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는 사기다

 

 

작년부터 ETF 흐름을 보면
ETF는 사기다

ETF로 주는 최고 수익률이 100~130% 정도로 설정되있다고 예를 친다면
그 이상의 오버 수익률을 절대 안준다

절대로 수익률 오버로 안올리고
오버 될거 같으면
신풍제약 같은 최고점 찍은 하락하기만 하는 대형 종목들을
포트폴리오 편입 시킨다

그후에 수익금을 공매도로 전환시켜서 또 공매도 수익으로 얻는다
그러면 신풍제약의 주가가 하락하니까 
포트폴리오로 편입된 ETF 수익률도 낮아진다

주가가 하락하니까 편입된 ETF 수익률도 낮아져
돈을 줄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펀드를 설계한 펀드 회사들은
고객에게 수익금을 줄 필요가 없고 자기들이 따블로 수익을 얻을수가 있게 된다

거기다가 빠르게 환매할 경우 수수료를 왕창 받는다는 계약 조건을 넣으면
시장이 완전히 죽어 나갈때까지 수수료에 인질 잡혀서
돈의 주인은 환매를 못한다

잠금장치가 걸리게 된 것이다
내 돈인데 내가 마음대로 못한다

거기다가 10년전에는 
ELW호가 제시 제대로 안하면 
LP 개새끼들아 호가 제시 제대로 안해? 

이러고 전화 걸었다

그런데 ETF는 그런것도 없다

호가 제시해야하는 시세가 발생해도 호가 제시 안한 다음 
지연시간으로 몇시간에서 몇일 지나야 시세 변경시킨다던가 안준다

완전 사기다

특히 원자재 오일 관련 ETN 등이 아예 시세를 안주고
배째 몰라 이런식으로 운영했다

근데 고객들은 관련 지식이 전혀 없기때문에
저렇게 판이 돌아가는지 모른다

강도가 돈을 뺏어 가고 사기를 쳤는데도
파생 상품 구조가 뭔지 이해 못해서
개미 투자자들이 사기를 당하는 모습이다

사람들은 공매도가 문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라
ETF가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다

시장을 복기해보면

공매도 허용으로 가장 외국인이 수익을 얻게 된 종목은 신풍제약이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간단히 숫자를 추리해낼수 있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