있었어요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저는 제 글이나 방송을 보고 사람들이 불행해지기를 원하지 않아요
내가 잘되고 남도 잘되고 그런걸 원해요
그래서 작년부터 새벽 2시 ~5시에 일어나서
하루에 1끼니 먹고 밥을 굶고
외출을 안하고
저녁 7~10시 되면 다시 취침해서
블로그 글 쓰고 방송하고
숙제 다 해가면서
이게 요점이고 미래에 적용 될 것이다
이런 소리를 했어요
근데 제가 1월 넘어서 무슨 제가 추천해서 샀다는 둥 이상한 말씀을 하는 사람이 보여서
1~2월에 너무 힘들었어요
나는 작년 10월전부터 좋다 좋다 했는데
몇달 지난 후에 최고점에서 나때문이라고 하니까
제 입장에서는 억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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