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아니다

 

 

금산분리 규제 완화와 상속의 악용

대기업이 금산 분리 규제를 완화하면 상속에 악용할 소지가 있는데

데이타센터나 NFT라던가 상품권 판매라던가 수수료라던가

폰지 사기라던가 이런 기사들을 종합해서 보면

그런것에 해당하는 회사가 있죠

 

보면 사업을 소비자를 늘리는데 목적을 두지 않고

구색만 맞춰놓고 이건 사업입니다

라고 세워두기만 하고 이상한 짓을 하고 있어요

 

또 공식 메신저 채널이라고 만들어놓고

주식은 상한가 가니까

애널리스트 보고서에는 내년 1월달에 어쩌고 코인을 상장 시킨다는 소리를 하고 있고요

 

많은 돈이 NFT에 몰려갑니다

다만 NFT를 거래하는 제일 커다란 광장이 존재 해야하는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네요

 

다만 그것을 거래하는 코인이 대기업에 상장 되었다는거 밖에 모르겠어요

 

 

월봉상 신고가인 상한가 종목

 

신고가 구간에서 머물고 있는 종목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들

10년전에 쌍용차 감자할때랑

지금 일봉 차트가 비슷한 종목이 있어요

아주 짜증나는 종목입니다

ㄷㅅ 건들지도 않는게 좋아요

쌍용차는 감자 전에 2시30분쯤에 거래정지 된후에 감자했습니다

감자는 왜 무섭냐면

한번 하는게 아니라 여러번 합니다

 

근데... 게시판을 보니까 웬 초보투자자들이 뭐래냐면

감자를 해도 홀딩하겠다 이러는거예요

 

감자는 3번 넘게 합니다

걸리면 골로 가요

튼튼한 회사만 잡아야해요

 

감자 당한 회사는 다른 곳에 팔려도

사려는 자본이 감자를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요

그래서 감자를 때리고 그후에 인수합니다

골로 갑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게임 회사를 저는 인터넷 카지노 회사라고 인식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회사를 게임 회사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어떤 회사는 100억을 벌기 위해 1분기가 지나야 벌수가 있어요

근데 인터넷 카지노 회사는 하루에 100억을 법니다

영세 게임 회사는 한달 매출이 7~12억이고 망하기 직전인데

망하지 않는 회사는 인터넷 카지노라서 새 제목으로 새 카지노 사업을 차리면

하루에 100억씩 들어옵니다

그래서 와이프한테 금융 투자 사업도 시키고 부동산도 하고 이거 저거 하고 있어요

애초에 대표가 게임 제작자가 아니라 기업 사냥꾼이었어요

근데 사람들은 그 회사가 게임 회사인줄 압니다

거기에는 20년전부터 서울대 출신 정치 로비하기 위한 사람들만 뽑아서

규제 없이 성장하도록 인터넷 카지노 사업을 하고 있을뿐인데요

사람들은 거기가 게임을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이걸 규제하는 법이 나오지 않는한 그 사람들은 망하지 않고 계속 돈을 벌 것입니다

왜냐면 20년전에도 다른 게임 회사가 그 회사 망한다고 하고 자기들이 먼저 망했어요

인터넷 카지노라는게 그런겁니다